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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쌤의 교훈이담긴 Episode~

22공대남 |2010.05.10 12:39
조회 30,232 |추천 4

우와~ 판에 글 처음 써봤는데 톡됬네요 ㅎ

 

1번 답은 제가 생각한건 루트4가 맞습니다 ㅎ_ㅎ 많은 분들이 정답 올려주셨네요

 

2번 답은 1/5입니다. 리플에 풀이 잘 해주셔서 따로 풀이하지 않겠습니다~

 

응용문제 답은 26/33 입니다~ 비슷한 풀이 방법으로 하면 나오고요

 

 

 

별로 볼껀 없지만 싸이 일단 올려볼깨요 ㅋㅋ

 

http://www.cyworld.com/minetgg

 

혹시 기회가 되면 다른 얘기들도 몇개 올려보겠습니다, 대한민국 이과생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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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있는 S 대학 다니는 22살 남대생 입니다~

 

 

제가 대학교 들어가기 전 (2008년 2월) 부터 학원일 하면서

 

 

중1~고3까지 많은 아이들을 봐왔는데요 (가르친애들은 40명?정도, 질문받는거 위주로 일했어요)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아참, 수학 가르쳐요) 진도만 계속나가면 지루해 합니다

 

 

그래서 가끔씩 창의력사고문제들도 내주고

 

 

또 나름 교훈(?)이 담겨 있는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해줍니다~

 

 

몇가지 얘기들만 한번 적어볼께요 ㅎ

 

 

1. 사람은 항상 자기를 꾸밀줄 알아야 한다.

 

 

이건 저희 아버지와 아버지 친구분에 관한 얘기인데요

 

 

아버지 친구분이 새로 사업을 하신다고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차리셨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친구분 가게에 한번 찾아갔었는데요

 

 

그 가게 인테리어가 와우~ 아주 예쁘게 잘 되있다는군요

 

 

그래서 아버지가 농담삼아 웃으며 "식당은 음식맛이 좋아야지, 이렇게 꾸며놓는게 중요한가??" (맛이 없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라고 하시니 친구분께서 "무엇이든 아름답게 꾸며놔야 사람들이 좋아하고 언젠간 도움이 된다~"고 하셨다는데요

 

 

그리고 나서 시간이 좀 흘러서

 

 

그 가게로 어느날 어떤분이 찾아왔는데

 

 

자기가 촬영을 하는데, 이 집이 매우 아름답게 꾸며져 있어서 이 집을 촬영장소로 써도 괜찮겠냐고 물어보셨다는데

 

 

아버지 친구분이 흔쾌히 OK! 하셨고, 촬영 장소를 빌려주는 비용으로

 

 

3X1000,000원을 받으셨다고 하네요~ +_+

 

 

촬영후 사람들에게 더 알려져서 손님도 많이 느셨다고 하고요~ 

 

 

제가 그 이야기를 듣고서 아버지에게 "그래서 촬영한 작품이 뭔데요?"하고 물으니

 

 

~~~~~~

 

 

맛있는 드라마 ㅍㅅㅌ라고.. 몇달전에 종영된 드라마라고 하시더군요 거기에 나오는 메인주방이라 하셨는데

 

 

저는 비록 드라마는 안봤지만, 드라마의 명성은 익히 들어서.. 순간 파르르 몸이 떨리더군요

 

 

이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해주면서

 

지금은 옷도 후줄근하게 입고다닐지라도

 

대학생이 되면 항상 멋지게!! 꾸미고 다니라고 말해준답니다 ㅎ_ㅎ

 

 

 

2. 친구의 기쁜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줘라

 

 

이건 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 얘긴데요

 

 

제 생일이 거의 매년 2학기 중간고사 되기 며칠전 혹은 중간고사 기간입니다

 

 

그래서 어릴때부터 매년 아무일 없이 지나갔었는데요 

 

 

그 때 당시 시험공부에 응력(Stress)을 받은 친구들이 저 몰래 문자로 생!일!빵!을 해주자고 연락을 돌렸어요

 

 

아~~ 비록 핸드폰이 없던 저였지만 친구들이 그런일을 꾸민줄 살짝 눈치를 채고

 

 

생일날 (17일)에 친구들 눈을 피해 도망갈 장소를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애들이 제 생일이 16일인줄 알고.. 하루 전날에 저를 사지를 결박하여 끌고 학교 복도로 끌고 나왔습니다.

 

 

당시 친한 친구중에 합기도 Y구 대회 1등한 친구가 있어서

 

 

제가 발버둥 칠때마다 발바닥을 때리더군요 ㅠ_ㅠ 정말 엄마생각 간절하게 났습니다

 

 

대략 30~40쯤 되는 애들에게 저는 둘러싸여

 

 

공중에서 몸이 사지결박을 당한 상태에서 생일 축하노래가 시작됬습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이하생략)" 하며 노래가 끝남과 동시에 손을 놓으면서 발길질을 하는데

 

 

이건.. 낙뎀 + 물리데미지.. 무지무지 아팠습니다 ㅠ_ㅠ 애들이 인간적이어서 머리통은 안때렸지만, 턱과 그 아랫쪽은 사정없이 맞았습니다

 

 

진짜 맞아서 힘이 쫙 풀려서 겨우 일어나서 반으로 가려는데

 

 

애들이 저 다시 붙잡아서 들어서 때리려 하니까

 

 

제가 있는 힘을 다해 친구들에게 "야!!... ㅈ.. 잠깐만..."

 

 

하고 말하니 "할 말 있으면 해봐~" 하며 친한 L군이 말해주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 당시 생각나는데로 말해버린다는게

 

 

"...하아.. 야... 이 강아지들아!!" (심한 말이므로 필터링 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제가 화난줄 알고 애들이 안때릴줄 알았건만..

 

 

"와아~~~ 욕했다~~~ 답가불러주자~ ㅋ_ㅋ"

 

 

하면서 친구들에게 한번 더 낙뎀 + 물리데미지를 받았습니다 ㅠ_ㅠ

 

 

그러면서 입술이 살짝 까져서 입술에서 피가 났어요

 

 

그렇게 맞고.. 간신히 교실에 들어와 4교시 수업끝나고 점심을 먹는데

 

 

맞고 나니까 엄청나게 배가고프더군요?!?!(하필이면 생일기념인지 미역국이 나옴) 그래서 밥을 두그릇 뚝딱 먹었는데

 

 

5교시 되니까... 맞아서 혈압이 워낙 높아졌는지, 얼굴이 하얘지고 선생님도 몸이 안좋아보인다며 양호실 가랬는데

 

 

양호실 가는 길에 미역 피자 한판을 창조하였습니다.. ㅠ

 

 

그리고 나서 양호실 가서 양호선생님에게 '양호실을 왔다감'이라는 확인증을 받아서 갔는데

 

 

애들 사이에 저에 대한 소문이 잘못 섞여서

 

 

"S군이 생일빵 맞고 피를 토해서 양호실 갔대..."라고 잘못된 소문이 나버렸습니다

 

 

보는 친구들 마다 "S군 괜찮아?"라고 말하고, 저는 뭐 핏기가 없는 얼굴로 고개만 끄덕였으니(힘이 빠졌거든요) 애들이 진짜로 피토한줄 알고...

 

 

피 흘림(살짝) + 토 한건데.. 죽을 정도로 맞은것도 아니고

 

 

지금 생각하면 웃음만 나오는 이야기죠 ㅋ_ㅋ 그 뒤로 친구들과 더욱 친해졌답니다

 

 

이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해주면서

 

중&고등학교 때 친구는 평생을 가니까

 

지금 친구들에게 기쁜일이 있을 때는 멋지게 축하해주며 추억을 만들어주거라~ 라고 말해준답니다 ㅎ_ㅎ

 

 

 

 

 

 

그 외에도 "내가 싫은 것은 남에게 강요하지 마라", "사람과의 만남에 있어서 중요한 것", "친구가 많을 수록 좋은 점", "목소리 톤은 되도록 낮게 내라" 등의 교훈되는 이야기가 많은데, 기회가 되면 올려드릴꼐요

 

 

마무리 겸 아이들에게 내줬던 창의력 사고문제 몇가지만 낼께요, 신선한 것을 원하시는 톡커님들을 위해 제가 만든 문제만 내겠습니다~

 

 

1)

 

7/4 = 2 라는 위 식은 성냥개비 여덟개(7에 두개, 분수표시 한개, 4에 세개, 등호 두개)와 숫자 2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성냥개비 2개를 옮겨서 말이 되는 식을 만드시오 (단, ≠는 안됩니다)

 

 

2)

 

드라마 타짜를 보면, 마지막 회에 총알이 5개 들어가는 총으로 러시안 룰렛을 합니다.

드라마 내용에서는 총알 한개를 넣고 네번 쏴서 죽지 않는데요

이것을 보며 과연 죽지 않을 확률은 얼마였을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얼마일까요~?

 

또한 응용문제로 11발의 총알에 임의의 위치에 3개의 총알을 넣고 러시안 룰렛을 했을 때, 네번 쏴서 죽을 확률은 얼마일까요~?

 

 

 

P.S: 혹시 학창시절 수학을 안좋아하셨을 분들을 위해서 말씀드립니다. 

 

신성한 판에 수학문제를 올려 죄송합니다, 하지만 수학은 알면 알수록 위대하고 신비한 학문입니다.

추천수4
반대수0
베플고라니|2010.05.11 08:45
아침부터 훈훈한 글인가 하고 들어왔더니 머리 아프게 수학 문제야
베플차기봉|2010.05.11 10:43
1번문제는 위에 7 두개를 분리시켜서 루트로 같다 붙히면 됨 회사라 싸이가 안되서 이미지가 안올라감-_- 루트4=2 2번 문제 답은 살 확률 20% 식으로 풀어보면 첫번째 방아쇠를 당겼을때 총알이 없을확률 4/5 두번째 방아쇠를 당겼을때 총알이 없을확률 3/4 세번째 방아쇠를 당겼을때 총알이 없을확률 2/3 네번째 방아쇠를 당겼을때 총알이 없을확률 1/2 각각의 경우가 독립변인(배운지오래되서 해깔림) 여튼 그러므로 다 곱해줘야함 다 곱하면 1/5 = 20% 확률로 살아날수있음 5명 하면 한명 살아남는다는 소리임 이거 이해 안가면 걍 노가다 1,2,3,4,5번 칸이 있고 이중에 한군데 총알이 들어있다! 방아쇠를 4번 당겨보자 1-2-3-4 2-3-4-5 3-4-5-1 4-5-1-2 5-1-2-3 총 경우의 수는 5가지 1번칸에 총알이 들어있다면 살아남는 경우의 수는 2-3-4-5 한가지 밖에 없다 다른걸 골라도 살아남을 수 있는 경우의 수는 딱 한가지다 고로 5개중 1개 20% 확률! 11개 총알구멍에 3개를 넣었다. 4번을 쏴서 죽을확률(4번안에 죽을확률인가) 일단 4번 쏴서 살 확률을 구해보자 첫번째 방아쇠를 당겼을때 총알이 없을확률 8/11 두번째 방아쇠를 당겼을때 총알이 없을확률 7/10 세번째 방아쇠를 당겼을때 총알이 없을확률 6/9 네번째 방아쇠를 당겼을때 총알이 없을확률 5/8 다 곱하면 14/66 = 0.212121212121........ 4번 쏴서 살수있는 확률이 약 21%정도이다. 그러므로 4번쏴서 죽을 확률은 100-21 = 79% 이정도면 베플 ㄱㄱ?
베플민간인|2010.05.11 15:41
1. 어떤분이 제주도에 사시는데 경품 당첨이 되셨는데.... 그게 제주도여행 당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어떤분이 잠결에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와서 핸드폰 자판을 안보고 누구세요? 이렇게 보냈는데 한참 있다가 아닌데요.. 이렇게 답문이 오더래요~ 그래서 자기가 뭐라고 보냈는지 확인해보니깐 (후추세요?) 이렇게 보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추 아님ㅋㅋㅋ 3. 내가 기숙사 살아서 2주에 한번씩 집에감. 어느날은 신나는 마음으로 2주만에 집에 갔는데 집이 아예 없뜸ㅋㅋㅋㅋ 걍 이사 간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집이 없어!!!!!!! ? 소방도로 뚫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 다 밀림 ㅋㅋㅋㅋㅋㅋㅋ 집에 갔는데 집이 없어!!!!!!! 4. 친구가 엄마가 학교가서 먹으라고 백설기 싸줬는데, 수업시간 도중에 몰래 먹으려다 선생님이랑 눈 마주쳐서 지우개인척 책상에 빡빡 문댄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어떤분이 학교에서 창문밖에 대고 트름하는데 하필이면 바람이 교실로 들어와서 옆에있던 친구분이 "야 쓰레기차 온다 문닫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어떤분이 캔모아에서 빙수 먹으려고 빙수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데, 아는 오빠한테 문자가 온거임 ㅋㅋㅋㅋ "뭐하니" "아 오빠 저 캔모아 빙수 먹으려고요 ^^" 그랬는데 오빠 답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뜰하구나 ^^" 캔모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안방에서 뺨때리는 소리가 나길래 부부싸움하나 싶어서 뛰어들어갔는데.... 아빠 스킨 바르고계셨음 ㅋㅋㅋㅋㅋ 아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 어떤분이 면접보러가서 면접관이 "아버지는 뭐하세요?" 이러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밖에서 기다리고 계세요" 9. 어떤 인터넷소설 작가분이 감정기복이 엄청 심하시대여ㅋㅋㅋ 어느날 그작가분 시험망치고 열받아서 소설속 남자주인공 자궁암으로 죽였다고 ㅋㅋㅋ 10. 어떤 할머니가 버스를 타셨는데 앞에 버스 한대 더 있었음. 근데 그 할머니가 "아이고 저 버스를 탔어야 됐는데 잘못 탔네" 이러셔서 버스기사 아저씨가 내려드렸더니 할머니가 열심히 뛰어가시더니 다시 앞문으로 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방에서 나올때 불끄는게 습관인 분이 면접보러 갔다가 면접보고 나오시면서 불끄고 나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어떤분이 자다가 가위눌려서 친구한테 "나 가위눌렸어"라고 말해야 되는데 순간 가위라는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야! 나 자다가 렉걸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빕스에서 "저기요" "네손님?" "저 부가세 안먹었는데요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버스를 탔는데 자리가 없어서 위에 둥그렇게 달린 손잡이를 잡고 타고가고 있었는데 그 손잡이가 뽑혀서 당황해서 내릴때 핸드백인척하고 내림 ㅋㅋㅋㅋㅋㅋㅋㅋ 15. 예전에 가족끼리 식탁에 앉아서 밥먹는데 내가 막 조잘조잘 얘기하니까 아빠가 "넌 밥을 입으로 먹냐!!!!!!!!!!!!!" 그럼뭘로먹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미술시간에 먹는 걸 그리는게 있었음. 근데 어떤애가 도화지 전체를 까맣게 칠해서 "김이에요." 라면서 냈음. 근데 그 미술선생님이 도화지를 쫙쫙 찢으면서 떡국에 넣어먹어라 라고했음ㅋㅋㅋㅋㅋㅋ 17. 전화 받을때 항상 '모시모시' 이러고 받는 분이 있는데 어느날 전화가 와서 '모시모시?' 라고 해도 아무말이 없어서 '모시모시?' 했는데 상대편이 '태.. 택배데쓰' 이런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어떤분이 집에서 빨간 목도리 득템해서, 두르고 밖에나갔는데.. 알고보니 피아노덮개였음ㅋㅋㅋㅋㅋㅋ 19. 내친구 아파트에서 어떤애들이 베란다에서 폭죽터트리고있으니깐 옆에 아저씨가 "어떤노무새끼들이 축복을 터트려!!!!!!!!!!!" ㅋㅋㅋㅋㅋㅋ 20. 어떤분이 봉사활동으로 요양원 이런곳에 갔는데 할머니 할아버지들 다 씻겨드리고 너무 힘들어서 눈붙였는데 어떤 여자 두명이 와서 세수시켜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어떤 남자분ㅋㅋㅋㅋㅋ 첫키스 하는데 여친 어딜 잡아야할지 몰라서 멱살잡고 키스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박력있어 좋군 ㅋㅋㅋㅋㅋㅋㅋㅋ 22. 어떤 여자분...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어느날 1박2일 봤는데 상근이가 너무 귀여워 싸이메인에 [ 상근이 너무 귀여워 ><♥] 이렇게 써놓으니까 전남친이 술취해서 전화해서 [... 상근이란 놈은.. 잘해주냐?...] 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슬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 친구랑 같이 롯데리아에서 주문하고 주문한거 나올때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콜라컵들고 계산대가서 "콜라 충전좀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 난 예전에 까페가서 밥먹고 후식시키는데 "아이스티주세요,.차가운걸로요" 알바 깜짝놀래더라 ㅋ 난 아이스핫초코 달라고했다...종업원이 몇번이나 물었는데 끝까지 아이스핫초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 우리과 동기녀석, 교수님한테 " 예수님, 질문있습니다~!!" 하고 큰소리로 말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 어떤분이 버스타고 가는데 옆에 잘생긴 남자가 앉더래요 그래서 그냥 신경 안쓰는 척하려고 귀에 이어폰 끼고 흥얼흥얼거리고 있었는데 옆에 남자가 자꾸 자기를 힐끔힐끔 쳐다보길래 이남자도 나한테 관심있나...이러면서 그냥 속으로 흐믓해하다가 버스에서 내렸는데 그 남자가 창문으로 갑자기 귀를 가르키면서 웃길래 그 어떤분이 왜 웃지?하고 거울 보니까 그 어떤분이 너무 긴장해서 이어폰이 아닌 후드티에 있는 줄을 양 귀에 꽂았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미용실가서 "머리 쓰다듬어 주세요." 28. " 아 진짜 똥 먹는데 카레 얘기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 양말을 아무데나 쇽~벗어던지는 나보고 우리엄마 하는말 "양말을 벗었으면 즉각즉각 냉장고에 넣으라고 했지,!" 30. 헬스 끝나고 집에 가려는데 카운터 보는 여자분이 (사물함)키는요? 했더니... 나. "180입니다.".....이러고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 친구 집에 놀러갔는데 어머니께서 "포크레인 먹어라" 하시길래 황당해서 ㅡㅡ;;..알고보니 '콘프레이크'였다는ㅋㅋㅋㅋㅋ 32. 또 제 친구중에 한명이 명동가서 다른친구한테 "던킨돈까스 어딨지?" 33. 예전에 여름에 학원선생님이 반팔을 입고 팔을 올렷는데 겨털이 잇엇음 근데 내 친구가 그거보고 "어 선생님 겨드랑이에 문신하셧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 친구랑 밥먹고 헤어져서 집에 가는길에 왠지 이빨에 꼬추까루 낀거 같고 마침 거리에 사람도 없고 한적하길래 썬팅 잘된 차 창문에 이~~ 하고 꼬추까루 꼈나 안꼈나 확인하는데 갑자기 창문이 슥 내려가면서 어떤 여자분이 "아..안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 철도대학 먼접 보러 갔는데 특별하게 보이고 싶어서 팔 ㄴ자로 만들고 칙칙폭폭 하면서 들어갔는데 바로 탈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탈락ㅋㅋㅋㅋㅋㅋㅋㅋ 36. 어떤분이 떡볶이코트 입고 학교가서 화장실을 갔는데 치마 안입고옴ㅋㅋㅋㅋㅋㅋㅋ어떡해시뱌?ㅍ퓨ㅠㅠㅠ 37. 그것도잇는뎅 막 서울에서어떤사람이 교통카드를 주워서 그거쓰려고 버스에딱 찍엇더니 "장애인입니다." 해서 장애인인척하면서 자리가서앉은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 문희준이 콘서트땐가?팬들 놀래켜줄려고 여장하고 팬들사이에 들어갔는데 어떤 팬이 문희준인줄 모르고 문희준한테"아 비켜!이 뚱땡이년아!!!!!!!!!!!!!!!!!!!" 이랫던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 ㅋㅋㅋㅋㅋㅋㅋ내친구 봉사활동 요양원갔다가 치매걸린 할머니가 응가했다고 기저귀 갈아달래서 갈아주려고 바지 갈아벗길려는데 "오빠 이러지마"한거 ㅋㅋㅋㅋㅋㅋ 40. 어떤사람이 라디오에 문자보낸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아빠랑 둘이 택시타고 어디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택시기사가 길을 몰라서 아빠가 운전하고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이거생각난다...... 저기요............ 시간있으세요?? (내스타일이아닌경우) 아껴쓰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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