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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을 하고나서

angel |2010.05.12 03:15
조회 1,372 |추천 0

정확히 7살때였다

 

 

집앞 놀이터에서 미친듯이 뛰어다니다가 미끄럼틀철대? 에 얼굴을 정통으로 부딪혔고

 

 

앞니쪽에 박아 잇몸에서피나고 치아가 상당히 손상되었었고

 

 

초등학교 3학년때인가 역시 놀이터에서놀다가 미끄럼틀에서 반대편 미끄럼틀로

 

 

점프이동을 시도했는데 그만 얼굴을 박아버렸다ㅋㅋㅋㅋㅋ

 

 

성기ㅋ망ㅋ 그래서 앞니 아랫부분이 살짝 깨졌다 이 때 부터 이빨상태가 심히 보기에

 

 

안좋아졌다... 웃을떄도 입안벌리고 웃는게 습관이될정도로..ㅋㅋ

 

 

그리고 초등학교6학년때부터 교정을 시작했었는데

 

 

처음에 기초단계로 간단한장치를 몇개월간 꾸준히 착용해야되는데

 

 

막 안끼고해서 1년정도 연장... 중학교때 본격적으로 교정에 들어갔는데

 

 

이상하게도 내가다니던 치과는 누나들이 다이뻤더랬다

 

 

중학교때면 여자에대해 잘 알지도못하고 나름 순수했던 시기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수하다고?"

 

 

 

 

-_-;; 죄송...

 

 

 

 

 

무튼.. 치과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대체적인 구조는 비슷할거라고 본다

 

 

대략 한칸별로 나눠져있고 쾌적한공간에 누워있으면 잠이 저절로오는 편안한

 

 

침대형의자에 대충... 다들 알거라본다

 

 

이제 환자는 치아관리? 를위해 누워있으면 의사선생님이나 간호사누나가 관리를 한다

 

 

중2때 쯤이었나 간호사 누나들은 앞서 말했듯이 전부다 이뻤다 레알..

 

 

근데 중요한건 나는이제 누워서 입만 벌려주면 되는데

 

 

그이쁜 누나들중에서도 흉부부의가 상당히 발달된 누나가... 계셨는데

 

 

그......그부분이 자꾸 얼굴에 닿았더랬다....-_-;;;

 

 

다른 간호사누나들은 닿아도 옷50% 살50%정돈데 발달된누님은 생각해보니

 

 

음.... *-_-*

 

 

 

 

 

 

 

 

 

 

 

 

ㅡ.,ㅡ;;;;; 얼굴에 닿는 그감촉이 왜이렇게 으음..

 

 

어린나이에 기분 참ㅋ 묘했음ㅋ

 

 

 

 

 

 

 

 

 

 

 

 

 

 

 

 

 

 

어느날은 누워서 치아관리를 받고있는데 간호사누나가 2명이나 달라붙어서

 

 

내이빨을 작업하는거였다. 뭔가 좀 이상했다 1명이면 충분할텐데

 

 

관리가끝나고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뒤쪽에 간호사누나들이 떼로 몰려있었다-0-;

 

 

그 중 한누님이 다가오더니...

 

 

 

 

 

 

 

 

 

 

"잘생긴 엔젤이~"

 

 

 

 

하면서 엉덩이를 토닥토닥하더라 흑흑 내히프의 순결이여ㅜ,ㅠ

 

 

 

 

기분참ㅋ묘했음ㅋ.ㅎ

 

 

 

 

 

 

 

 

 

 

 

 

 

 

 

 

 

 

 

 

 

 

 

 

 

그리고 나는 입술이 자주 트는편인데 어릴때는 립글로즈 같은걸 아예 안바르고

 

 

다녔었다

 

 

하루는 치과에 갔는데 치아관리가 거의 끝나갈무렵 간호사누나1명이 손에 뭘묻혀서

 

 

내입술에 쓱쓱 발라주었더랬다 립밥인가 였을듯

 

 

그리고 집에가려고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양손으로 내두볼을 부비부비하면서

 

 

 

 

 

 

 

 

 

 

 

 

 

"우리애기 칠칠맞게 입술트고다니네^^*"

 

 

 

 

 

 

 

 

 

이때 기분참ㅋ 묘했음ㅋ

 

 

 

 

 

 

 

 

 

 

 

무튼 이차저차하여 치아교정을 무사히 끝마쳤고 지금 치아상태는 매우 고르고 깨끗한

 

 

상태를 유지중이다. 또, 치아교정을 하면서 좋은습관 하나가생겼다

 

 

식후는 당연한거고 간식거리라도 먹고나서 20초만지나면 입안이 메스꺼워서

 

 

무조건 양치질을 하게되었다 ㄷㄷ 좋은습관인듯..ㅇㅅㅇ

 

 

3월달이었나.

 

 

지나가는길에 교정을했던 치과가있길래 오랜만에 치아상태좀 점검할겸 겸사겸사해서

 

 

갔는데 간호사누나들은 그대로 계시더군...

 

 

근데 세월이 흘러서그런가 젊었을때의 상큼한 외모는 살짝쿵 없어들지고

 

 

완숙미가... 치아상태는 물론 좋다고 의사님이 윙크함.....

 

 

 

 

 

 

 

 

ㅋ기분참ㅋ묘했음ㅋ윙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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