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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회식자리에서 사장님 담배에 불붙여드리는데..

E.Cloud |2010.04.26 16:17
조회 1,446 |추천 10

안녕하세요

심심할때마다 톡을 즐겨보는 20대 극후반의 남자 사회 새내기 신입사원입니다~

지난주에 했던 부서 회식자리에서 일어났던 일을 써보려 합니다.

아주 짧고 별거 없습니다 ㅋㅋ

 

원래 회식을 오늘 하기로 되어있었답니다~ 사장님 모시고 잠깐 담화를 나누면서 하는...

근데 토욜날 저희팀 차장님이 외국으로 출장을 나가시게 되어서 지난주 목요일에 회식을 하게 되었답니다~

 

근데 그날은 다른부서 회식이 잡혀있었던 날이라.. 같은 식당에 자리를 따로잡고 저녁을 먹으면서

사장님이 오시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두시간 식사를 하면서 기다리다가 사장님이 오셨습니다.

 

사장님이 이런저런 말씀하시고 계시는데.. 저녁먹을면서 술을 많이 먹었던지라.. 친구랑 문자질을 하고있었습니다 ㅋㅋ 근데 사장님께 딱 걸렸네요 -ㅅ-;; 뭐 신입이 무개념이다 이럴실수 있지만.. 역시 우리 사장님은 쿨하셨습니다.

 

해서 집중해서 듣고 저희 팀에서도 불만 사항이나 이런것들을 얘기하다보니 사장님께서 담배가 땡기셨나봐요. 마침 저의 주머니에는 친구네 가게에서 (친구가 작은 Bar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져온 라이터가 주머니에 있었습니다. 앗 불붙여 드려야 겠다 해서 재빨리 라이터를 두손으로 내밀었습니다. 사장님께서도 담배를 내미시더라구요~ 

그래서 라이터를 킬려고 시도했습니다. '딸깍딸깍' ... 라이터가 안켜졌습니다.

 '딸깍딸깍딸깍딸깍딸깍딸깍딸깍딸깍딸깍딸깍'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켜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사장님의 눈빛은...

 

그때 사장님은 무슨 생각 하셨을까요... ㅋㅋㅋ

 

이놈의 불량 라이터 ㅋㅋㅋ

 

추천수1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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