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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대리점의 횡포

SKT... |2010.04.27 22:42
조회 1,961 |추천 3

SK 텔레콤 만 9년.. 곧 만 10년을 채울 수 있었지만..
대리점의 다른 부가 설명없이 기존의 번호에 대해 해지 처리 및 신규 가입을 행하여 부득이 하게 피해를 보있습니다. 기존 사용중이던 핸드폰을 분실하여, 대리점을 찾았어요.

대리점에서는 새로운 핸드폰을 보여주었고 23일 기계가 도착하니 내일 방문하라고 했어요.  그런데 23일 기계는 도착하지 않았고 대리점에서는 미리 개통을 해줄테니 24일 일요일 내방하여 핸드폰 기계를 찾아가라고 했구요. 그래서 기계를 찾아 사용해보았더니 T Bag에 올려 놓았던 기존 주소록을 다운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러다 T월드를 찾았는데
이게 뭐죠? 대표회선 번호가 010-xxxx-x201로 변경되어 있었어요. 대리점에 문의하였더니 폰 분실후 다른 회선으로 번호를 사용하다가 26일 월요일 중 방문하여 다른 회선이 대표회선으로 변경되었던 것을 해지하면 된다고 했지요.
그래서 26일 오후에 해지했어요

.

그리고 T Bag에 대해 문의했더니, 114에 물어보라고 해서 27일 오늘 문의하다보니
T월드의 정보를 보다보니 기존 만9년 사용하였던 우량고객에서 준회원(멤버쉽도 탈퇴)으로 되어 있더군요.

 

재차 114에 문의하여 기존 고객정보가 왜 바뀌었냐고 물었더니
해당 대리점에서 신규가입으로 핸드폰을 내주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SK고객센터 상담원이 말하길 해당 대리점의 점장이 승인을 해주면 이전의 고객정보를 복구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해당 상담원이 대리점으로 연락하여 언제까지 해결이 가능한지 물었고 상담원은 대리점에서 오후 8시까지 해결해준다고 답변을 하더라고요.

 

근데.. 고객센터 상담업무 종료후 전화가 왔는데...
이젠 못해준답니다?

그러다가 SK브로드밴드의 인터넷 + TV + 핸드폰 연동하여 할인혜택 받고 있었다고 하였더니 다시 알아본다고 했고요. 재차 전화 와서는 SK브로드밴드 할인 서비스 보다.. 지금의 신규가입이 혜택이 더 많다고 강조하면서 이해시키더군요.

저는 혜택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만 9년 10년여 사용하는 동안 중간에 매번 기기변경을 했던 이유도 SKT를 유지하기 위함이었어요. 대리점의 신규가입에 대한 설명도 없이 이렇게 해지하여 신규가입되어도 복구가 불가능합니까?

 

정말.. 114 고객센터 상담원의 말이 사실이라면..
앞으로는 SKT사용할 필요가 없겠네요.. SK브로드밴드 부터.. 모두 해지처리하고
해당 대리점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해야겠어요.

무능한 SK인지는 몰랐네요. 우수고객을 바보 취급하다니..
울화통이 터져서.. 도무지 못참겠습니다.  대리점의 횡포..
그 점장 SKT 가입에 대한 모든 자격을 정지시켜도 시원찮을 판에..
도움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자기 건 수 올리려고... 정말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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