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K대학교 얼굴 모르는 신입생에게

꼬부랑 |2010.05.06 23:45
조회 499 |추천 0

안녕하세요?

 

이번에 3학년인 남자입니다.

우선 우리과에 잘 오셨어요.

이렇게 글을 쓰는 건 제가

학생 분을 모르지만 해주고 싶은

얘기가 있어서 그래요.

 

제가 한 다리 건너 얘기 들은게 있어요.

이유가 어찌 되었든

제가 학생분이 과 활동에 참여를

안한다든지 하는 것에 왈가왈부하는 건

아무래도 옳지 않지만

선의로 충고를 드리고자 합니다.

 

수능을 여러번 봐서 저랑 동갑이시라 하더군요.

원하지도 않은 기숙사 생활에

코드 맞지도 않는 멘토랑 얼굴 맞대려니 힘들죠.

그래도 멘토링시간에 전공교양 책을

내고 가르쳐 달라고.. 그것도 체대생한테

그러셨다고.. ㄷㄷ

문과라서 잘 모른다고 했더니

그럼 멘토 필요없네..라니요..

이외에도 이야기가 몇 번 더 있었습니다만..

 

대학은 또하나의 값비싼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공부열심히 하고 자기계발하고,

경력쌓고 돈 벌고, 의사되는 것도 좋지만

 

어쨌든 삶 사는게

혼자 되는 건 아니라 봅니다.

 

화이팅~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