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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드 경

영웅 |2010.05.03 19:19
조회 216 |추천 0

실제전쟁은, 영화에서 처럼
빗발치는 총알을 빗겨가며,
한사람의 영웅이 다수의 적을 섬멸하고
아군을 구출하는 그런 그림은 나올수 없다.

영화속 사막의 스나이퍼 전투씬처럼
낮에 시작된 총격전이 밤이 오도록
상대방의 움직임이 완벽히 없어질때까지
아주 지루한 시간을 총신에 눈을 띄지 않고
잠복하고 있을뿐이다.
움직임은 없지만,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한상태이다.

그럴수밖에 없는것이
전쟁터에서 죽음은 바로 가까이에 있는것이기 때문이다.

할리우드영화 특유의
선과 악, 아군과 적군, 이데올로기등의 조장은 없지만
이라크인들을 마치 들짐승처럼 보는 시각은
상대방을 적으로써 인정하는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듯 보였다.
자기 집안에 든 강도를 대하는듯 한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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