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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모자구매 사건 Help~

사이먼D |2010.05.14 18:31
조회 628 |추천 2

안녕하세요.

몇년동안 톡을보기만했던 잠실에사는 21살 남자인데,,,,,

너무나도 어이가없고 화가나는 개같은(?) 상황이라서 이렇게 적습니다.

톡이 되지 않더라도 제발 조언좀 많이 해주세요 ㅠㅠ

아오

 

 

열흘쯤 전이던가요?

M?? 모자를 하나 구입하려고 여자친구와

코?? 에있는 M??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여름이라 검은색말고 색있는 모자를 찾아서 두리번거리다가

하늘색 모자를 발견했습니다.

첫눈에 딱! 맘에들어서 바로 구매를 결심했죠.

 

그런..데 사이즈가 없는거예요...

(제가 머리가 좀 큰가봐요)

여튼 그래서 주문을 하였습니다.

29,000을 내고 주문서를 받았어요.

직원이 그러더군요,

" 이삼일 있다가 연락을 드리면 찾아가시면 됩니다"라고요.

그리고나서 여자친구랑 코??를 돌아다녔습니다.

그런데 저쪽에서 2만원이상 구매한 물품 영수증이 있으면

사은품을 주는 이벤트를 하는 거예요~

얼른 손잡구 달려가서 사은품 신청을 하려고 하는데

우리가 가지고 있는건 주문서였죠... ㅋㅋ

아쉬워하면서 3일있다가 모자랑영수증 받으면

그때 사은품을 신청하려고 생각하구 여친이랑 집에왔어요.

 

 

그리고 오늘 여친이랑 그 모자를 받으러 갔습니다.

매장에 들어가서 주문서를 드리니까 그때 그 하늘색 모자를

주시더군요ㅋ_ㅋ 그리고 써봤는데..... 오마이갓....

싸이즈도 조금 작은 것 같구, 왠지 모자가 너너뭉어무너무너무이상한거예요..

여친과 상의 끝에 안되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직원에게 가서

" 저기 죄송한데.. 그냥 환불을 좀 할께요" 라고했어요.

당연히 직원 입장에선 우리가 좀 개같고 짜증나겠죠? 알아요. 그래도

백화점까지 와서 구매하는 이유가 이런 서비스 때문 이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여직원이 표정이 씹똥구린표정이 되면서

" 주문하신걸 환불하시겠다고요"? 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너무나도 불친절하고도 짜증나는 표정으로 우린 쳐다봤어요.

솔직히 좀 실례되는 행동인건 알았기에 그냥 죄송하단 표정으로 흐힛웃었어요.

그리고선 영수증을 달래요....

"영수증???? 안받고 주문서만 받았는데요??"

라고 으아한 표정으로 말했어요... (여기서부터 말싸움이 시작됩니다)

그러자 여직원은

"저희는 영수증 무조건 드려요, 저희는 항상 교환환불을 안내하기때문에

 영수증을 드립니다"라고 하데요...

저는 웃으면서 말씀드렸어요. 확실히 주문서만 받았고, 밖에 나가자마자 행사 하는것도

영수증이 없어서 그때 못했다고, 게다가 여자친구랑 나랑 똑똑히 기억하고있다고.

그러니까 진짜 한대치고싶게생긴 여직원이

"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희도 드렸다는 말밖에 못드리죠"

라고하는겁니다... 아니 너무억울하고 황당했어요.

주문서를 받고나서, 주문서를 들고 매장에가면 그때 모자와함께 영수증을 줄줄 알고있었는데, 자꾸 "저희는 드렸어요" "저희는 드렸어요" 하면서 난 남자랑 거래했는데 한대치고싶게생긴 여자직원이 자꾸 저희는 드렸다고 하니까 어이가없죠.. 무슨 둘이 같이준것도 아니고 뭘 저희가드려 ㅡㅡ

 

 그러면서 영수증이 없으면 환불이 안된다는 겁니다. 게다가 현금으로 계산했기때문에 기록도 남아있지 않아서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조금이라도 죄송스럽거나 송구하다는 표정은 짓지도 않은채 뭔가 의기양양하고 '이제 어쩔테냐 병맛들아?' 라는 표정으로 말하는데 진짜 괜히 한대치고싶게생긴 여직원이 아니였어요. 아니 깜빡하고 안줘놓고 줬다고 생각할수도 있어요, 왜냐면 거기 손님이 우리만 있었던게 아니고 거기 직원들 바쁘실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면 조금이라도 죄송하다는 표정 지으면서 "저희는 드렸어요" 라는 개드립 안치고,

" 아 저희가 안드렸을수도있겠네요.. 죄송한데 환불할수있는 방법이 없어서 그러는데 교환으로 어떻게 안되실까요?" 라는 말좀 하면 안되는겁니까?

내가 결국 나오기전에 너무 화가나서

"어떻게 영수증 주는걸 깜빡할수도있다고 죄송하다는 얘기는 한마디도 안할수 있어요?" 라고 하니까 그 여직원이 개띠꺼운 웃음을 지으면서 샹발

"그러면.. 제가 영수증 깜빡해, 안드려서 죄송하다고 하면 어떻게하실껀데요?"

라고 또 개드립을 치는겁니다. 샹년

결국은 보관증을 받고 한달후에 다른 제품으로 교환할수있게끔 해서 집에 왔는데요

아 개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거 제가 잘못한거예요??????

아 억울해서 써봅니다

 

좀길어졌네요 ㅠㅠ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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