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조국애에 떠난 나라 지키는 항해 길
그대들의 얼굴은 사랑과 보고픔에 얼마나
눈물을 흘리며 떠난 길이겠습니까
비장한 모습에 국가 수호에 조용히
숨죽이며 자기 자신이 차가워
뜨거워 지는 고통을 참아 가며
낮밤을 작은 시 하나 밖에 남을수
없는 그대들의 용기와 마주해 있는 조국을 용서해 주오
차가운 바닷속에서 얼마나 부르짖고
그속에서도 충성을 다 하며 최선을
다해 국민과 가족을 떠올리며 안녕을
빌었던 그대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한없이 원망스러운건 갈라져 나누어진
땅에서 평화를 위해 행복과 사랑을
어깨에 짊어진채 웃어야 했고
눈물을 참아가며 살아야 했던 그대들의 얼굴들었소
지금은 울지만 그대들의 얼굴 하나 하나가
나중엔 끝없이 빛나는 국민의 기억으로 남아
꼭 원없는 조국의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 날것입니다
우리가 편안히 숨쉴수 있었던 이유도
그대들에겐 목숨과 바꿀수 밖에 없었던
과거였다는게 비통하고 아까워 미칠거 같습니다
우리에겐 아직도 모르게 낮과 밤을
때론 가족들과 조국을 평화를 위해
잠못드는 그대들이 있기에 안심이기도
하지만 가슴 아프다는걸 알아 주시길 바랍니다
겨울안에 차가운 바람과 여름 안에 열기와
싸우고 분단되어 차가워진 한반도를
수호하는 그대들에게 감사합니다
한마디가 왜 이리도 어려웠는지 모르겠습니다
빨리 그대들의 짐을 내려 놓는 날을
우리는 최선을 다하며 기다릴 것입니다
부디 삼가 명복을 비는 이 하늘 아래를
잊지 마시길 바라며 그대들의 한을
조금이라도 쓰다듬는 대한 민국을 기억 하시길 바랍니다
잘가요 형 남동생 조국을 사랑했던 대한민국의 건아들이여
2010 . 04 .28 (나의 자작시중에서) (대한민국을 사랑했던 분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