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은 21살, 대학교 2학년입니다.
제동생은 올ㄹ라와있는줄 모릅니다.볶음밥하고 있네요.
http://www.cyworld.com/mmuu 동생싸이
오늘 서울날씨 엄청 구리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침부터 혼자 동생이 날씨 넘 좋은거 아니냐며
난리를 치더니 방을 쓰레기판으로 뒤집어놓고
기어코 봄치마를 찾아서는 입고 나가더라구요.
전 분명 말햇는데..
오늘 황사바람 장난아니래 라고
아침ㄲㅏ지는 날씨 괜찮았나바요.학교 언제끝나냐고 물어보니까
3시에 끝난다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다시 자다 일어났습니다
3시가 한참 넘었는데 애가 안오길래
전화 하니까 오고있다고 비가 온대서
마중나갔습니다.
웬도복차림애가 오길래 태권도 학원 다녀오는 초딩인가.하고
생각하는 찰나. 이 태권 초딩이
저멀리서
언니!!!!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신나서 손까지흔들며ㅋㅋㅋㅋㅋ전 식겁함
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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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거기 서봐 미친거아냐
이러고집에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찍었더랬죠.
얘가 학교에서 태권도 강의을 듣는데
치마가 바람에 자꾸 뒤집히길래
도복으로 갈아입고 대중교통타고 학교서 부터 왔다고 하네요..
지나가던 아저씨무리가 기합 넣어서 자기도 모르게 기합넣어줬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옷을 입으면 늘 이런다고 합니다. 지말로는.
제가 보기엔 제동생.. 늘 이래요.
늘 가는날이 장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