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남잡니다 곧군대가는...........
제가 입대날이 얼마 안남아 외식하는 날이
많아졋는데 오늘도 역시 외식을햇죠
아빠와 아빠친구분하고 저녁을 먹으러갓죠
고기집을 갔습니다. 고기집근처에 큰학원하나가
있는데 저녁을 다먹고 아빠가 당구한번치자고 해서
큰학원아래층에 잇는 당구장을 가는길이였습니다.
그런데 그학원 입구에 고등학생들이 패거리로 있는겁니다.
분위기가 안좋더군요. 뭔새끼 저새끼 부모욕을 하면서
있는겁니다. 싸울기세에 저희 아빤 학생들싸우지마 하면서
씩씩거리는 두놈을 악수시킬려고 했습니다. 그리곤 다시 들어
갈려는데 주먹질이 시작된겁니다. 제가 나서서 말리려고 했는데
아빠가 자식맞을까봐 뒤로보내더군요 그리고 아빠가 싸움을 말리기
위해 나섰습니다. 친구분과 그런데 사정없는 주먹질에 저희아빠 뒤통수에
주먹이 날라온겁니다. 저는 그모습에 보고 가만히 있을수없엇습니다.
제가 욱하는 성격이라 확돌앗죠.......이 고딩들은 어른을 때려놓곤
자기들 주먹질에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그모습에 더 화가나서
그 두놈을 발로 밀쳣습니다.그러더니 쳐다보더군요 약 10명쯤되는
고딩새끼들이 그래서순간움찔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짝두려웟죠
포커페이스를 유지한후 두놈에게 일어서보라고 말했습니다.
당황한얼굴로 일어서더군요.
저:야 니들 어른 때려놓고 이래도 되냐
고딩1:몰랐는데요
고딩2:......
저:(띠거운말투에 더화남)아 시발 거리에 니들보다 나이많은사람들
지나다니는데 여기서 싸워도되냐
고딩2:아 전다른데가서 싸울랫는데 저새끼가 오자마자 선빵쳐가지고....
고딩1: 미쳣냐 개색갸
저: 입다물어 시발새끼야 빨리사과드려
고딩1:(속삭이듯)아..ㅅㅂ
저:뭐라햇냐 성기같냐 니가잘한게먼데 성기같으면나랑한판뜨던가
난꼭니사과 받아야겟다 하기싫음 맞짱떠서 나이겨
(귀빵맹이를치며) 쳐봐 시발아 쳐보라고
아빠: 아들아 그만해그만해 가자 (날끌어당기며)
저: 아빤괜찬아? 사과받아야지그래도 기분안나빠?
아빠: 됏어그냥가자 여기학원선생한테 말하자그냥
저: 아빠잠깐만 진짜잠깐만 야사과해라빨리 좋게끝내자그냥
고딩2:아 죄송합니다....
저:그래 니하고친구들은 갈길가그럼 빨리 거리에서 싸우지말고
싸울려면 사람들없는데서 싸워 알겟지 가빨리
고딩2:네...죄송합니다
저: 니피나는데 괜찬니?(왠지 고딩2가불쌍햇음)
고딩2: 아...네 죄송합니다(그리곤 자기친구들과 들어감)
저:(고딩1을 가리키며)야 빨리끝내자 사과드려빨리
아빠:됏다니깐 이놈의새끼들한테 듣기도싫다
고딩1:..............
저:그럼한판뜰래?
고딩1:아뇨 아진짜....
저:니가 내입장이되봐 새끼야 왜이렇고잇겟냐 내가 아빨리끝내자고!!!
고딩1:아..죄송합니다
저:가 이제 꺼져빨리
좋게보낼려고햇지만 성의없는 고딩1의 대답에 꺼지라는멘트를 날렸습니다.
그리고 끝 아빠가 내아들이런모습이 잇엇냐며 놀라합니다. 저도놀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무서웟음 이고딩들이 떼거지로
덤빌까봐 요즘애들 참 왜이럴까요 고딩1이 내동생이엿다면 반죽일텐데....
조심하세요여러분 마지막으로 욱하는바람에 듣기안좋은말을 난발햇는데
아빠한테 미안해죽겟음 집에서욕한번도안하는 아들이엿는데 ㅋㅋㅋㅋㅋㅋ
나도모르게 튀어나왓네
끝입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