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스포티지R 시승기

 

스타워즈가 생각난다
같은 스………라서 그런게 아니라 많이 스마트하고 많이 미래적이다

 

스포티지에 눈썹은 맹렬하면서도 선도적이고 세련되었다…
그냥 키고만 있어도 컨셉카를 타고 있는 것 같은 자랑을 할 수 있다

 

엔진 시동버튼을 누르고 들리는 소리는 바람소리가 전부.. 2000알피엠 까지 올려도
부드러운 사운드는 가솔린과 디젤의 혼혈아가 내는 그런 스타카토 풍의 메아리처럼 들린다

 

120이 넘어 주행 중에는 바람 소리가 더 크게 들려 엔진 소리는 내 귀에 들리지 않는다 그냥 블루투스 MP3만 듣기 좋은 소리로 들릴 뿐 이렇게 조용한 디젤은 처음이다
밖이 아니라면 알아 챌 수 없을 것이다

 

조금은 핸들이 가벼워 여자들에게는 편리할 것 같다 깜박이는 앙증맞아 시도 때도 없이 켜져서 뒤차에게 미안했다 적당한 속도에서는 (140K) 핸들이 묵직해져 스포츠 성을 강하게 어필하는 듯 했다 아파트 주차장에서는 주차하면서 내는 여성들의 신나는 노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터…

 

봄 햇살을 가득 담은 썬루프는 뒷자석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어서 좋은 득템이다
푸른 시원한 컬러의 HID는 시야가 선명하고 인식율이 좋았지만 조금은 위로 했어도 좋았을 듯하다 앞차를 배려한 기아에게 박수를 친다

 

블루투스 기능의 현대 오토넷 플레이어는 티팩과 DVD DMB등을 아주 잘 뽑아내었고
USB를 통해 나에 모든 음악을 쏟아내어 즐거운 운전을 하게 만든다

 

주변의 시선이 따가워..타고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차가 스포티지R인 것 같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