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의 에피소드를 한개써볼게요 ㅋㅋ
한 3년전 이야기입니다 ㅋㅋ 누나와 집에서 방콕만하다 아빠한테 돈 2만원 받고
나가서 영화라도 보라고 누나와 둘이 쫒겨난적이 있는데요...
그때 저와 누나는 수원역 버거KIing에서 밥을먹고 영화를보기로 하고 출발하였답니다
둘이 보러가기에 너무 심심했던저는 우선 친구를 한명 부르고 누나한테는 버거왕으로
온다고 말해놨죠 (이게 사건의 발단이 되버린..)
버거왕에 도착한 저와 누나는 저는 자리를잡기로하고 누나는 햄버거를 주문시켜 가져
오기로 하고 각자 포지션으로 향했습니다.
딱 져가 자리를 잡는순간 어떤 아저씨가 제앞에 앉더군요 -_-;
"KBS, MBC, SBS 어떤방송을 즐겨보죠 ?"
네.. KBS에서 설문조사 나온거더군요. 평소 티비와 담을 쌓았던 저는 아무 대답도
못하고 누나만을 기다리는 상황이 되었죠
마침 구세주같이 나타난 누나가 아저씨를 보고...
"니 친구야 ? *나 삭았다"
그말을 들은순간 저는 벙쪄있고 아저씨는 설문지를 접고 그대로 가버리시더군요..
흠 이야기로 적으니 별로 재미가 없네요ㅠ-ㅠ
누나글쓴김에 누나 싸이라도 홍보?해주고 싶지만 ㅋㅋ저와 누나는 왠수 관계이고
가족이지만 서로 싸이주소도 모른답니다.ㅋㅋㅋ
누나 싸위따위 개나 죠버려 -_-ㅋㅋ 그래도 예의상 사진이라도-_-
올려줄려고했는데 사진도없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