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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탁소 사장님 정말...ㅠ ㅠ

한정판 |2010.04.30 17:26
조회 246 |추천 0

때는 저번주 목요일...

 

퇴근 후 이것저것 볼일 보다보니..

활동하고 있는 합창단의 연습시간은 다가와서..

옷갈아 입을 틈 없이..ㅠ ㅠ

그냥 회사에서 입는 그 차림 그대로..

연습실로 직행했죠..

 

연습이 끝나고..식사 후..

귀가하려고 주차장에 가고 있는데..

멀리 있지 않은 곳에서 검은 연기가 솟구쳐 오릅니다..

 

아...화재다..라고 생각했죠.

 

소방서와 불과 뛰어서 1분 남짓 거리에 있기에 소방서에서 바로 출동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_-;.화재가 발생한지는 꽤 된 것 같은데..

신고가 되지 않았네요..

 

같이 식사했던 단원과 함께 119..잽싸게 눌르고..ㅋㅋ

 

아..가서 보니...소방대원은 한두명 보이고..

오히려 동네주민들이 뛰어다니더이다..

 

- -아...양심상 구경만 할 수 없어서...

 

저도 화재진압 하는데 동참(?)했습니다..

 

네..좋았습니다..

남을 위해서 뭔가를 할 수 있어서 좋았죠..

 

옷에 불냄새 남아있어서..

다음날 바로 크리닝 맡겼습니다..

 

아...구입 후 딱 한번 입었던 옷이었습니다.

 

크리닝 후 오늘 입었습니다.- -;

 

평가담당자 교육이라 전국 캠퍼스에서 다 옵니다.

 

ㅡ ㅡ여성분들 꽤 됩니다..

 

괜찮은 사람들도 좀 있습니다..

 

일단은 눈이라도 즐겁습니다..아름다우시거든요;;

 

ㅡ ㅡ저 밥먹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허벅지 손가락 한마디 만한 구멍이 나있더군요..

 

불똥 튄 자국...ㅠ ㅠ....

 

-_-;....사람들 다 있는데...아....ㅠ ㅠ

속옷 보이고...휘바르...ㅠㅠ

 

쪽팔려 죽을 뻔 했습니다....

 

세탁소 사장님..말이라도 좀 해주시지..ㅠㅠ

 

항상 맡기던 곳인데...ㅠㅠ

 

이제 세탁소를 바꿔야겠습니다..

 

나름 맘에 들었던 사람 한명 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ㅡ ㅡ시간이 갔으면 좋겠습니다..ㅠ ㅠ

 

교육대상자들은 교육마친 후 모두 귀가 했지만...

 

ㅠ ㅠ 교육장인 이곳...저는 아직도 남아있지요..

에휴..지금도 쪽팔립니다...ㅠ ㅠ

 

이제 어떻게 본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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