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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요( 다보세요)


  
  

  엄마는 아빠가 택시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로 장애인이돼시자
 
  몇달 후 집을 나가셨어요..
 
  바로 그 교통사고 때..
 
  우리아빠는 다리를 잃고 말았어요..
 
  그래서 우리 아빠는 오른쪽 다리가 무릎까지밖에
  없어요..
 
  다리병신이 돼어 버린거죠....
 
  수술을 2번이나 해보았지만..
 
  아빠의 다리는 이미 고칠 수 없는 다리가 돼었나봐요..
 
  난 한쪽다리가 반밖에 없는 아빠가 창피했어요..
 
  잘 걷지도 못하고..
 
  매일 목발을 집고 쩔뚝거리고..
 
  가만히 오래 서 있지도 못하고..
 
  그래서 아빠랑 외출하기도 싫어했어요..
 
  집에 있을때는..
 
  매일 방문 잠그고 방안에서..
 
  하루종일 컴퓨터만 하고..
 
  나 혼자 라면이나 끓여먹고..
 
  아빠가 심부름 시키면 못들은척 방으로 들어가버렸어요..
 
  한쪽다리가 반밖에없는 다리병신인 아빠보다는..
 
  차라리 아빠고 뭐고 아무것도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적이많았어요..
 
  괜히 나한테 심부름만 시키고..
 
  아빠가 나를 도와주는게 아니라
 
  내가 아빠를 도와줘야하기 때문이였어요..
 
  아빠가 밥좀 차려달라고 하면..
 
  맨날 나보고 시킨다고 혼자서 중얼중얼 욕도하고..
 
  매일투덜투덜...
 
  물컵도 식탁위에 탁탁 놓아서 물을 쏟기도 하고..
 
  리모콘 같은거 집어달라고 하시면..
 
  왜 나만 시키냐고 소리지르면서 리모콘 집어던지고..
 
  그리고는 방에 들어가서 심술부리구요..
 
  아빠가 평소에 저한테 미안하셨는지..
 
  일부러 2단지 상가까지 가셔서..
 
  머리핀하고 머리고무줄 사오셨는데..
 
  저는 촌스럽다고 안한다고 쓰레기통에 던져버렸는데..
 
  다음날 학교같다가 와보니까..
 
  아빠가 쓰레기통에서 주워서 제


  책상위에 올려놨더라구요..
 
  저는 짜증을 내면서 그 머리핀을 쓰지도 않고..
 
  책상 밑 잡동사니에 던져버렸어요..
 
  그리고 몇달 전에는요..
 
  아빠가 양말이 다 구멍이 났다고 저보고..
 
  좀 기워달라고 하셨어요..
 
  양말을 기울려면 허리를 구부려야

 하는데 허리를 구부리면 다리를 필 수 없기 때문에....
 
  허리를 못 구부리시거든요..
 
  아빠는 우리 착한 딸 가은이가 양말 좀

 기워달라고 빙그레 웃으시면서 부탁하셨는데...
 
  저는 제가 아빠 하녀냐고 그러면서 그

  양말을 받아서 휴지통에다 집어던지고....
 
  그리고는 혼자 방에들어가 버리고..
 
  아빠는 그래도 빙그레 웃으시면서..
 
  우리 가은이 그동안 힘들었나보구나..
 
  이러시면서 휴지통에서 양말주워다가
 
 구멍난거 그냥 그대로 신으시고..
 
  그다음 제 화를 푸시려고 제가 좋아하는

  통닭사가지고 왔는데..
 
  전 일부러 없는 척 하고 일부러 문 걸어잠그고..
 
  방안에서 컴퓨터 게임만 하고 있었어요..
 
  아빠는 어디갔나보구나 나중에오겠지..
 
  이렇게 생각하시고..
 
  저 기다리다가 잠드시고..
 
  바보같이.... 옆집아줌마한테 얘기하면 될것을...
 
  경비어저씨한테 문 열어달라고 하면 될것을...
 
  저는 다음날 모르는 척 학교에 갔어요..
 
  그리구 학교에 갔다와보니..
 
  아빠는 어디갔는지 없으시고..
 
  식탁위에 싸늘하게 식은 통닭이 올려져 있더라구요..
 
  저는 통닭이 식었다고 화를내면서 통닭을 먹었어요..
 
  근데 계속 먹다보니까.. 쌀쌀한 날씨에..
 
  얇은 티셔츠 하나 입으시고서..
 
  배고프실텐데.. 나준다구 통닭도 안 드시구..
 
  다리도 구부리지 못해서 앉아있으시지도 못하시고..
 
  계속 서있다가..누웠다가..
 
  나를 기다리시던 아빠를 생각하니깐..
 
  그냥 막 눈물이 나더라구요..
 
  밥하나 혼자 못 차려 먹어서 매일 하나밖에
 
 없는 외동딸을 시키시는 그런 무능력한 아빠인데....
 
  한 쪽 다리도 없어서 잘 걷지도 못하는..
 
  그런 장애인 아빠인데..
 
  그런무능하고 장애인 아빠인데도..
 
  이상하게..막 눈물이나구..미안한 생각이들구..

 통닭도 먹기싫구.....
 
  저는 통닭을 쿠킹호일에 그대로 다시 싸놓고는..
 
  아빠드시라구..포크하구.. 물컵두 차려놓았어요..
 
  그리고는 제방에 들어갔어요..
 
  그런데 저녁이돼고 밤이돼어도.
 
  아빠가 안 오시는 거예요..
 
  저는 계속 잠도 안자고 기다리다가..
 
 
  갑자기 전화 한 통이 왔어요..
 
  병원에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그 사람은 간호사 같았는데..
 
  다짜고짜 이명식 씨를 아냐고 물어보는거예요..
 
  전 우리 아빠니까 당연히 안다고 말했어요..
 
  그런데요.. 아빠가요..
 
  선물꾸러미같은 비슷한걸 사가지구서..
 
  횡단보도를 목발집고 쩔뚝쩔뚝 걸으시다가..
 
  차에...............
 
  부딪혀서..................................................
 
  그만...........................
  
  
  전 어느 병원인지 들은 다음에..
 
  그냥 전화를 끊어버렸어요..
 
  전 무슨 말이 안 나왔어요..
 
  돈도 못벌고..뭣하나 할줄 모르는..
 
  그런 다리병신인 우리아빠..
 
  정말 너무너무 싫어서 없었으면 하는 아빠인데..
 
  그런아빠가 정말 없어진거예요..
 
  저는 눈물도 나오지 않는 눈을 한참 부벼대다가..
 
  식탁위에 아빠 먹으라고 차려노은 포크하고....
 
  물컵하고.............
 
  싸늘하게 식어있는 통닭을 보았어요............
 
  아빠먹으라고.........맛있게 차려놨는데....
 
  아빠가 와서 맛있게 먹으라고 저렇게 차려놨는데...............
 
  저렇게 준비해뒀는데........................
 
  저는 눈물이 울컥 나왔어요...
 
  그 눈물은 몇시간이고 멈추지 않았어요..
 
  전화기 옆에 기대어 놓은 아빠 목발....
 
  그리고 책상옆에 놓여있는 아빠의 돋보기 안경.........
 
  평소에는 그렇게도 싫고 던져버리고 싶은게................
 
  모두다........
  
  너무너무.................... 그립게느껴겨졌어요..
 
  저는 아빠 목발을 붙잡고 또 한참을 울어뎄어요......

  전 다음날 퉁퉁 부운 눈을 뜨고..
 
  병원으로 찾아갔어요..
 
  한번도 하지않고 내팽겨쳐둔..
 
  아빠가 선물한 그 머리끈과 머리핀을 묶고서.......
 
  ..............그리고.........병원에가자........
 
  ....아빠는 .,.....영안실에있어서...... 볼수가 없대요.......
 
  ...........마지막인줄알았으면...........
 
  더 자세히 더 가까이 가서 보아두는거였는데........
 
  저는 굳게 닫힌 영안실 앞 의자 앞에 앉아서....
 
  또다시 한참을 울었어요.....
 
  아빠가 내가 이 머리핀 꽂은거 보면...
 
  우리 가은이 이쁘다고.........
 
  우리딸 이쁘다고................
 
  ..............칭찬해 주셨을텐데........
 
  이렇게 예쁜 딸 모습........
 
  ...............보지도 못하시고 그냥 가시다니...........
 
  저는 집에와서 엉엉울면서..........
 
  서랍에서 구멍 난 아빠 양말을 꺼내서...........
 
  하나도 안 뺴놓고...,. 다 기워놨어요.......
 
  그리고 평소에 아빠가 해달라고했던거....
 
  아빠 돋보기 안경..........알도 새로 갈아 끼워드리고...
 
  운동와 끈도 곱게.....예쁘게 묶어드리구요............
 
  목발도......물수건로 깨끗이 닦고..............
  
   교통사고 나시고..
 
  엄마한테 버림 받으시고....
 
  딸한테 구박 받으시고..
 
  평생을 그렇게 살다가 가신 우리 아빠......
 
  하나밖에 없는 자식이 돼어서......
 
  바보같이....아빠한테 효도 한번 못해드리고.....
 
  매일 심술만 부리고...투덜거리기만 하다가......
 
  결국 아빠한테 좋은모습 하나 안보이고........
 
  그냥 그렇게 아빠를 보내버린..........
 
  이 못난 딸을 용서하지마세요............

 

 

저 이거보고 디게 울었어요 .ㅠㅠ

 

2번

엄마, 아빠, 동생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제 나이는 올해 19살 이효은 입니다

 

저는 어머니의 속의 썩이고 욕쓰고 날나리로 어쩌다 보니 됬습니다. 

 

 저희 집은 아주 가난 합니다. 부디 이글 을 보신분은 다른  지식창에 올려주세요.. 제발......

 

 저희 어머니는 채소 장사를 하고 계십니다. 저희 아버지는 술 주정 뱅이 구요..

 

 그런데.. 1년 전부터 어머니 께서 허리가 자꾸 아프다고 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곰곰히 생각 했죠... 생각 나는게 3년전 아버지 가 바람을 피는 것을 목격한 내가

 

 아버지을 서랍을 뒤적거리다 , 아버지의 편지를 발견했죠.. 이제 보내려고 하는 아버지 편지엔..

   

  이렇게 적혀 있었 답니다.

 

     ┏ 

        사랑하는 수아 에게

     수아야, 우리 결혼 할 날도 몇칠 남지 않았어

         좋지?? 지금 우리 마누라 가

     허리 디스크 걸렸어.. 몇일 은 못살것 같으니!

       기뻐하라구.. 내 작전은 아주 비밀 스럽고, 완벽해

    이젠 우리 행복할날두 한 1주일 밖게 안남았어..

       수아 ... 수아 ... 우리 수아.. 보고싶다..

     10분 전에 봐놓고도 또 보고 싶네....

  사랑해 ♡ 

                2007.9.00. 수아 씨를 너무 너무 사랑하는 00가..

                                                                               ┛

 

  저는 그글 을 보고 놀랐죠... 하지만 그땐 철부지라서 에이 , 뭐 아무 것두 아니겠지??

  다 잊자, 우리 아빠가 그럴 사람이 아니야..

        

하지만.. 내일 병원에 가봤어요, 의사 선생님 이 낮설지 않은 얼굴 이였어요,

 

  그것두 아주 ~ 아주 많이 본 얼굴 이였죠..

 

   의사 선생님이  진찰을 하셨죠..

    

  의사 선생님이 하시는 말이.. " 허리디스크 입니다"

 

 그래서 제가 " 그냥 있어두 되요?" 라고 말했어요..

 

 그러닌깐 의사 선생님의 말씀이 " 아니요 , 아주 심해서 수술비 200만원이 들겠 습니다 "

 

  라구 말 하셨어요..

 

    저는 생각했죠, '우리집은 100원 벌기도 힘든데.. 동생대학교교비도 차곡차곡 모아야하는데 ... 동생은 아직18 살 밖에 안됬는데 아직 내동생 민혁이는 유학 미국으로 가있는데.. 우리집 전재산이 29만원 인데... 안그럼 엄마가 죽을수도 있는데..'

 

   저는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그냥 " 네.. 알겠어요.. 2일 후에 드릴께요.. 그런데 200만원 꼭 ! 꼭 !

드릴 테니 오늘 수술 해주 시면 안되요? 제발요..."

 

  그러자 의사선생님 이.." 안됩니다." 라구 하셔서 전 나왔어요.

 

    엄마는.. 병실에 있구요..

 

   저는  오전 에 전단지를 3시간 돌리고 , 오후에는 레스토랑에서 악기 연주, 서빙 등의 하며

 

       밤에는 부자 집에서 청소를 하고, 굴뚝 청소를 하며 , 새벽에 는 우유를 돌렸어요..

  

           그래서 번돈이 30만원..  그래도 한 없이 부족해 다클 서클 낀 눈으로

 

     어제밤 부자 집 에가서 170만원을 빌렸어요.  그리고 수술비를 냇죠.

 

       근데 의사 선생님이 하는 말이 , "나중에 해도 되요..."

 

  내일도 "나중에 합시다"

 

    내일 모래 에도 "오늘은 급한 수술이 있어서 못하겠습니다."

 

      그다음날, 그다음날, 그다음날 "죄송합니다", "기다리세요!" , "오늘 수술 안합니다"

 

        그것으로 20일이 지났어요...
 

        근데.. 다음날 찻아 가보니 .. 엄마 병실에는 다른 할머니 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간호사 언니 한테 물어보니 .. 간호사 언니가 하는말이 " 하늘 나라로 가셨습니다 "

 

  라고 말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참 어처구니 없어서 의사 선생님 한테 따졌어요..

 

           그러자 저를 화장실로 데리고 가더 군요.. 그리곤 , 어머니의 사진을 들고

 

                협박 하더군요.. " 경찰에 신고 하면 그날로 넌 재삿날이야 "

 

   그리고 모자와 안경과 마스크를 벗더 군요..근데 .. 근데 .. 그 사람이 우리 아버지였어요...

 

     제가 아버지 보고 , " 야!너는 아빠도 아니다! ㅅ발 놈아 !" 저의 본색을 드러내며 아버지 한테

 

욕을 썻어요 어차피 제 아버지도 아니닌깐...

 

       제 본색이 날나리닌깐 욕을 쓰거든요...

 

           근데 그애비란 녀석이 저한테 2000만원 을 뿌리더군요..

 

       "야! 그돈 가지고 물러나. 그리고 나 이제 부터 니아빠 아니야! 너 ,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벌든,

 

   아님 고아원에가든 마음대로해 ! , 아참 내 상관쓸빠아니지.. ㄲ ㅓ 져 !!!!!"

 

        ' 우리 엄마 2000만원 짜리 아닌데.. 우리엄마 1000조 주고도 못 사는데.. 이세상 돈으로

 

    헤아릴수 없는 많큼 많은 돈인데...  '          

 

          그런데 아빠옆에 있는 어떤 젊은 아가씨가 있었어요..

 

   아빠가 그사람보고 "수아~ 우리자기 " 라고 말하더 군요.. 그사람이 편지속의 그 여자 였나봐요..

 

     그리고 그 ㅁ ㅣ친 수아라는  년 이 와 서 귓속말로 하는 말이...

 

         "우리아빠 법정 에서 일하는 사람이야! 그돈 2000만원 가지 고 ㄲ ㅓ져 !

                1억더줘? 그돈 ㅊ ㅕ먹고 ㄲ ㅓ ㅈ ㅕ 라 , 거지 쉑 ㄱ 가!"

 

   그렇게 꽃다운 외모에 욕질을 날리더군요....

 

        수아란 언니와 아빠가  함께 카페로 가더군요...

 

 저희는 돈이 없어 아직 장례식도 못하고 .. 빛도 많고..

 

               이자도 100만원이나 붙었죠..

 

 저는 슬픔에 빠져.. 엄마의 보물상자를 많졌어요..근데 그 속 안에 아주 조금한 종이가

 

     꼬깃 꼬깃 접혀 있었어요...

 

               ┏

                      우리  효은이 에게

                효은아, 니가 엄마때문에 수고가 많구나..

             미얀하구나.. 이 못난 애미를 잘못 만나서..

                        니가 수고가 많구나...

                 니가 이편지를 읽을때 쯤은

             엄마가 이세상에서 사라졌을 때 지만..

          엄마는 하늘나라에서 지켜보고 있을꺼야..

         지민아 언젠가는 우리가 만날수 있겠지?

           효은아, 니동생  민혁이는 잘돌봐라..

         그리고, 지금 은 수아라는 사람이랑 아빠랑

     연애를 하고 있겠지?? 엄마는 다 알고 있었단다..

          몇년전 엄마는 어떤 편지를 읽었단다...

        그래서 니가 엄마 없으면 굶주릴 까봐 그때동안

        몇만원 , 몇 만원 .. 모아 통장에 5000만원 을 나둿단다..

          그걸루 아껴서 아껴서 알뜰하게 잘 살구...

         효은이 이 못난 엄마가 너무 사랑한다..♡ 미얀해..

      효은이 끝가지 못지켜 줘서....★ 

                                              2007.12.00일 엄마가.

                                                                           ┛

 

       엄마두 알고 계셨나보다.. 그편지 보셨나보다....

 

  엄마.. 바보.. 바보 .. 바보 .. 바보.... 으허엉... 이울음 소리는 내일까지 이어졌어요..

    엄마... 미얀해 .. 미얀해.. 내가 엄마말 안들어서..

사랑해 사랑해.. 나도 엄마 사랑해 .. 엄마 못난 엄마 아니야..내가 못난 딸이야...

        욕쓰구 .. 날나리 되서 미얀해.. 난 엄마 의 하나 밖에 없는 딸인데..

    엄만 내가 첫째라서 엄마는 나만 믿었는데.......

         엄마 내가 민혁이 미국에서 돌아오면 꼭 착하게 보살필께.. 엄마.. 하늘나라에서 나 지켜봐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http://www.cyworld.com/01062207702

 

수원사는 22~25살 여성분들 일촌환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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