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5살 여자입니다...남친은 24살이구요..
예전에도 글을 올린적이있지만...(남자친구 문제로)
리플은 다들 헤어지라고 말씀하셧죠.....
근데 저 아직 헤어지지못하고 답답함에 또 글을올리게되네여...ㅠ
(전 내용은 남친들의 잘못된행동에 대해서 올렷거든요...)
남친하고는 이제 9개월정도됫는데..
만나면만날수록 싸우는일이 더 잦아지고...
남친의 행동이 더더욱 이해가안가고 저를 분노하게 만듭니다...ㅠ
오늘 일이있었거든요.....남친과.....
제가 사정상 폰이안되서 게임과 네이트온을통해서
남친과 연락할방법이 없는데.. 남친은 그런핑계로
저한테 연락을 아예안합니다..진짜 제가 네이트온을 12시간이상 켜두지
않는이상 연락은안된다고봅니다....
쪽지를남길수도있고 게임에서도 편지주는게 있거든요
전 그런거라도 바랬습니다...싸이요?
저 남친하고 싸이일촌사이도 아닙니다....ㅠ
전엔 일촌이엿지만....남친과 연락을끊으려 홧김에 탈퇴해버리는바람에
다시만들엇지만 먼저 일촌신청을 걸어주길 기다렷는데
검색해서 안나온다고 그냥 냅두더군요 그게 핑계라고-_-
아무튼 연락없는관계로 저는 화가나있었고
남친은 술을먹고 네이트온을 접속했습니다...
서로 대화를했죠... 저때매 술을먹고왓답니다
자기가 너무 미안한짓만해서 힘들어서 술을먹엇대요
웃음밖에 안나오더군여....
다 짤르고 우선...간추려서 말씀드리자면....
대화내용의 핵심은...
남친이 절만나기전 6년이나사겻던 여친이있었습니다...
남친이 절 만날때 그여자 미리얘기를해두엇죠.. 이름하고...
몇주전에 남친을 만났는데 하도 연락하는 여자친구들이
많아서 스트레스때매 저도모르게 남친폰을 뒤지는병이 생겻습니다...
목록을훌터보는데 문제되는건없엇죠...(폰정리를했는지-_-)근데!!
스카이폰을보면 연락한횟수대로 순위가 매겨지는 그런게있잖아여
그걸 싹보는데 그 6년사겻던 여자이름이 있더군여....
그래여 거기까진좋았어여 예전기록이엿나...보니까
4일전에 연락한거더라구요.....
제가 따젓죠..뭐냐고...전화번호부 정리하려고 없는버노 정리하다
저나걸어본거라고?(그걸핑계라고-_-)
저는 알것같앗습니다...거짓말이라는걸....
남친은 그버노 없는버노라고 그러는데....
거짓말같아서 저나했습니다...신호가 가더군여.....
남친이 화들짝놀래면서 폰을뺏아 끊엇습니다...
딴사람한테 버노넘어간거같다고 왜 저나하냐고 미첫냐
이러더군여....근데 바로 그버노로 저나가와서
제가 저나잘못걸엇다고 받을께 그럼되자나
이랬더니 됫다고 그러고 흐지부지넘어갔어요......(이건몇주전얘기...)
그리고 오늘 그얘기가 나왓는데!!
남친이 "사실 그떄 통화했었어...근데 걔는 날 잊은거같더라 6년이나만났었는데"
남친이 술취해서 미친거같네여......
전 대꾸없이 보고만있었습니다...
남친왈"난 그냥 떠볼려고 저나한거엿어..."
저는 그랬죠.."떠봣는데 넘어오면?"
남친왈 "멀 넘어와~ 난 애초에 걔랑잘될생각도없엇고 그냥 떠본거엿어~ 근데
이짜나 걔 능력있는남자 만나구있더라 돈얼마벌고 어쩌구저쩌구"
저는 " 길게도 통화했나부네? 그래서 그게 뭐 질투난다고? 걔가안받아주니까
난 꿩대신 닭이냐?"
남친왈 "니가 닭이야?"
이상황에서 저런얘기도하고-_- 참내....
남친왈 "아무튼 난 돈열심히벌어서 너랑 행복하게 살고싶어.."
정말 앞뒤안맞는말이죠.... 제눈엔 그냥 복수심에 저를 만나는 그런얘기로밖에
안보엿습니다....
화가난 저는 막말을했고......남친은 자신을 자책하면서
그래나 나쁜놈이고 병신이고 어쩌구저쩌구 이러면서
베란다로 뛰내리겠답니다... 나는 이제그냥 없는놈이라면서.....
그리고 바로 나갔습니다 네이트온을.....
정말황당하지않아여.....진짜 이상황 어뜨케해야하죠......
술취하면 좀 또라이가 되는거있긴한데...채팅할정신이면
그러케 떡이되진않은거같긴한데...모르겠습니다...ㅠ
이런 모욕을당하면서도 제가 헤어지자고 수십번말하면서도
계속만났던건..남친과 사연이있기떄문입니다.....
제가 아는동생꼬임에 다단계에 가게됫고...6개월이란
허영된생활에 남친을 제가 꼬시게되서 다단계로와버렷어요...
근데첫만남에 저는 조아하는감정이생겻고...죄책감도 생기고했는데
우리둘사이 눈치챗는지...연애질은안댄다면서 남친을 집에돌려보냇죠..
그전에 남친은 다단계에 투자를한상태엿고요.....
남친이 떠나면서 저에게 같이 여길 나가자고했으나
그 문자를 윗선임에게 들켜버려서...ㅠ 제의도와 상관없이 거절하게됫고
남친은 이상황에 그럼 해줄수있는건 투자를하는게 선물이라면서
떠낫습니다.....근데 저는 잊지못하고 연락하면서
정신차리고 집에오게됫죠...남친때문에 제가 다단계에서 벗어낫습니다...
벗어나고 만나서 사귀게 된거죠......
(사귀기전에 싸이에 저에대한 잊지못한 감정들을 다이어리에 써놓기도했더라고요)
하지만 남친은 5백이란 빚을지고 저때매.....저는 같이 값이준다고하면서
이러쿵저러쿵 여기까지 만나게 됫습니다..
제가 헤어지자는 말할때마다 돈은 값아주겠다고 했으나
오늘은 그럴생각도 안나네요..진짜...너무 화가나서...
그돈 남친혼자 다값게할 복수심으로 나쁜맘을....ㅠ
아무튼 만난사연은 이랬습니다...
저두 나쁘긴했죠..빚쟁이를 만들어놧으니....
하지만 그것때매라도 더더욱 잘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무슨 대답을 바래선 아니에요.....그냥 주변인한테도
못할말이기에.... 너무나 답답해서 써봣어여...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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