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칼럼니스트 오재훈] ‘지인들이 모여 있다. 난 그들을 위한 요리를 준비하고 있다.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 몇몇은 자신이 먹고 싶은 요리를 부탁한다. 나는 주문을 받는다. 나는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맛있는 요리를 만들겠다는 의욕으로 불타오른다. 몇 가지 필요한 재료가 보이지 않는다. 주위를 뒤적거리다 다시 보니 필요한 재료들이 눈앞에 있다. 낯선 사람 몇몇이 등장에 나의 작업을 거들어 준다. 요리하는 쪽도, 요리를 기다리는 쪽도 모두 기분 좋게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