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6되는 남자입니다
저는 정말 미용시 가는걸 싫어하거든요
그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하나의 일화가 있어요
지금 다시 생각해도 얼굴이 화끈화끈거리네요
때는 아주 무더운 여름날
시내에 머리 깍으러 갔습니다 사는곳은 대구에요
암튼 머리를 깍고 나서
"음...그냥 뭐 그럭저럭 마음에 드는군"
생각 후 머리를 감으러 스텝분을 따라 갔어요
근데 머리깍을때부터 미용사 옆에서 보조하는 스탭이
참 괜춚다라고 생각 하고 있었거든요
암튼 그래서 머리를 감는데
머리 감을때 누워서 감잖아요 눈은 수건을 접어서 가려 주고
그렇게 샴푸를 바르고 머리를 감는 도중
그 머리를 감겨주는 훈녀스탭이 이러는 겁니다
"오늘 마치고 뭐하세요?"
저는 당황했지만 아무렇지 않게 그리고 아주 쿨한척
"머리깍고 집에 갈껀데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한 5초간의 정적
그 순간 훈녀스탭도 머리 감는것 조차 멈춘 체 그 적막한 5초
난 속으로
"뭐지,,,,,,,,,?"
하고 슬며시 실눈을 떴는데 ,,,,,,,,,,,,,,,,,,,,,,,,,,,,,,,,,,,,,
그 훈녀스텝분은 나한태 말 한게 아니고 옆에 온 스탭한태 물어 본거였습니다
저는 완전 개 쪽 이런 니미럴 얼굴은 화끈하다 못해 활화산처럼 타 올랐고
금방이라도 코에서 불 뿜을 기세로 얼굴 안면 근육이 욱신욱신거렸습니다
그 이후 절대 그 미용실은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요즘도 미용실을 잘 안갑니다
제가 머리를 길게 다니는 이유중 하나지요.....................
아 정말 미용실은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