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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중국은 똑같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ㅠㅠ 제 사촌동생 이야기인데 너무 안타까워서 글을 올립니다 ㅠㅠ

글이 좀 길지만 제발 끝까지 읽고 사람들한테 알려주세요

힘이 부족해서 인터넷으로라도 힘을 모으기 위해서 글 올려요 ㅠㅠ

 

인민대학교 재 시험을 요청합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때 중국으로 와서 중국을 제 2의 고향으로 포근함과 친밀함을 느끼며 살아온 91년생 꿈 많은 학생입니다.

중국을 나의 보금자리로 생각했고 여기는 공명 정대한 나라일거라는 생각으로 살아왔습니다. 열심히 공부햇습니다.

남들이 가고 싶어하는 중국의 유명한 대학을 가기 위해서 말입니다.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중국통이 되어서 중국과 한국의 그리고 세계속에서 경쟁력 있는 양국이 되게하는것에 저의 미래를 모두 걸었습니다. 지금 저는 이글을 쓰면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

어떻게 대학안에 입학 예비반이 있을수 있으며 또 설사 있더라고 자유경쟁이 아닌 문제를 미리 가르쳐주고 시험을 볼수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중국에서는 가능하다고 여러사람들은 이야기 합니다 .

그래도 저는 아닐거라고 믿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마치 그것이 아무렇지도 않은 듯 공공연히 말하고 잇는 어른들이나 그것을 행하면서도 아무런 죄책감이 없이 당당한 우리의 친구들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누가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학생의 미래를 가지고 돈을 벌기에 혈안인 어른들 지켜 보겠습니다.

또 하늘이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말조차 조금도 양심을 건들지 못한다는 것도 압니다.

정보도 실력이다?

무슨말인지 이젠 알겠습니다.

정보? 그말이 그말 이었군요. 정보는 세계를 바라보고 그 속에 나의 꿈을 어떻게 펼칠 것인가를 생각하고 찾는 것이 정보라 생각했습니다. 똑같은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나의 친구들과 똑같은 출발선에서 깨끗히 경쟁을 해서 졌다면 승복하고 자기에게 맞는 길을 찾아 가야하는것이 당연하겠죠.

그런데 어른들은 왜 우리를 같은 출발 선상에도 세워 주지 않는것 일까요 ?

몇몇 교육에 관계된 어른들께 묻는 말입니다.

중국에 와서 특정입시 학원이라 하는 유명세를 가지고 있는 어르신들께 감히 묻고 싶습니다.

집에도 아들, 딸들을 키우시겠죠.

님의 아드님 따님은 정보가 실력이라 척척 잘 들어가시겠습니다.

아이들의 인생이 돈으로 보이십니까?

열심히 준비한 고교시절을 단 몇일을 통해서 무너뜨릴 수 있는 것인가요?

그럼 왜 1년이니 2년이니 학원을 등록해서 다니게 하는 걸까요?

그냥 몇개월 아니 돈만주면 자료만 팔아서 챙기면 되지 뭐하러 학원을 하고 계시는지?

그렇게 자신이 없으신가요?

잘 가르쳐서 입학시키는 것이 님들의 일이실텐데 .

아 ! 잘가르친다는 말 부터가 어색하시겠습니다.

편법을 먼저 가르쳐야 하니까요. 정말 멋진 교육을 시키고 계십니다.

중국 분들의 교육 방법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그것도 대단한데 더 할 것은 그것을 막아야 할 한국 분들이 마치 자기 학원이 무슨 노하우가 있는 것 마냥 거기에 결탁해서 함께 조장하고도 그것이 중국이니까 마치 합법적인 것처럼 떳떳하게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보도 실력이다 라고 말입니다 .

멋지십니다.

존경합니다 .

제가 존경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겠지만 더 이상 이런 분들과 이런 말도 안되는 일들이 벌어지지는 말아야 할것입니다.

한국에서 중국대학을 인정하지 않는 이유를 이제 더 확실히 깨닫게 됩니다.

한국 교육부에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중국의 교육부에 이런 문제를 정식으로 해명해 달라고 요청을 부탁드립니다.

이것은 비록 저 한사람의 개인적인 것이 아닐뿐만 아니라 중국에 비젼을 둔 한국의 모든 학생과 후배들에게도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에 두서없이 글을 올립니다.

현대는 인터넷 시대입니다. 각 대학이 인터넷을 통해 대학 모집 요강을 발표했습니다.

이것은 공식 서면을 통한 약속입니다.

그것 마저도 마음대로 뒤집을 수 있는 대학의 행태는 힘이 있어서 일까요?

몰라서 일까요 ?

저희들을 무시해서 일까요?

돈이 생기는 일이라서 일까요?

 

 그래도 중국을 사랑해 보려고 합니다.

제가 어린 나이에 중국을 가슴에 품었기에 변해가는 과도기라고 생각해봅니다 .

제발 어른들 (중국어른,한국어른) 정신 좀 차리세요.

그리고 떳떳한 사회 깨끗한 사회를 물려주세요.

우리가 지켜 나갈 테니까요. 약속지킬께요.

변변치 못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에 한이 서린 중국에서 공부하는 학생 하나가 -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정말 한국이나 중국이나 비슷하네요...정말 제 사촌동생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했는데 이렇게 꿈이 좌절되는 모습을 보고 정말 마음이 아파서 글 올립니다.

도와주세요 여러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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