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말에 출산 예정인
임신 막달의 임산부입니다.
결혼전에는 만났다 하면
하루에도 3-4번씩 했었지요 ..
근데 ! 결혼하고 나서 바로 아이가 생겨 버린겁니다.
처음에는 조심조심 하면서
임신 중기때 까지는 관계를 해왔었는데
점점 - 흥분하면
자궁이 뭉치고 아프고
배가 부르니 자세도 안 나와서
관계를 꺼리게 되더라구요
으음 - 마지막으로 관계 가진게 두어달 전이었나 ??
세달 전이었나 ?? 기억도 잘 안나요 ;;
그렇게 서로 직장 다니고 살림하며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신랑이 임신 초기에 사온
임신육아백과 좋은남편되기 프로젝트
뭐 이런 책들을 꺼내서 같이 보기 시작하다가
제가
" 남자들은 주기적으로 해주지 않으면 몽정하지 않아 ?? "
라고 했더니 다른데 정신이 팔려 있어서 그런지 바로 대답을 하던 신랑 ;;
" 나 얼마전에 했었어 "
자기도 대답해 놓고 민망해 하더라구요 ;;
그 소리 들으니까 ~
신랑에게 미안해 지고 ㅇㅅㅇ ;;;
입이나 손으로 해줘야 할까요 ??
제가 그런게 좀 서툴러서 ;;
아님 그냥 내버려 둬야 할까요 ??
마음 같아서는 입으로 해주고 싶은데 ~
쫌 해주다 보면 힘들어서 ;; 헥헥 ;;;;;
아 .. 어쩌죠 ㅠ
추가 -----------
남편이 해달라거나 그러진 않아요 ~
연애때부터 입으로 끝까지 해준적도 없구요 ~
여기저기서 입으로 해주면 좋아한다고 해서
몇번 시도 했는데 ~ 울신랑
막 흥분해서 어쩔줄 모름 ;;
저희 신랑이 연애 경험이 풍부한편이 아니라서 ;;
근데 속궁합이 너무 잘 맞아서
테크닉 없어도 넘 좋네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