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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날 출근하는것도 짜증나는데....

 

하이 톡첨써요 글 이상해도 걍..

심심하고 답답해서 한번 써봐요

지금 23살 여자고 서울 살고용 호호

암튼 오늘아침에 있엇던일을 일기로  썻어여..

 

 

기분이별로 안좋았다 아침부터

어제 하루종~~일 누굴좀 기다리느라

안떠지는 눈을뜨고 힘든몸을

일으켜 씻고 부랴부랴 옷걸치고 나와서

택시를 잡으로 가는중...

어떤 사람이....(이때까지만해도 걍 사람)

내 허벅지와 엉덩이가 연결되는 부분을 지 옆구리로

 

툭' 치길래 난또  아는앤가해서 방갑게 옆을봤는데

쌩판 모르는 사람이였다...

그래서  잘못봣거나 실수였겟거니 하고

지나가려는데 이 XX 사람같지도않은  변태새끼가

갑자기 내가 왼쪽으로가면 왼쪽으로 따라붙고

오른쪽으로 가면 오른쪽으로 자꾸 따라붙는것이였따..

이런개 ㅈ 같은새끼...아... 나도 왠만하면

이런새끼들은 걍 피하고 무서워서 진짜 오 뭐야 이러면서

피해다니는데.......

 

 

아니 이새끼는내가 피하는데마다 자꾸 쫓아오는것이다...

아..열뻗쳐가지고..

아 ..이런 신발.....

기분도 x같은데 너 잘걸렸따 싶엇다...^ㅡ^

넌뒤졋어

 

나: 저 아세요?

똘: ^_^아뇨

나:근데 지금 뭐하시는거...?

똘:^-^

나:절루가

똘:^-^ (안경씀)

(계속 이런표정으로 날쳐다봄)

 

나:꺼져신발

똘:^-ㅜ (웃음반울음반)

나:이런병신같은새끼가 아침부터 열받게

    하고있네 아  조카열받네

    야 이 병신아 너 여기 딱서

똘: (지어꺠로 내 어깨를 툭툭친다

       말안해도 통한다는 그런 느낌으로)

나 :( 핸드폰들고 전화누름)  이 시발새끼 넌뒤졋어

    도망가지말고옆에있어 시발넘아

 

 

사람들 : 웅성웅성 출근시간이라 다 쳐다봄

          굴하지않고 욕을 퍼부음

 

똘: 미안 안그럴게 ^-^ 갈려는 행동

나: 너 일로와 어디가 병신새꺄

   (전화를 누군가에게 계속 하고있지만...................

     평소엔 그렇게 잘받던 인간이...왜 안받냐고...)

 

옆에있던 인자한 밥집사장 : 야 이노무 새꺄!!!!! 이러면 안돼지!!!!

                                    아가씨 그새뀌 술취햇어 그냥 나와

                                     얼른가!! 

 

 

 

 그새끼를 머리채를 잡고 흔들어서 개 쪽팔림을 주려고했쥐만..

'ㅇ' 출근이 늦어서 택시를 탈려던나...

욕만  쉴새없이하고 그새낄 나줬다...

 나랑싸우면서도 다른여자한테 또 추군덕대다

나한테 한번욕먹을꺼 두번욕먹은새뀌.... ㅋㅋ 아..

아침부터 기분 진짜 머같네...  어제 하루 왠~~종일 기분 더러워서

아침에 일도 재끼고 싶었다.......근데 아니 20년넘게 살면서

처음 이런일 있엇는데 왜하필오늘..^^ 그새끼도 잘못걸린거지..

ㅋㅋㅋ 아 조카열받아 이거 톡감이야

톡에 올릴꺼야 아 ................

 

 

20살 이상되신 여러븐~~~ 오늘은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날이지 어른의 날이아니에요..^^
어쩐지 어제 잠깐 기어 나갔더니

사람이 사람이... 세상사람들 다기어나와가지고는.

놀겟다고.....휴.  술먹고 곱게좀 다니자 인간들아

꺄  어떻게 된게  처먹을만큼 처먹은새끼들이

 더 ㅈㄹ....휴.....=3333

 

(욕 많이써서 죄송...그치만 끓어오르는 흥분을

욕으로밖에 표현이 안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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