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몸의 40%는 다른 누군가가 가지고 간것 같다. 어제 근무를 서고 또 어설픈
책임감에 잠을 자지 못했다. 잘시간도 별로 없었는것 같다. 하루만 안자도 몸상태가
이따위인데 기네스북에는 13일동안 자지 않은사람이 있다는것이 신기할 뿐이다.
스트레스나 피곤하면 이놈의 식욕은 왜이렇게 커지는지.. 아무래도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받을려고 그러는 것이 아닐까. 한동안 먹지 않았던 냉동을 오랜만에 먹었다
오늘하루가 파노라마 처럼 지나간다. 또 쫓기듯 흘러간 시간. 내가 시간을 좀
리드했으면 좋겠다만 그게참 어렵군. 결국 돌아온 주말. 주말이지만 뭐가 이렇게 섭섭할까
이런 쓸데없는 감정은 없어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