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때 정말 선수들도, REDS들도 정말 굉장했었잖아요
외신들이 놀랍다는 기사를 쓸 때마다 괜히 뿌듯하고 좋았었는데...
2006년에는 좀... 월드컵에 대한 관심이 적었다가
2010년 올해는 광고나 응원가가 일찍부터 나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월드컵에, 또 거리응원에 기대가 많이 되네요
2002년때 강남에서 한번 응원했을 때 가수 노유민이 새벽에 사람들에게 쓰레기 봉투 나눠주면서
청소합시다~ 마무리도 깨끗이 하는 붉은 악마가 됩시다~ 하면서 했던 기억도 새록새록 나네요
그렇게 흥분된 응원속에서도 사고 하나 없이 월드컵이 끝난 건 아무래두
사람들의 질서의식도 있었겠지만 기업들의 후원이 있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이번에는 사실 다른 것보다 SKT에서 발표한 '울려줘 다시 한번'이라는 뮤비를 통해
감동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나도 막 시청으로 뛰어가고 싶더라구요
2010 남아공 월드컵때엔... 우리나라와는 저~ 반대편에서 경기가 치뤄지지만
남아공까지 우리의 함성이 들릴 수 있도록 정말 신나게 거리응원 하고 싶네요
우리 같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