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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어버이날이 다가옵니다!

유학女 |2010.05.01 11:45
조회 30,228 |추천 4

헤드라인이네요!!! 끼야울~♬

이 영광을 사랑하는 부모님 & 오라버니께 돌립니다 ♡

 

모두들 어버이날 준비 잘 하시길 바랄게요 ^ㅠ^

→ 죽어가는 싸이 www.cyworld.com/tracymin

 

★ IB 시험 잘 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추천수4
반대수0
베플|2010.05.01 15:55
너 입맛 없다고 아침밥 먹기 싫다 투정부릴 때, 엄마는 너 아침 따뜻한 밥 먹이려 새벽 5시에 일어나 쌀을 씻었고. 너 다리 아프다고 택시탈 때, 엄마는 버스비 900원이 아까워 큰 짐 머리에 이고 한 시간을 걸었단다. 너 술깬다고 노래방에서 괴성지를 때, 엄마는 늦게 오는 널 기다리다 어두운 골목길을 몇번씩 두리번 거렸고. 너 외출한다고 거울 볼 때, 엄마는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며 늘어난 주름살에 쓴 웃음 지었단다. 너 음식 먹기 싫어 남 줄 때, 엄마는 과자 하나라도 너 주려고 살며시 가방안에 집어 넣었고. 너 청바지 입고 맵시 뽑낼 때, 엄마는 15년 된 정장 한벌을 입고 오랜만의 외출을 했단다. 너 나이트에서 즐거워 춤출 때, 엄마는 관절염에 욱씬거리는 무릎과 저려오는 손발에 몸을 뒤척였고. 너 유행가 들으며 거리 다닐 때, 엄마는 우연히 들려오던 내 젊은날의 음악에 슬쩍 눈가를 적셨단다. 너 레스토랑서 음식 남길 때, 엄마는 가족들이 먹고 남긴 음식을 모아 쓱쓱 밥 비벼 먹었고. 너 친구들과 전화로 수다떨 때, 엄마는 방에 들어가 나오지도 않은 너 그리워 방 앞을 서성였단다. 너 덥다고 에어콘 바람 쐴 때, 엄마는 너 더울까 시원한 화채 만들어주려 더운 땡볕을 지나 장을 봐왔고. 너 정치 경제 이야기 할 때, 엄마는 아무것도 모른다며 날 무시하는 너에게 조금은 속이 상했단다. 너 친구랑 벚꽃 놀이 갈 때, 엄마는 TV에 나오는 벚꽃을 보며 행복해 했고. 너 사랑을 알았을 때, 엄마는 네가 나를 떠난 것만 같아 약간은 서운했단다. 너 사랑을 품에 안을 때, 엄마는 네가 잘 자라주어서 너무나 행복했고. 너 사랑을 맹세할 때, 엄마는 이 세상의 모든 행복이 너에게 내려주기를 기원했단다. 그리고 너 널 닮은 아이가 태어났을 때, 엄마는 고맙다고 눈물 흘리는 너의 모습에 모든 서운했던 기억들이 다 사라지는 것만 같았단다. 그래서 엄마는 행복하단다 -엄마아빠사랑해요 www.cyworld.com/hellohwajin
베플.|2010.05.01 18:49
우리엄마가 베플 내용 속의 엄마라면 난 눈물을 펑펑흘렀겠지만.... 우리엄만 아니야... 하지만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대학들어와서 등록금에 등휘는 우리 아버지도 감사하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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