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톡에글쓰게된건처음?하하
일딴 저는 부산에사는스무두살직장녀이자학교휴학중인여자입니다
저는제얘기를이렇게적을까합니다~
저는스무두살에비해너무키도작고손도작고발도작습니다
초등학교6학년짜리옷을입어도..정말 손색없는..... 그런여자입니다
화장지우고 운동화차림에버스를타고초등학생요금을내거나 학생요금을내도
버스기사아저씨가믿어주신다는.......
주책맞지요..스무두살먹고...허허
키도딱작아모든남자들한테앵길수도있구요..
그런데...딱정말슬픈것은제가제나이에비에가슴이너무작은것입니다
제가초등학교때제가슴은 내리막길..평평했습니다
솔직히옛날보다는 요즘 애들이 발육이빠르잖아요...
어느날 체육복을갈아입는데.. 제친구 한명이 스포츠브라자를 하고있더라구요
어저건머지?싶기도호기심가득찬눈으로 뭐냐고물었더니
스포츠브라자라고하더군요...
너무나그때는신기했습니다..그래서저희엄마한테사달라고했더니..
저는나온게없어안된다고하더라구요..
초등학교6학년때는이제슬슬애들이발육할시기였죠...
애들이그냥브라자를하고다니더라구요...
하지만..제가슴은평평.....또내리막길이였습니다...
그렇지만너무부러워서... 엄마한테때를써그것도정말 큰브라자80정도되는걸사서
끼고다녔습니다
만약행복했지요....... 나도 애들이랑 똑같은브라를한다는거에날라다녔습니다
그런데중학교를들어가니.......
제가정말가슴이작다는생각이많이들더라구요...
평소애들보다너무많이작은것입니다....ㅠㅠ
가슴큰애들은교복을입으면 윗마이단추가쫄리는현상이일어납니다...
하지만 저는 전혀 그런현상이일어나지않았죠...
그래도꿋꿋이가슴큰브라를 끼고다녔습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고등학생이되자....애들이제가슴이너무작다고 놀리더군요
그래도커보이고싶어서교복도쭈려입었습니다
그나마그래도조금가슴이있어보이더라구요 ㅋㅋㅋ
그런데제친구중에정말가슴이큰애가있었는데게옆에제가서있음...
게임오버......
저는그래도가슴이좀있을꺼라는자신감이라도있었져
그런데...- _-신체검사하는날.....
좀 기대를했었습니다... 좀크겠지......................-_-
A75 A75 A75 A75...............
정말충격먹었었습니다...
아그렇게작았는가......다른애들은 다80을넘는데...저홀로 75
완전자신감을상실했었져..그나마그래도75가다행이라는생각이들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나서...
스무살때 엄마랑 아빠랑 저랑 저희남동생이랑 넷이서마트에서쇼핑을할때
제가그것도여자라서 레이스달리고핑크색인속옷을광으로좋아합니다
그때딱속옷매장에서저의스탈인브라를발견해서
아빠한테사달라고했더니
울아빠의말씀
"우리딸은가슴이작아서안돼너는이런걸입어야되"
라며가리킨것은......
초등학생4~6학년이입는..... 와이어없는브라를집어드시는겁니다.........
그래서저는아빠이건아니잖아요?라는표정을지었지만
저희아빠..난중에가슴처질수도있다며사주시는겁니다.....
아악..이놈의가슴.......너무없는게서러웠습니다
이게또가슴이없어서서러운게말이죠....
정말볼륨있는애들이옷을 입으면 귀티난다고해야할까요?
아이쁘다라는생각이드는데
그옷을제가입을시에는....오셋.....
귀티가아닌... 초딩이엄마옷을뚬쳐입는..그런거있죠?
저그래서돈으로바꾸거나아님다른옷을 산것도있습니다...
아무리파인걸입어도...내리막길이라.....줄줄줄..........
나시를 입어도 탑을입어도...흘러내린다는 치명타 ㅠㅠ
그래도75가어디냐......라는생각이들더라구요...
그런데.,..한날은 남자친구가월급을탔더라구요
그래서커플속옷을사고싶어같이사러가자라고제안을했더니
흔쾌이오케이를하더라구요
요세는뒤에서풀지않고앞에서풀면풀리는그런신상브라도있더라구요
제친구가하고있어물어봤더니..저는작아서안된다고하더라구요ㅠㅠ
그래도혹시나혹시나살겸커플속옷도살겸
그래서막신나는표정으로속옷매장을들어갔지요
블링블링한속옷을보니..제표정은날아갈정도였습니다
보다가정말제가딱맘에드는게있더라구요....
그래서그걸골랐죠
근데남자친구가가슴싸이즈한번제어보는게어떻느냐고하더라구요.....
저도가슴이혹시커졌을수도있으니 알았다고 제보자고했지요...
그래서안에들어가제어봤더니....
"어머..손님....70이시네요............."
헐.......오짜는.......어디로가고......70이되어..........
그때의 저는 얼음이되어순간1초동안은 멍을때렸습니다.........
남자친구한테말을해주었지요...
그러자남자친구는...피식비웃더라구요...
그뒤이어점원의말은더충격적이었습니다
"저..죄송하지만.... A70은없는데요.......75A를사캡을씨어서입을수밖에없습니다..."
ㅠ_ㅠ아신이시여.......
정말울고싶었습니다..
남자친구앞에서그래도그래도보통이면 쪽팔리지않았을텐데....
70이뭡니까...ㅠㅠ
정말슬프더라고요..결국에는... 사서입었습니다..
그것도캡두개넣은거에가슴모아지는브라를요.........
비키니입을때도물뽕을사입어야했었구요..
남자친구랑시내를가거리를지나가더라도이쁜속옷을입고싶어골라보지만..
옆에서남자친구는안맞다고...저를슬프게만듭니다
그래도희망을버리지못해..사이즈를보면
A80 ....A75노헐...............
저희아빠많이먹어야가슴이큰다고많이먹어야된다고...
그말씀하실때아빠에게
아빠많이먹는데가슴이안커요..배로허벅지로가요........
가슴이너무없어...서글픈이런현실...
가슴이작으니...저의주위이성친구들은..저를 남자로 봅니다..이제는
요세는그래도..있어보일라고뽕나시에 뽕브래지어를하니
철판..... 이라는....
가슴이한번씩커지면친구들이만져보더니
어가슴커졌다며신기해하고..
남자친구는뽕꼇냐고물어보고...뉴뉴........
가슴이커지면얼마나좋을까요..........
그래서그런지가슴큰여자라던지... 여자연애인보면... 저혼자욕하고....짜증내한다는..ㅋㅋㅋㅋㅋ
부럽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