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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CUV 차량들

코코 |2010.04.25 12:23
조회 6,518 |추천 0


 
언제부터인지 모르는 SUV차량의 강세에 따라서
우리나라 각 자동차 회사에서도 각기 다른 SUV 특히 최근들어서는 CUV들이
상당히 많이 보이는데요.
 
요즘 차량을 구입하시는분들도 SUV특히 CUV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실텐데
해외차량까지 합치면 한도 끝도 없이 나와서 국산을 기준으로
한번 살짝 비교를 해봤습니다.
 
(아직 모르는 부분도 많으니 알려주시면 더 감사하겠죠 ^------^)
 
  
 
소형 CUV라면 국산에서 생각되는 차량은 총 4종이 있습니다.
현대의 투싼ix, 기아의 스포티지R, 르노삼성의 QM5, 쌍용의 엑티언이죠.
스포티지R은 이번에 신형으로 나왔고,
쌍용 역시 올해 엑티언의 후속이 준비중입니다.
 
 
현대의 투싼 ix
 
광고를 자주보셨겠지만 남성들을 타겟으로 한 sexy utility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독특한 외관에 위의 4가지 차종중 가장 짧은 길이를 가지고 있죠.
왠지 남성적인 이미지가 강한 차량입니다.
배기량도 디젤급으로 비교하면 1,990~2000사이지만
투싼의 경우 R2엔진은 184마력에 연비는 15.4km정도입니다.
 
매력적인 부분으로는 역시 독특한 외관과 적절한 성능이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너무 남성적인 느낌이 강한 차량이라 제 주위에 있는 여성들은
좀 싫어하는 타입인 것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개인취향이겠죠..)
 

 
기아의 스포티지R
 
6년만에 태어난 새로운 모델로 태어난 뉴스포티지의 후속작이죠.
피터슈라이어영입이후 디자인에서는 우선 상당히 합격점을 받고 있는 차량입니다.
ix가 남성적이라면 스포티지R은 여성적인 느낌이랄까요?
뭐 남자들도 꽤나 괜찮은
점수를 받고 있으니 디자인면에서는 국산 중
가장 좋은 점수를 받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투싼ix보다는 조금 더 길며 마력은 같은 플랫폼 공유로 ix와 같은 184마력에
연비는 가장 좋은 15.6km입니다.
기본적인 가격이 올라갔지만 기본적인 옵션이 늘어
새롭다는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출시이전부터 주목받은 차량이기도 하며
출시 이후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차량이기도 합니다.
그 평가는 스포티지R오너들께서 슬 평가를 해주시겠죠.
 
 
 
다음은 르노삼성의 QM5입니다.
 
4종류의 차량 중 가장 길며, 마력은 스포티지R과 투싼ix보다는 낮은
150마력입니다.
연비는 12.8km로 디자인은 개인차가 있지만 스포티지R과 투싼ix에 비해서는
선호도가 나오지 않는 차량이기도 합니다.
 
베이스가 탄탄한것은 장점이지만 좁은 실내와 사용자간의 평가도
다른 차량에 비해서 많이 차이가 나는 차량이기도 합니다.
(대중적이지 않은 것의 한계일까요?)
 
 
 
마지막으로 쌍용의 액티언입니다.
 
해당되는 4종류의 차량중 마력면에서는 142마력으로 가장 낮습니다.
그리고 연비 자체도 11.9km로 나쁜편입니다.
가격은 그만큼 4종류의 차량 중 가장 경제적이나
다른 차종의 가격상승에 맞춰 따라가는 편입니다.
 
 
 
용도에 따라서는 다른 차량에 비해서 상당한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튼튼하다는 이미지 역시 가지고 있습니다.
후속으로 C200이 준비 중이며 우여곡절이 있는 회사의 사정에서
어떤 변신을 할지도 기대되는 차량이기도 합니다.
 
국내 소형 CUV차량만으로도 상당한 이야기거리가 나오는 차량들이
많이 있네요. 여기에 해외차까지 놓인다면 수도 없이 이야기가 나오겠죠 ㅎ
각자의 이미지도 차량마다 하나씩 가지고 있는것 같구요.
 
 
 
개인적으로는 올해 스포티지R이 나왔지만 더 많은 CUV차량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있네요.
 
해외 차종 중 에서도 X1과 3008과 같은 다양한 CUV들이 출시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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