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삼성전자, as가 최고라고?

 

3주 전에 티비 고장나서 as 신청했는데 아직까지 못 고치고 있습니다.

 

 

삼성이란 기업을 믿고 4년 전에 300만원 넘게 주고 LCD TV를 샀습니다.

 

그런데 딱 4년 쓰니까 고장나더군요.

 

화면이 아예 안 나오는 겁니다 . 이게 삼성 기술력이구나, 싶었습니다.

 

고칠 요량으로 AS불렀더니 36만원에 고쳐주겠다고 합니다.

 

울며 겨자먹기로 고치겠다고했는데 웬걸?..... 부품이 없어서

 

5일 뒤에나 고쳐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한 주가 지나도록 아예 연락도 없는 겁니다. 

 

다시 전화했더니 아직 부품을 못 구했답니다.  ㅡㅡ;

 

어쩔 수 없이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2주일 반이 지나도록 감감무소식, 다시 전화해보았습니다.

 

상담원이 미안하다고 하면서 수리기사를 연결해주더군요.

 

그런데 그 사람 하는 말이 가관입니다.

 

"고객님도 아시다시피 부품을 구해야 고칠 수 있는데, 그 부품을 언제 구할 수 있을지 몰라서요. 확실하게 언제까지 고칠 수 있다는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언제 고칠 수 있을지 기약도 없다는 겁니다.

 

이 말을 전해들은 누나가 화가 나서 바로 상담센터에 전화했습니다.

 

삼성 AS를 믿고 샀는데 이래도 돼냐고 클레임을 걸었죠.

 

ㅡㅡ;

 

그런데 바로 그날 저녁이었습니다.

 

수리기사가 전화해서 부품을 구했다고 하더군요. (이 사람들 장난하나?)

 

결국 적극적으로 나가지 않으면 삼성은 눈 하나 까딱 안 하는 겁니다.

 

암튼 수리기사 2명이 부품 들고 와서 고칠려고 하더군요.

 

ㅡㅡ; 그런데 또 다시 문제 발생. 부품을 잘못 들고 온 겁니다.

 

그래도 수고한다고 캔커피까지 건넸건만, 이 사람들 도대체 뭐하는 짓들인지 원.

 

자재부가 물건을 잘못 준 거 같답니다. ㅡㅡ;

 

그래서 그럼 언제 고쳐줄 수 있냐고 물어보니, 들어가서 확인해봐야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다음날 연락준다고 하며 갔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로부터 3일이 지났는데 연락 한 통 없습니다.

 

이게 삼성의 서비스인가 봅니다. 

 

이게 물건만 팔아먹을 줄 아는 회사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아무래도 as부품 생산은 뒷전이고, 당장 팔아먹을 수 있는 완제품만

 

주구장창 만들어내나 보더군요.

 

도요타 사태보면서 깨달은바 있어 복귀했다는 이건희 회장님!

 

최고에서 떨어지는 것도 금방일 것 같네요.

 

아무튼 이제 다시는 삼성 제품 사지 않기로 결심한 1인이었습니다.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