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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바리스타를 꿈꾸고 있어요!

수사반장 |2010.05.08 03:06
조회 1,005 |추천 0

<세계 최고의 바리스타를 목표로 열심히 달리고 있어요!>

 

꾸띠에커피 <바리스타 이승열씨>와 의 만남.

 

서울 한남동, 한국 바리스타 협회의 건물에 자리 잡고 있는 커피숍 <Coffee King>에서 커피에 열정을 다 바친 한 남자를 만났다. 바리스타 이승열(27), 커피의 길에 들어선지 올해 벌써 6년차가 되는 베테랑 바리스타 이다. 원두를 수입하는 (주)꾸띠에 커피에서 영업직을 맡고 있기도 한 그는 매일아침 이 카페에 들러 하루 2시간 남짓 <라떼 하트>와 <핸드드립>을 연습하고 출근 한다. 이제껏 가지고 있던 자신의 커피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서 이다.

카페 입구에 들어서자 “커피 한잔 하세요! 케냐 산 원두가 오늘은 좋아요” 라며 기자에게 커피를 권한다. 볶은 지 며칠 되지 않은 신선한 원두, 능숙한 솜씨로 드립 커피를 내리는 그의 모습에 사뭇 진지함이 묻어난다.

 

“핸드드립 커피는 바리스타의 적절한 손놀림이 중요해요. 핸드 밀에 잘게 갈린 원두가 봉긋 하게 피어오르게끔 적절하게 물을 부어 커피를 우려내는 것이 커피 맛의 차이죠.!”

 

이른 새벽부터 에스프레소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는 그는 드라마 커피프린스 인기로 우리나라에 바리스타 열풍이 불기 이전부터 이 일을 시작했다.

 

“사회 초년 시절 정말 이것저것 생각하면서 과연 어떤 것이 내 길일까 고민 많이 했었죠. 닥치는 대로 아르바이트도 해보고, 방황 한 적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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