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톡됐다 오 ..
탈퇴햇다가 다시해서 홈피망햇음
도와줍쇼
저에게도 폭풍 투데이를 선사해주세요
지금 빡빡이 1달갓넘겨 힘든 삶을 살고있음...
굶주린싸이
톡된거 신기하다며 주목좀받고싶어하는 누나싸이
투데이좀올려주소~~
http://www.cyworld.com/o0oo0oo0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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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5일을 톡보며 실실쪼개면서 퇴근시간오기만 기다리는
성남사는 평범한 22살男 입니다.
어린시절 동내 양아치에게 삥뜯길뻔한일 생각나서 쓰게됐네요.
오우 어색해
글이너무 딱딱하니 음임체로 이어나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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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초딩저학년 3학년때였음.
난 앞집친구와 항상같이다녔음
그친구와 나는 집안형편이 좋지못해서
용돈을 맨날 받지못하고
가끔 부모님이 기분이 좋으시면
100원 200원정도씩줫음
그날 난 100원이있었음
학교끝나고 친구와나는 동내 슈퍼앞에있는
오락기를 하러 가고있었음(킹오브97 유행이였음)
성남사는사람은 알겠지만 태평동은 언덕이 개쩜
골목도 좁고 무튼 우린 큰길로가는거 별로안좋아함
블럭 블럭마다 지그제그로 가고있었음
난 키가 친구보다 컸음
나는 그런거있었음 나보다 키가 작은애랑 같이가면
어깨동무하는게 습관이였음 그날도 역시 난 어깨동무를햇음
가고있는데 갑자기 내 어깨위에 팔이하나올라옴
뭐지? 하고 옆을 보는순간 난 얼수밖에없었음
그 무섭고도 무서운 중딩형이였음 (초딩은 중딩이 무서움)
갑자기 그형이 내 귀에 속삭임
중딩"뒤지기싫으면 따라와"
나와친구는 완전 쫄아서 위로 올라가는데
위에서 그 중딩친구 두명이 더 가세함
중딩"엎드려"
우린 명령에 복종함 정말 충성스러움
바로 엎드렷음
중딩"너네 돈 얼마있어"
나"전 돈없는데요.."
친구"돈없는데요..."
중딩"너네 뒤져서 나오면 10원에 한대다"(요즘도 이렇게 하나? ㅋㅋ)
나"진짜없어요...."
난 100원 있는거 없다고 구라를친상황임 킹오브해야되니깐
하지만 한번더 나에게 겁을준다면 100원을 줄 의사가 있었음
근대 갑자기
나보다 그친구가 중딩중에 리더와 가까이 있었음
그중딩은 친구 주머니를 뒤지기시작함
친구는 거부는 안했지만 잠시만요 잠시만요...를 자꾸외쳐됨
얘가 왜이러나 맞고싶나..그냥주지잇으면 싶었음
동전소리는 안났음 지폐움직이는 소리가 남
그 중딩이 뭔갈 꺼내서 들더니 갑자기 웃으면서 말을함
중딩1"아 존x 불상한 새끼네 야 그냥 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중딩2,3"뭔데 뭔데 왜"
중딩1
"이새끼 급식비 5달 밀렸어"
"이새끼 급식비 5달 밀렸어"
"이새끼 급식비 5달 밀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머니에있던건 급식 미납 통신문이였던것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나와 그 중딩들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난 혼란스러웠음 웃어야될지 울어야될지 몰랐음
마무리 어케져야되지
아몰라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