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은 콜로세움과 포로로마노에 입장 한 날!!
로마에서 밖에서만 콜로세움을 보고 입장 안하시는 분도 많다 들었다.
하지만 콜로세움은 직접 들어가서 봐야 그 영혼을 느낄 수 있다고 !
-라는 가이드분의 말을 믿으며 콜로세움 ㄱㄱ
지금 생각해보면 가이드분들의 말을 참 잘 들은것 같다.ㅎㅎ
그리고 우린 로마패스가 있었기에 입장도 무료
뚫린 길에 흐믓해하는 일행 박형훈씨
사실 무료 입장보다 중요했던건 줄을 서지 않아도 된다는 것 !!!!!!!!!
줄이 장난 아니게 길었다ㅠㅠ
몇시간.. 음 한시간은 족히 기다려야 할 듯
하지만 무료입장인 로마패스 소지자들의 줄은 텅 텅 텅 비어 있었다.
우린 하이패스를 단 자동차처럼 앞으로앞으로 슝슝 ㅎㅎ
좋아하><
그리고 콜로세움 입장 !
그리고 유물같아 보이는 무언가
단렌즈의 한계 ㅠㅠ
콜로세움이 담기지 않는다.
아 렌즈 불평은 그만하고.... 휴ㅠㅠ
콜로세움 안 쪽 !
그리고 바닥 !
밑에 내려가서 주위를 둘러보는 나를 상상했는데...
벽쪽만 빙글빙글 돌 수 있었다.
아래는 벽이 가득
으으으음 왜 저런모양인가 고민했는데
왜냐면 콜로세움은 경기장 이었으니까..
저 위에 바닥이 깔려 있고 그 위에서 경기를 치뤘는데
지금은 바닥이 무너져 내리고 지하 구조가 보이는건가?
라는 결론.
그것도 모르냐고 하신다면... ㅎㅎㅎㅎ ㅜ
하여튼 생각과는 달랐담.
그리고 날씨 짱 좋았음.
아직까진.............
이 날이 내 여행 중 최악의 날씨였다 ㅋ
벽돌벽돌벽돌벽돌
벽돌로 지어진 부분은 허물어진 부분은 나중에 보수한 것이다.
벽돌로 된 부분이 있고 아닌 부분이 있다.
확 티난다. 붉은 벽돌.
왜 예전과 같은 모습으로 보수하지 않았냐하면
시간이 흘러흘러 보수한 이 벽돌 부분또한 역사의 증거가 될 것이기 때문.
유적들 속에서 사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무언가를 새로 만들때도 항상 훗 날 그것도 소중한 유산이 될거라는 것을 생각하는듯
이렇게 위 아래가 다르다 :)
이 쪽이 특히 무너진 이유는 남쪽의 햇빛이 너무 뜨거워 틈이 벌어졌단다.
그래도 튼튼하긴 한데 다른거 짓는다고 다 떼어감.. ㅜ
허물허물
중세시대에 너무 혹사당한 콜로세움.
옆에서 보니 케익 자른 듯 무너진 콜로세움 ㅎㅎㅎ
ㅠ..
그리고 점심
여행 중 먹은 점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점심이 아닐까....ㅜ
정말 한시간은 넘게 돌아다녔다. 먹을게 없어서.
맛 없어 보이는 샌드위치 비싸게 팔고 ㅜ
이래저래 맛있는거 없나 한 참 헤매다가
헉 어떤 가게의 닭 오븐구이가 보였다 ㅜㅜ
근데 돈이 없어서... ㄷㄷㄷ.. 얼말까... ㄷㄷㄷ.. 걱정했는데.
닭 반마리라 감자에 단 돈 5유로 !!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콜로세움 주위는 정말 비싸고 먹을거 없었는데..
우리가 좀 걷긴 했지만 오랜만에 고기라니.
정말 행복했다 ㅋㅋ
아 또 먹고 싶구나.. ><
그러고 배를 채우고 포로로마노로 !
열심히 헤매야 했던 포로로마노..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