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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리베리에 대한 징계 너무해’ FIFA에 항의

조의선인 |2010.04.29 23:26
조회 211 |추천 0

 

 

[골닷컴 2010-04-29]

 

바이에른 뮌헨이 리옹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퇴장당한 프랭크 리베리에게 세 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내린 유럽축구연맹(UEFA)의 결정에 반발하고 나섰다.

리베리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4월 21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리옹과의 경기에서 전반 37분 리산드로 로페즈에게 거친 태클을 가해 주심으로부터 퇴장 명령을 받은 바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28일 그에게 '심각한 반칙'을 저질렀다는 이유로 세 경기 출전 정지 명령을 내렸고, 그 결과 오는 5월 22일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참가할 수 없게 됐다.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은 리베리가 결장하게 되자 즉각 뮌헨 구단이 반발하고 나섰다. 뮌헨은 구단 대변인 성명을 통해 "UEFA의 결정에 납득할 수 없다. 명백히 잘못된 결정이다"라며 UEFA를 성토했다.

한편, 뮌헨 구단은 "가능한 모든 방법을 이용해 결정에 항의할 것"이라며 결정에 승복하지 않을 것임을 밝혀 향후 거취가 주목된다.

뮌헨은 5월 22일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인테르와 유럽 왕좌 자리를 놓고 일전을 벌일 예정이다.

 

〈골닷컴코리아 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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