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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알던친구가...

P-Dragon |2010.04.29 12:15
조회 703 |추천 0

안녕하십니까!!

 

인천 부평에 거주하고있는 24살 청년입니다.

 

바야흐로 이 이야긴 제가 21살때로 넘어갑니다.

 

저는 한 체육대를 다니다 한학기만에 포기하고 일단대학교로 재입학한 상태였구요

 

입학 후 학교 캠퍼스 생활은 체대의 모진 괴로힘은 한순간의 꽃잎처럼 제게 다가왔습니다.

 

(전 이상하게도 1학년보다 2학년이랑 더 친한케이스 였어요^^)

 

거기서 알게된 이성친구가 한명있습니다.

 

정말 서로 비밀도 없구 술도 자주마시고 한친구였어요^^

 

군입대해서도 자주 연락하구 제대하구도 자주 연락하구 ㅋㅋ

 

이성친구이지만 절대로 이성처럼 느껴지지 않는 친구 입니다.

 

그리고 사건은 터져버렸습니다.

 

친한 이성친구(A)가 다른이성친구(B)를 소개시켜준거예요

 

그때가 22살 휴가중!!

 

여느때와 같이 술을 즐기며 재밌게 놀고 헤어지고 이런걸 반복했습니다.

 

저희 3명은 굉장히 친해졌어요

 

시간이 흐르고 24살이 되었습니다.

 

A란 친구에게 못느꼇던 감정이 B친구에게 생기기 시작했어요

 

서로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우울한날이면 서로먼저할것없이 불러서 술을마셨어요

 

그리고 어느날 B친구가 자기집근처로 저를 불러냈어요

 

저도 서슴치않게 달려나가주었죠.

 

술이 거하게 취한 저희둘!

 

그친구집으로 향했어요.. 그친구집엔 아무도 안계셨구요.. 또시작된 술판

 

그렇게 술을마시고 저도 취하고 그친구도 취하고

 

잠이 들어버린거죠 다행히 아무런 일도 발생안했구요^^

 

또 최근엔 저희3명이서 모여 술을 마셨어요

 

그날따라 제가 B친구에게 스킨쉽도 하고 굉장히 거리가 가까웠어요

 

또 취해 모텔에 방을잡고 또 술을 마셨구요 ㅠ

 

A친구는 일때문에 집에귀가했고, B친구는 취해서 침대에서 자구 저두 취해서 그냥 옆에서 잤네요.

 

또 아무런 일도 없었어요 남자의 본능을 제가 저지한거죠.......

 

이런식으로 만남을 계속 갖다보니 저두 어느샌가 모르는 감정이 B친구에게 쌓여만갔어요 ㅠ

 

A란친구와 B친구는 고등학교동창..

 

전 그사이에서 심각한고민에 빠지게되었습니다.ㅠ

 

분명히 제가 A친구에게 말하면 전 미친놈이라 할꺼같아 말도 못 꺼내겠고..

 

B친구에게 고백하면 ㅠ 왠지 모르게 차일듯한 이 느낌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제게 도움좀 주십시요 ㅠㅠ

 

요즘 미쳐버릴꺼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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