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여대생이구요.. 지금까지 스쳐간 남자는 많았어요
꽃다운나이에 대쉬도마니 받아보고, 남자들한테 인기도 있으니 즐기기도했죠
근데 정작... 모든 관계는 제가 망친듯하네요 뒤돌아 생각해보니.. ㅋ
지금까지 좋아했었고, 사랑했었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생각해보면
그건 호감일뿐이었고 좋아한 감정까진 아니더라구여
지금까지 설레임이나 떨림을 느껴본적이없어요 ;
그냥.... "좋다." 였어요. 그냥 손잡고 싶었을뿐 설레이거나 사랑해서 그랬던건 아닌것같아요
요즘에이런건 고리타분한얘긴건가요?사랑하는감정없이도 하는게 스킨쉽이긴하지만요
생각해보면 내가 술좋아하는 성격떄문에..남자가 다 도망간것같기도해요 ㅋㅋ
지금생각해보면 철이없엇죠 ㅠ_ㅠ....
근데... 연애경험도 별로없는 내가 .. 너무 COOL 해졌다는거에요
왠지 좀 잘생긴남잘보면 선수일거야,싸가지없을거야 하고 지레 멀리하구요
남자를 좀 우습게봐야한다고해야하나.. 흥~ 나좀 어떻게해보려고??
이런생각을해요, 다똑같다는생각??
그러면서 키스나 스킨쉽은 그냥해요. 좋아해서도아니고 사랑해서도아니고...
그리고나서 다음날 쌩까요,
제가 왜 이렇게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