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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증 사진이랑 틀리다고 통장개설 거절당했어요 ㅠ.ㅠ

똥개 |2010.05.04 15:55
조회 859 |추천 0

양재역 근처에서 망해가는 커피숍을 운영하는.....

33 여입니다. 이렇게 시작하는거 맞죠?? ^^

 

5/3 시티은행에서 처음으로 거래를 트기 위해 양재역 지점을 방문했습니다.

통장개설과 국제직불카드 국제현금카드를 만들기 위해서 방문했는데 신분증을 드리고 기다리고 있으니 담당창구 직원 말고 여자 과장님이 나오셔서 신분증 사진과 좀 틀린것 같아서 안되겠다며 다른신분증 없냐고 묻더군요
주민등록증만 가져갔었고 뭐가 문제가 되냐 물으니
사진이 조금 틀리고 시티은행과 종전거래가 없었기 때문에 복수신분증이 필요하다며 내일 다시 여권을 가지고 방문하라고 하더군요
핸드폰 본인인증은 안되냐 사진은 어디가 어떻게 틀리냐 하니 회사 방침이 복수 신분증이고 기준은 주관적인 기준이라고 했습니다.

 

젠장...주관적인 기준이라....

그거 따질수 없는거 아닙니까....

ㅡ,.ㅡ

내일 다시 오라며 주관적기준때문이라니요

사진이 잘나왔나요..


여권 사진도 틀리면 어쩔거냐 하니 복수 신분증이면 괜찮다고 합니다.

뭐 통장하나 만드는데 이렇게 번거롭게 하는지 기분이 상했지만
주관적인 기준이라는 말에 어이없어 하며 5/4 여권들고 다시 방문했습니다.

번호표뽑고 어제 방문했던 옆창구로 갔습니다.
옆에 직원분이 창구직원에게 다시 설명해줍니다.
어제 신분증때문에 오늘 다시 오신거라고..
오늘 창구직원이 다시 여권을 건네주며 말합니다. 여권은 필요없으니 넣으시구요..
여권 다시 가져오라그래서 가져왔더니 필요없다고 넣으라는거 지금 저 훈련시키시는건가요.. 저 요즘 운동량없어서 일부러 재방문 요청하신건가요....
"이것때문에 다시 오라그래서 왔는데 필요없다고 하면 제가 기분이 안좋죠." 하니 다시 주섬주섬 챙기십니다.
어제의 직원분이 옆에서 다시 얘기해주십니다. 여권도 받으시라고..

국제직불카드를 건네주시는데 서류에 써있던 이름이랑 틀립니다.
영문이름이 틀리다 말하니 변경신청서를 써달랍니다. 왜 쓰냐 했더니 기존 거래기록에 있던 이름으로 되어 있어서 그렇답니다.
어제는.........기존 거래기록이 없기 때문에 복수 신분증필요하다더니.........오늘은 기존거래기록에서 잘못된 영문이름을 꺼내오시네요

물어보니 한미은행 기록이 남아 있답니다.

 

어제의 직원분이 치약과 칫솔 세트를 두개 주십니다.
기분풀으라고 주시나 봅니다.
집에 치약과 칫솔이 많다며 거절합니다.


아........지금 저의 몸과 마음을 훈련시켜주시네요

지극히 주관적인 기준으로 거래를 거절하셨으면 직원간에는 의사소통이 잘되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어제는 안되는데 오늘은 된다고 여권넣으라고 .......

거래기록도 어제는 없다더니 오늘은 갑자기 생겨서 영문이름 틀리는건 뭔가요

주관적인 기준으로 사람 오라가라 했으면 다시온 보람있게 일처리를 잘해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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