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깍이 공익 인사올립니다.
구청에서 근무 하고 있구요.
위제목에서 언급하는 내용은,,사실입니다...
전26살이고,이제 1년이란시간이 흘러 짬도먹엇네요..짬이라고 헀다가 욕먹을듯?
제가 근무하는 과에 새로입사하신 9급 공무원 여성분이 계셧는데, 지금의 제여자친구네요.
저보다 1살어린~25의 나이에 공무원시험을 패스했으니,대단하죠.
처음엔 나이먹고 공익이냐?라는 시선을 받는다는게 두려움부터 앞섯지만,,,일단은 제가 먼저 과에 자리잡은 상황이라,,ㅋㅋ 처음엔 제눈치도 봤다고 후에 말하더군요.
저희의 발전된 관계는 점심시간에 이루어 지네요.
물론 제가 이나이에 공익이지만, 아무것도 이룬것 없이 오지는 않았죠.
남들 군대가있을때 저는 열심히~ 돈을벌고 모아서, 작디작지만 제사업체도 하나 꾸려나가고 있었습죠..아아 물론 지금은 사업자명의를 부모님앞으로 돌려놓앗습니다 ㅜㅜ
소집해제 하면 다시 제앞으로 해놔야 겟지만 ㅜ
이런 저런애기 끝에,,저에게 조금씩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또 여대 출신의 그녀라 그런지,, 연애에 대해 초보적인 스멜을 풀풀 풍겨대시니~ 처음엔 제가 상담차 그녀와 대화를 주고 받다가 -_-어찌어찌 하다보니 영화도보고 만남이 이루어 졌네요..
험험../
이거또 이러다 군인이 복무시간에 딴짓거리 하고 다닌다고 핀잔이나 듣는것은 아닌지 겁도 나지만,
뭐 저는,, 인연은 어디서든 올수 있다고 봐요.
이런 제인연도 그냥 보통인연은 아닌것 같아 끄적여 봣는데..너무 재수없엇나요??공익인주제에, 연애까지라고??ㅜㅜ
제발 그 소리좀 안듣고 싶네요..공익공익공익...
분명 또 리플에 공익주제에..라는 립이 달릴거라고 확신합니다.
흠.
이제 그녀와만난지2달째라~
재밋는 에피소드 생길때마다 적어볼게요.
보기싫은 분은 그냥 안보시면 되잖아요 ㅠㅠ 욕하지 말아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