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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분 망각한 탑, 전도연, 류승범?

 

전도연, 탑, 김주혁에게 공통점이 있다?!

 

 최고의 기대작 영화들에서 본분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는 것!!!

얼마나 과감한지 얼마나 화끈한지 개봉 전 미리 체크해보자.

 

 

하녀의 본분을 벗어던진 '하녀'

 

 

상류층 저택의 하녀답지 않은 미모와 단정하면서도 섹시한 의상,

집안일 하는 하녀가 아닌 유혹앞에서 자신의 욕망에 충실한 하녀!

 

 

특히나 순수와 도발을 넘나드는 하녀 '은이'를

전도연이 아니고서야 누가 표현 할 수 있었을까...

 

 

강렬한 캐릭터를 각인시킨 하녀의 이미지가 너무 컷던 탓일까

전도연의 원탑 느낌이 강해 다른 캐릭터들은 조금 묻히는 느낌.

본분 탈피 지수 85%

 

 

학생의 본분을 벗어던진 '포화속으로'의 학도병

 

 

남북전쟁의 한가운데서 학생의 본분을 벗어나

전투에 뛰어든 71명의 학도병들의 비극적인 이야기.

 

 

화려한 캐스팅과 탑의 스크린 진출로

일찌감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영화!!

 

 

하지만 연기력은 조금 걱정되는 학도병들을

차승원, 김승우같은 탄탄한 캐릭터들이 받쳐주기에 더욱 빛나보이는 듯.

본분 탈피 지수 80%!

 

 

춘향전 속 모든 본분을 벗어던진 '방자전'

 

 

춘향전은 '춘향을 사랑한 방자에 의해 미화된 거짓 이야기’라는 과감한 상상에서 출발한

방자전은 방자의 충성, 몽룡의 정의, 춘향의 정절에서 모두 탈피했다.

 

 

음란서생 김대우 감독이 은밀한 色, 농익은 해학, 과감한 상상으로

춘향전의 미담을 뒤집으며 19禁 사극의 진수를 보여준다고!

 

 

춘향을 사랑한 방자와 두 남자를 저울질한 춘향,

출세를 위해 사랑을 이용하는 몽룡

본분을 벗어던진 과감한 캐릭터가 하나하나 살아있는 방자전

본분 탈피 지수 95%!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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