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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개념없는 손님

윤바람 |2010.05.09 02:23
조회 2,665 |추천 1

 

 

 

 

오늘은 어버이날

 

부모님께 꽃을 달아드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러 갓죠

 

참..손님이 없다 오늘은 편하겟다 라는 생각과 함께

 

멜론 플레이어를 켜서 음악들 듣고 잇엇죠

 

18번 자리에서 호출이 왓습니다

 

"야 너 햄버거 2개랑 콜라 하나 가져와 새끼야"

 

"저 손님 죄송하지만 조리음식 커피는 셀프로봐꼇어요 "

 

"x발새끼야 내가 돈 안준댓냐 x친놈이 가져오라니깐 말이 많아"

 

참 어이가 없엇죠 내가 주기 싫어서 안줬나 .,.

 

하도욕을 하길래 햄버거를 가져다 주었죠

 

"이 x친 새끼야 대워서 가져와야지"

 

"셀프라고 말씀드렷습니다 손님"

 

!@#!@#!$@#!$@#$

 

정말 입에 담기도 싫은 욕이 나오기 시작햇죠..

 

뒤통수 한대 후려 맞앗습니다..

 

하지만 사장님이 안계셧기에..

 

햄버거를 대워다 드렷죠

 

"주문하신 불벅 나왓습니다 손님"

 

"이 신발새끼야 알바면 알바답게 행동해 "

 

써든어택?

 완전 해골 좁밥 새끼가 2시간정도 하더니

 

계산 하고 나가더군요..

 

참..그말을 듣는 순간 완전 어이가 없엇습니다

 

미친  이 강아지야

 

나이가 딱 봐도 우리 아버지뻘 되어 보이는데

 

 

넌 니 자식한테도 그런식으로 말하냐?

 

니 자식이 일하는데 손님이 신발 그런식으로 말하면은 참 좋겟다 ?

 

쓰래기 같은 새끼 열심히 돈벌겟다고 알바 하는 사람한테 욕하고 지랄이야

 

여튼 이런 개쓰래기 같은 손님좀 안왔으면 좋겟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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