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쳐 기업에 있다보니 가끔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일명 SBA) 사이트를 자주 방문하게 됩니다.
매번 해외 전시나 공모전 자료만 보다가, 간만에 눈에 띄는 단어가 있어 바로 클릭하게 되었죠..
제목은 다름아닌 '트위터와 중소기업의 마케팅 활용 세미나', 5월 4일에 있었습니다..
장소는 이태원 부근 '서울 파트너스 하우스', 서울시에서 후원하며 중소기업 지원 단체인 SBA에서 운영,
2009년 9월에 오픈한 중소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센터입니다.. 시설이 아기자기해서 검색 좀 해봤습니다.. ^^
간만에 화창한 봄날씨에.. 강의장 앞 정원을 그냥 지나치려니 손가락이 가만 있질 않더군요.. ^^
봄의 향기에 둘러싸인 앙상한 나무들도 운치있었습니다..
각설하고...
강의 내용부터 보겠습니다.
2시간씩, 2개 강의로 나눠서 진행되었는데..
가벼운 사용법부터, 트위터를 이용한 기업들의 사례까지
다양한 각도로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강의 처음은 여느때와 같이 호기심 유발로 시작했습니다..
세계 트위터 팔로우 1위는 데미 무어 남친인 애쉬턴 커쳐고 480만 정도..
우리나라는 김연아가 1위고 15만 정도... 근데 김연아는 잘 안한다고...
글구 우리나라 회원수는 나와있는 자료가 따로 없는데...
김연아가 15만인걸로 미루어봐서 20만 정도로 추정한다고.. ^^ 외국 팬들도 많을텐데...
이런 얘기들로 시작했습니다...
강의장 풍경입니다... 150석 정도의 자리에 8~90분 정도 참여한 것 같았습니다..
생각보다 연령대가 높아서 움찔했다는..
그래도 매우 열정적으로 참여하시는 모습에 긴장 많이 했습니다..
처음에는 기껏해야 트위터 홍보 정도나 하겠지 생각했었는데, 강의를 듣다보니
저희와 같은 중소기업들에게 매우 유익한 내용들을 알려주기 위한 목적임을 알게 되더라구요...
강의 내용은 ppt 파일로 받은게 있는데, 공개적으로 뿌린 자료니 쉐어는 해도 괜찮을거 같고,
용량이 커서 첨부는 못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개별적으로 메일 주시길...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트위터와 같은 SNS (Social Network Service)들은 매우 유용한 네트워크 수단이며,
잘만 이용하면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뭐 뻔하죠..)
하지만 같은 내용을 두고 제가 느낀 것은,
바로 시작할면 할수록 좋으며,
오랜 시간을 두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록 더 큰 효과를 낸다는 점...
그리고 기존 매체들보다 더 큰 위력을 갖고있다는 사실입니다...
1차 강의에 반응이 괜찮았는지,
기존 일정에 없던 2차 강의가 계획되었습니다. 5월10일 (월) 2시라더군요...
관심있는 분들은 사이트 들어가서 신청 해보시기 바랍니다...
링크 무지 기네여.. ^^ 공무원 스타일이라 그런가...
암튼 아래는 강의 참여 인증샷...
블로그에 제 사진 한번 걸어본 적 없는거 같아서 살짝 용기내봅니다...
아래는 나오는 길에 강의장 입구 찍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