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람들과 잘 못 지내겠어요.....ㅜ

외토리 |2010.05.05 22:59
조회 249 |추천 0

 

 

 

저는 22살인데 학점이 좀 모자라서 다시 1학년으로 재입학한 학생입니다ㅜㅜ

 

하지만 저희반이 특별반이라 오빠들이 훨씬더 많아서 연령으로 치자면 저는어리죠...

 

하지만,..............

 

전 타고나길 남자와 말을 잘 못해요

 

근데, 이런말 주변에 하면다들 웃을거에요ㅋ 왜냐면 평소에 매우 활발하구

 

뭐 물어보면 대답도 씩씩하게 잘 하고 거침없이 잘 웃거든요.........

 

그치만 ...... 제가먼저 말을 거는 경우는 거의 없죠

 

무슨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전 여고를 나왓는데, 여자들만 있는 곳에서는 아주 기를 펴고 살아요

 

말도 재밋게 잘할수 있구요...... 하지만 남자들과는 뭔말을 해야할지 모르겟어요...

 

저와 코드가 안 맞을거 같아서 저를 재미없는 애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ㅜㅜ

 

어색하기도하구요...

 

저희반에 연령층이 좀 높다고 했는데, 참고로 좋아하는 오빠도 한 명 생겼어요....

 

31살인데.... 저보다 아홉살이 많지만 동안이고 착해요

 

처음엔 좋아하는건지 몰랐는데, 그 오빠가 저희반 20살 짜리 여자애들과 잘 얘기하는 걸 보면

 

이상하게 맘이 아픈거 있죠ㅠㅠ

 

게다가 20살 짜리 애들은 나이많은 오빠들도 거리낌없는지 잘 놀드라구요

 

(첨에는 저와 저의 동갑내기 친구도 잘 놀았지만.... )

 

외모! 는요............... 그래도 제가 저희과에서 과 표지모델 사진찍는거 있는데.....

 

그거 여자중에 유일하게 저만.ㅜㅜ 찍었거든요 외모는..나쁘지않거든요 통곡

 

화장두 하구요. 구두도 가끔신고 아주가끔은 치마도 입고 아가씨느낌은 나요....

 

개강하고 난 뒤로.. 저희반 오빠 세명한테 고백을 받았는데요 ㅜㅜ

 

찼더니 셋다 어색해져 버려서...... 요즘은 아예 말도 안하고 지내요.......

 

근데 그 세명과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바로 제가 좋아하는 오빠에요......

 

학교가도.. 자리가 멀기 땜에 거의 하루에 말 한번 하면 많이 하는거구요.....

 

그 일 때문인지 몰라도 이상하게 오빠랑 더 멀어지더라구요..

 

암튼, 보니까 20살 짜리 애들 둘은 붙어다니면서 오빠들이랑 잘 놀드라구요

 

특히 제가 조아하는오빠ㅜㅜ

 

몰랐는데 휴일날 그 스무살 짜리 동생들이 오빠들 불러서 같이 놀았나봐요

 

근데 왜 그걸 알고나니 맘이 싸해지구 슬퍼지구..이럴까요

 

나도 좀.. 적극적으로 잘 놀고 싶은데흙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사진찍은거 보니깐 더 맘이 찢어짐

 

아..난 어떻게..... 친하게 지내야 할까요....

남자여자들 무슨 얘기하면 재밋나요..............

 

사람과 잘 지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요령같은거 어디없을까요..??

 

통곡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