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투데이 보고 왜이러나 싶어서 들어왔는데..
운영자님께서 평일에 급 휴일이 생기셔서 귀찮으셨나봐요;;
옛날 톡들을 다시 보여주시네요~
그래서 혹시 이 글을 또 읽었던 분들이 계실까봐..
조금 업그레이드 해드릴께요^-^
최근 저희 청자 모습이에요~
날씨 따뜻해 지고 밥도 많이 먹어서 살쪘어요~
ㅋㅋ밑에 사진들과 비교되시죠..??
아...에피소드가 하나있다면..
이 글이 톡이 되면서 방숭국에서 연락이 왔었어요~
부모님의 거절의사로 방송까지 가지는 않았지만ㅋㅋㅋㅋ
뭔가 신기했었어요...
그럼....뿅...!!!
아...밑에 솔로 친구 싸이 공개해놔서 저보다 투데이수가 더 많아서...
ㅠㅠ둘이 만나서 이게 솔로의 힘이라며 ㅋㅋㅋ얘기했던 일이있었는데..
저도 솔로니 관심 좀 가져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며
이전에 안했어 주소공개를.....(주춤...)
http://www.cyworld.com/jdb221 사실...죽어가는 홈피 좀 살려주세요...(크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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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퇴근하고 돌아왔는데..
투데이보고 놀랬습니다~ ㅋㅋㅋㅋㅋㅋ판에 두번째 글 쓰는건데..
첫번째도 톡,,두번째도 톡!! ㅋㅋㅋ톡 대박이 터졌나봐요~
베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한번 친구가 했던 그 말을 그대로 하시네요 ㅋㅋㅋㅋㅋ혹시 동일인물??
음...리플 달려있는거 처음부터 다 읽어봤는데요~
저희집 청자는 제목 그대로 동거하는 사이랍니다 ㅋㅋㅋㅋ
애완개구리나 제가 어디서 사오거나 잡아와서 키운게 아니구요~
어느날 화장실에서 개구리 울음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자세히보니 청자가 있었구요
언젠가는 나가겠지 했는데....ㅋㅋㅋㅋ어느새 7년이란 세월을 함께했네요~
그리고...많은 분들이 의문을 품으신 친구 개구리들은....ㅋㅋㅋㅋㅋㅋ
저도 미스테리랍니다...ㅋㅋ다행히 청자의 탈을 쓴 다른 개구리는 아닐꺼에요
아부지가 데리고 온 개구리는 청자보다 몸이 큰 청 개구리 하나랑 갈색 개구리 한마리였거든요~ ㅋㅋㅋ
아...리플중에 개구리는 온도가 낮아서 직접 손으로 만지면 안된다는 리플이 많더라구요~
ㅠㅠㅠㅠㅠ제가 실수를 했군요....
사실 청자랑 터치를 하는 순간은 거의 없어요~
청자가 가끔씩 거실로 마실을 나오는데...그때 혹여 밟을까봐 손으로 유인해서 화장실로 갔다놓거든요;;;;그럴때마다 청자가 많이 아팠겠어요-_ㅠㅠㅠ
지금 생각하니 진짜 나쁜 동거인이였군요-_ㅠㅠㅠㅠㅠㅠ
암튼....ㅋㅋㅋ리플로 지식도 습득하고 재밌는 리플들도 많고
(간혹 정신이 뿅 날라간 몇몇 리플도 있었지만;;)
톡도 되고 ㅋㅋㅋㅋㅋㅋ기분이 좋네요~~
무엇보다...
오늘은 금요일이에요~ 올레!!!
마지막으로.....
우리 청자를 톡에 알려보라고 얘기해준 제 친구 싸이 공개할께요~
ㅋㅋㅋㅋ저랑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였던 절친이구요~~솔로입니당 ㅋㅋㅋ
음....사실-_ㅠ싸이가 볼거는 별로 없데요
http://www.cyworld.com/temang12 ㅋㅋ그래도 공개할께요
그리고..저는 집 지어놨으니까 주소 공개는 패쓰할께용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ㅁ<//////)
즐거운 주말되세요!!!!(부모님이랑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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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충북 촌구석에 살고있는 25살을 행해 쾌속질주로 다가가는 女입니다....ㅠ
다름이 아니라 오늘 저희집 화장실에서 살고있는 청개구리
청자를 소개하려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뭐 이렇다 저렇다 할 얘기 없이 바로 사진 공개할께요^-^
이게 2005년도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색깔도 초록색이 선명하구 지금보다 통통한거 같네요 ㅋㅋㅋ
이때가 청자가 저희집 온지 1년이 갓 넘었을 때에요
저희 어무니 팔뚝에 올라와 있는 모습과 주거지인 화장실 벽에 붙어있는 모습입니다
이거는 2008년에 찍은 모습이에요~
저희 아부지 손에 올라타 있는 모습입니다~
저희 아부지가 손이 작으셔서 조금 커 보이네요~
이 사진은 최근에 찍은 사진이에요~ 아직 조금 춥고 겨울동안 먹은게 별로 없어서..
ㅠㅠㅠㅠ많이 야윈 모습이지요???? 색깔도 조금 탁하구요;;
저희집 청자는 화장실에있에 기거하고 있어요
정확히는 욕조 옆에 물건 놓는 선반 어디 구석에서 살고 있어요
ㅠㅠ그래서 가끔 욕조에 물을 받으면 청자 똥이 둥둥 떠다닌답니다;;;;;
먹이는...
저희가 파리나 벌레같은 것을 잡아서 욕조주변에 놔주면 그걸 먹고 살아요
아직까지 벌레같은 것들을 잡아먹는 모습은 보지 못했구요;;
저희가 잡아다 논 걸어만 다니는 파리를 덥썩! 물어서 먹는 모습은 봤답니다~
원래 개구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상하게 우리 청자는 예뻐보이더라구요~
다른 개구리들 보면 "우리 청자가 더 예쁘다~"라고 얘기하기도 한답니다;;
처음에는 저희 가족을 보고 도망가거나 숨었는데~
이제는.,......볼일을 보거나 샤워를 하고 있을때 빤히~ 보고있는 느낌이랍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에가면 제일 먼저 청자가 욕조 위에 앉아서 저를 보고있답니다
ㅋㅋㅋ가끔은 볼일 보거나 샤워할때 너무 빤히봐서 민망하기도;;;
아....ㅋㅋ아부지가 청자 친구 만들어준다고 청개구리 몇마리를 잡아와서
화장실에 나뒀는데 이상하게 그녀석들은 며칠 보이다 다 사라지고 없더라구요..
그것도 신기했어요~
이상으로 우리 청자의 소개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