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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 밑에서 자랐는데 정상 男과 결혼가능함???

혜경이 |2010.05.05 23:59
조회 157 |추천 0

계모 밑에서 자라온 불우한 환경의 가정속에서 자란 처자입니다

제가 원래 오빠-나 이렇게 막내였는데... 새엄마의 등장으로 아빠에게 받던 애정마져도

밀리고 새엄마는 아빠와 재혼 후 새아기를 출산하셨는데... 개가 지금 중3이 된 남동생(의붓동생?)

입니다... 저희 집안장사는 컨테이너 가건물에서 구멍가게를 합니다.

작고 허름하고 낡고 습하지만... 그런대로 생계형으로 하루벌어 애들학비에 저는 참고로 경리4년생

하루벌어 마트가서 장보고 다음날 이윤을 챙기고 하루살이로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형편에 후진국도 아닌데... 부모님께서 피임을 못하시는 바람에

막둥이 동생이 태어났구요 벌써 3살이네요...

얘때문에 저는 경리허드렛일 하고 있지만 꿋꿋이 버티고 산답니다.ㅜㅜ

근데... 제가 얼굴도 솔직히 호박처럼 못생겼구요... 남자도 꽤 밟힙니다.

제 또래 남자애들보면 백수든 못생겼든 일단 친구삼고 또 여자들과는 못어울리는

이상한 따돌림 현상으로 회사에도 여직원 사이에서 구설수라고하죠???

입에 오르내리기 일수이고, 좀 힘든 생활을 합니다.

사람을 어떻게든 살살구실려서 의지하려는 성격에 여러사람앞에선 내숭까고 말도 못하면서

뒤에선 친한사람과 호박씨 조낸 잘까는 제 병신 ㅠㅠ 같은 성격 탓이지요NN

게다가 흔히들 말하는 못생긴게 열등감 지나치다고... 맞는말 같아요.

3살짜리 어린 여동생을 때리고 분풀이하는 저는 미친년 같습니다. 휴우 ㅡㅡ;

것도 모자라서 남들에게 손가락질 당한ㄷㅏ고 생각해요

어떤 29살 언니가 그러더라구요

내나이 24살 ㅜㅜ 차녀인데.. 3살짜리 동생이 있다는게 정상적인 가정은 아니라고

미리 짐작했었다구...ㅜㅜ

그렇게 새엄마의 등장을 입소문 뿐 아니라 누구나 짐작가능하다고 그러더라구요

그언니가 머리가 좋은건지 모르지만 암튼 이런말 듣고 나니깐 모든 사람이 날 계모의 딸로

보는거 같고 딸리는 못생긴 얼굴만봐도 ㅠㅠ 지레 짜증나고 어려서 아빠를 빼앗긴 상처때문인지

아빠한테 받을 애정을 보상심리로 받고 싶어서 그런지여...

남자들이 날 처다보면 다들 나만 좋아하는거 같궁 말만 걸어도 고백하는거 같구

흔한 예의상도 나한테만 잘해주는거 같궁 남한테 막 자랑하고 싶고 아무래도 열등감 쩌는년같아요

알아요 . ㅜㅜ

저 얼굴 피부잡티 투성이에 숏다리에 멋생긴 호박같은 여자라는거

그래서 매일 거울보고 이머리 저머리 호박에 줄긋는 머리발 ㅅㅔ우려하고

옷도 돈은 없지만 싼 인터넷표 이것저것 골라입다가 싼티나는애로 찍혔다는거 휴우 

어쩌죠 열등감 쩌는 ㄱ?ㅖ모 밑에서 자란 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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