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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함에 술마시구 챙피했었던,,,

덜렁女 |2010.05.13 11:08
조회 43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를 잠깐 소개할꼐여~

25년동안 해산물을 입에도 대보지 않았던 여성임돠ㅋ

 

해산물을 아예 못먹었던 저를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랑 1년반?거의횟수로 2년을 사귀면서

하나하나씩 배워(?)가고 있어여ㅋ

남자친구는 해산물 킬러고 엄청 좋아해서 저땜에 안먹다가 도저히 안되겠는지 가르쳐주네여;;

저의 주특기 덜렁거림,,,또한 심해여;;

1년에 지갑을 한두번은 기본으로 잊어벼서 동사무소에가서 민증재발급하면 사진을 안갖구가도 만들어줄 정도니까요☞☜;;

(신분증 6개월안에 재발급 신청할 경우 저장되어있는 사진을 써도 된다구 하드라구여ㅋㅋ)

 

글엄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꼐여,,,

때는 바야흐로 1년전정도 남자친구랑 사귄지 1년쫌안됐때,,,

남자친구가 나이가 5살이나 많아서 사귀면서 초기에 지갑조차 열지 못하게 했어여

미안한 맘에 월급도 탔구 했으니,,,,,,,,,,

 

맘먹구 내가 쏜다구 하구 남자친구를 데리고 월미도를 놀러갔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바로 전에 지갑을 분실한 상태여서 집에서 카드만 손에쥐구 나온상태였져;;

한참 조개구이에 빠져있던 도중,,,

월미도한편에 조개구이집이있드라구여ㅋㅋ

자리잡고 먹은 우리ㅋㅋㅋㅋ 한병,,,,,두병 병은 점점 싸여가고]

 

바닷바람의 짠냄새와 어울러져서 그런지 술술 잘 들어가드라구여ㅋ

점점취기돌구 계산하려고 계산대로 향해써여,,,,,,,,,,,  

나 : 얼마에여?"

아주머니 : 5만6천원

(휴=3333333드럽게 비싸게)

생각하면서 가지고잇던 카드를 내밀었어여ㅋㅋ

 

아주머니 한번,,,,,,,두번,,,,,,세번 긁어보시더니 안된다구 하시드라구여

왜안되냐구 아주머니한테 화까지 내면서 말을 해써여,,,

아주머니 : 안되는데 아가씨 다른카드없어?

나 : 이거 하나밖에없어여 안될리가없는데 해보세여다시!!!!!!!!!!!!!!!!!!!

아주머니 : ,,,,,,,,,,,,,어디카드지??(한번 들여다보시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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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이거 T-MONEY 교통카드자나!!!!!!!!!!!!!!!!!!!!!!"

 

 휴=33333333 당당했던 목소리는 순간 개미소리만해지구;;

챙피해서 먹었던 술도 확!!!!!!깨더라구여ㅠㅠ

요즘 티머니 카드가 색깔과 그림이 가지각색으로 다른모양이자나여;;

저 월급카드랑 색깔이 대충 비슷하고 그래서 그걸로 들고왔던거에여ㅋㅋㅋㅋㅋㅋ

그날도 어김없이 남자친구한테 얻어먹게 돼써여]

오빠 미안해그리구 사랑해☞☜

 

암튼 글솜씨도 아예없는 전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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