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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에게 맞았는데요.

이쁜이 ㅋㅋㅋ |2010.05.14 12:04
조회 488 |추천 1

 

어제 친구들과 술을먹고 1시정도에 집에가고 있었습니다.

 

집가는 길에 골목이 있는데 어둡고 무서워서 항상 통화를하면서 간답니다.

 

어제도 역시 친구와 통화를 하면서 가고 있는데 뒤에서 정말 빠른소리로

 

뛰어오더니 정말 이렇게 순식간이구나 했음

 

암튼 뒤에서 저를 팍 껴안으면서 빠르게 몸을 더듬고 그때 제가 넘어졌습니다.

 

너무 순식간에 놀랍고 무서워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전화하던 핸드폰은 멀리 나가 떨어지고

 

그사람한테 발과 손으로 엄청 맞았습니다.

 

너무놀래서 계속 소리를 질렀더니 때리다 도망가더군요...

 

놀라고 무서워서 그땐 아픈줄도 모르고 집으로 갔습니다.

 

부모님께서 밤늦게 돌아다닌다고 많이 혼났던지라 오늘 돌아다니다 이런일을 겪을것을

 

알게되면 혼날까봐 부모님께 말도 못하고 혼자 방에서 엄청 울었습니다.

 

집에 가보니 멍은 다 들고 부어있고 까져있고

 

허리를 굽히지 못할정도로 너무 아픈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골목이고 어두워서 씨씨티비같은거에 잡히지도 않았을거같은데

 

지금 부모님이나 경찰에 신고해봤자 범인은 잡을 수 없겠죠?

 

암튼 정말 티비에서만 볼것같은 일이 나한테도 일어나니..

 

정말 밤늦게 귀가하시는 분들 나는 안당하겠지 이런생각 많으실텐데

 

저또한 그랬으니까요... 절때 방심하지 마시고 조심히 일찍 다니세요ㅜㅜ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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