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 A . C
MAC의 LUSTRE SEE SHEER A89 (price : 25,000)
케이스가 귀엽게 생겼네요. 동글동글하니 길이는 제 검지손가락 길이와 아주 일치합니다.
컬러는 이러합니다.
조금 진해보이기도 하는데 막상 바르면 그리 진한 느낌은 아니구요, 매트하지도 않아요.
조제는 매트한 립스틱을 정말로 딱 질색하기 때문에 그 동안 립스틱은 거들떠도 안봤었는데요.
바르고 나서도 촉촉한 느낌이 꽤 오래 지속이 됩니다. 컬러도 마음에 들었구요.
사람마다 입술 색깔이 달라서 입술에 바르기 보다는 손등에 발색을 보여드리는게 나을 것 같아요.
제일 위부터 1번, 3번, 5번 덧발랐을 때의 발색입니다. 한번은 조금 연한듯해서 조제는 두 번 정도 발라요.
보기에도 매트한 질감은 아니죠? 봄이라 핑크를 사볼까 하다가 핑크는 너무 식상해서 오렌지로 선택했습니다.
입술의 색깔이 너무 어둡다거나 혹은 너무 붉어서 원하는 발색이 제대로 나오지 않을 때에는
입술 위에도 파운데이션이나 파우더를 한 번 발라주세요. 그 다음에 바르면 훨씬 눈에 보이는 색과 흡사하게 발색이 됩니다.
립스틱은 직접 입술에 대고 바르는 것 보다는 브러쉬를 이용해서 고루고루 펴발라 주는것이 뭉치지 않고 좋은건 아시죠?
(이렇게 말하는 조제는.... 그것마저 귀찮아 종종 그냥 입술에 대고 문지릅니다....)
두 입술을 아무리 부벼보아도 밀리는 느낌따위는 전혀 들지가 않구요, 무난히 부담없이 바를 수 있는 컬러인것 같아요.
올 봄, 립스틱 하나로 여자가 됩시다 여러분 :)
이번 신상으로 아주아주 밝고도 비비드한 형광보라와 비슷한 지금 폰트의 색상과 흡사한 컬러의 립스틱이 나왔더라구요.
조제는 자신이 없어서 오렌지로 했지만, 기회가 되시면 구경하러 가셔서 테스트 해보세요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