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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있었던 창피한 이야기 -

창피햇 |2010.04.24 12:14
조회 38,748 |추천 41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윙크

 

진짜 자고일어나면 톡된다는게 사실이였어요 우와 너무신기해요 ㅠㅠ

이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

 

이 영광을 밉지만....통곡 택시기사님에게도 같이 나누고싶네요 안녕

 

저 톡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심하게 싸이공개 http://www.cyworld.com/01055601250 부끄

 

넷톤거셔두되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

 

그리고 안x터미널 < 이거 안산터미널이구요!

 

김x천국 김x볶음밥 김치볶음밥이에요 ㅠㅠ 저도 모르고 x를햇네용!

 

처음으로 쓴글이 톡이될줄이야..! 히히히

 

운영자님!!!!!!!!!!!!!!!! 앞으루!!↓↓↓↓↓↓↓↓↓↓↓↓↓↓↓↓↓↓↓↓↓

 

 

이런 악플같은거 안달게여 ㅎㅎㅎㅎ 부끄 

감사합니당 ^0^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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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을 요즘들어 즐겨보는 20살 남자에용윙크

(다.들.이.렇.게.시.작.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그냥 ~  심심해서 몇글자 끄젹어봐요.

재미없을수도 있어요. 악플은 감사히 받겠어요.깔깔

 

어제 있었던 일을 적어볼게용

 

어제 드디어 학교 시험이 끝났어요!!!!!!!!!!!!(아오 기뻐라 호호호)짱

                                                        공부도 안했지만... ㅎㅎ

 

친구들과 함께 시험이 끝난후 술맥주약속을 잡아둔후에

 

간단히 학교에서 밥을 먹은후에 밥

 

정말 오랜만에 가보는 피시방을 가서 시간을 떼우려고... (시험이 오후 12시에끝나서)

 

친구들과 술마시기로 한시간은 6시여서 무튼...

 

피시방을 갔음 ( 이제부터 유행이라는 음체 한번 따라해보겠음) 방긋

 

정말 오랜만에 가는피시방이였음

 

친구들은 서든이니.. 피파니... 신나게 즐겁게 세상다가진 표정으로

 

흐뭇하게 게임을 하고있었음

 

난 마땅히 할게없었음...

 

그래도 테트리스랑 알투비트랑 쪼끔했음 ( 재밌음 나름 ㅎ)

 

그렇게 1시간정도 하고나서

 

너무너무 지루해서 네이트온을 켜서 판을 봤음(요즘 판이 정말재밌더라구요 ㅎㅎ)

 

판보는 재미에 푹빠진 저랍니다 부끄

 

무튼! 잡소리가 너무 길었네요 바로 하고자 하는 얘기 들어갈게용ㅎ

 

그렇게 친구들과 피시를3시간 정도 하고나서 나온다음에 밥먹구 얘기하고 놀다가

 

시계를 보니 6시가된거였음(음체 하기힘드네요 ㅠ)

음체 버릇없어보이네요 ㅠ

 

 

친구들(저까지 포함 3명) 과 함께 택시를타고 가기위해서 택시를 탔음

 

친구 2명이 뒤에타고 제가 앞에탔음만족 (앞에 탄사람이 돈내는게 사실?)

 

그렇게 택시를 타고가는도중이였음

 

시험도 끝났겠다 들뜬마음 감추지못하며 신나게 놀 계획을 택시안에서 짜고있었음

 

그때 택시기사 아저씨가 갑자기 말문이 트이셨는지 말씀하시기 시작하심 깔깔

 

택시기사분 : 아 오늘 날씨 진짜좋네~

 

(저는 낯가리는게 사실 별로 없어서 처음본사람과도 말을 잘하는편이에요 ㅎ..)

자랑은 자랑이라고 아닞.. 그냥 그래요... ㅠ

 

친구1.친구2 : (창가만 바라보고있음)

 

나 : 네 ~ 날씨진짜좋네요 !! 짱

 

택시기사분 : 밥은 먹었어~?

 

나 : 네!! 얘네들(친구들) 가르키며 김x천국 가서 김x볶음밥 먹었어요!

 

택시기사분 : 아 그래그래~ 알았어~

 

나 : 더 얘기하고싶었는데 훈훈한 아저씨 이미지였음 ... 이대로 얘기가 끝나는가

싶었는데..

 

몇초간에 조용한 분위기가 흐르더니  또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택시기사분 : 아 근데 진짜 맛있었겟네~ 만족 <이표정이였음 정말 ㅎ

 

나 : 네 진짜 맛잇엇어요 ! 자주가는 곳이에요 ! 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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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분 : 아 ~ 그래그래 그럼 좀있다가 안x터미널에서 만나자구 응응~ 그래

알았어~ 응 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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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택시기사분 다른분이랑 통화중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택시문열고 뛰어내리고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손발오그라들었었음

 

택시기사분 보니까 핸드폰도 안받고 말하셨는데

자세히보니 귀에 뭐 작은거 끼고계시더라구요

아나............................

 

친구1.친구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뭐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바다됨

(졸지에 저 완전 혼자 놀았음)

 

그때 통화 다하신 택시기사분에 한마디에 저는 고개를 숙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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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분 : 어, 학생 뭐라고 그랬어?

 

택시기사분 : 어, 학생 뭐라고 그랬어?

 

택시기사분 : 어, 학생 뭐라고 그랬어?

 

택시기사분 : 어, 학생 뭐라고 그랬어?

 

 

재미없으셨나요.... 정말 웃기고 어이없고 황당하고 창피한 얘긴데...

 

그래요... 그랬다구요.. ㅠㅠ

 

나름 열심히 쓴글이니 추천 꾹꾹해주세용 히히힛 음흉

 

마무리를 어떻게 할지몰라 여기서 끝낼게요 ㅠ.ㅠ


댓글 마니마니 ㅎㅎ

 

이제 알바가용 ㅠㅠ

추천수41
반대수0
베플슈퍼맨|2010.04.27 08: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웃겨? ------------------------------------------------ 우왓! 베플!! 비루한 저의 집에 희망의불을... http://minihp.cyworld.com/onedaya 시험기간인 중고등학생분들 힘내세요!! 우하하 전 밴쿠버라 중간고사따위............... (밴쿠버사진보러오세요!볼것도없지만) 수원화홍중애들아시험잘봐!
베플|2010.04.27 09:58
김x천국까지는 이해가는데 김x볶음밥은 ㅋㅋㅋ " 너 바보야~? 왜 김치볶음밥이라고 말을~못해 ~!! 이김치가 내김치다 왜 말을 못하 냐고~!! "
베플혼잣말|2010.04.27 11:51
어떤 사람이 친구랑 북한말투 원래 잘따라하면서 노는데 그날도 버스에서 동무 날래 와보라우 이러면서 어깨좀 주물러 보래. 뭐 씨원하게 안주물리면 내래 이 엽총으로 쏴버리갔어. 이러고 품에 손넣어서 총꺼내는척 하면서 친구 봤는데 친구는 햇빛 피해서 다른 의자에 있었고 뒤에 모르는 남중생이 울면서 저한테 왜이러세요 하면서 어깨 주물르고 있었던거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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