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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소중한친구가 가버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18살 평범한 학생임니다.

 

그런데 5월 14일 금요일 9:15분 저에겐 참 청천병력 같은 소식이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분명히 십오분 전까지만 해도 저와 같이 웃고 떠들며 있었던 친구가

 

오토바이를 타고 온다고 갔던 친구가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떠났습니다.

 

저에게  분명히 "갔다올께"  하고 갔으면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날 병원 간호사랑 통화를 한 후에 정말 미친듯이 떨렸습니다.

 

그치만 그떄는 간호사가 상태가 심각하다고 해서 많이 다친줄만 알고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병원에 도착해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찾다가 응급실에서 친구를 보았습니다.

 

얼마나 다쳤나 하고 보니까 얼굴에 상처 하나있고 너무나도 멀쩡했습니다.

 

그래서 전  간호사에게 물어 봤습니다.

 

"얼마나 다친거에요?"

 

순간 차갑게 들려오는 간호사의 목소리 "이미 돌아가셧어요, 심장마사지를 해도

 

심장 박동이 돌아 오질 않네요."

 

전 그 소릴 듣는 순간 소름이 돋았습니다.

 

'설마 이렇게 멀쩡한데? 아니겠지 거짓말 일꺼야' 라고 생각하고

 

다시 한번 되물었습니다. "예? 돌아가셨다고요?"

 

"네. 돌아가셨어요."

 

그말은 들은 저는 순간  미쳐 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너무 터무니 없어서

 

눈물 조차 나오지 않았죠.

 

그러고 난 후 또 다른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OO아 어떻게 됬어?"

 

"갔데. 먼곳으로"

 

갑자기 전화기에선 친구의 떨리고 울먹이는 목소리가 흘러 나왔습니다.

 

동시에 저도 갑자기 눈물의 미친듯이 쏟아져 나왔고

 

함참동안 울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슬펐습니다. 믿고 싶지 않은데 믿어야 한다는게

 

정말 싫었고 이젠볼수 없다는게 너무나도 슬펐습니다.

 

너무 서러웠습니다. 거의 매일 같이 있던 친구가 그렇게 한순간에

 

없어진다는게....

 

불쌍했습니다. 꽃다운 나이에 떠나 버렸다는게..

 

미웠습니다. 돌아온다고 해놓고 돌아 오지않은게..

 

오늘 오전6:30 에서 병원에서 출발해 저희 학교에 멈춰 한바퀴 돌고

 

홍성으로 가서 화장을 했습니다. 화장을 하고 친구는 고향인 광주로

 

아버지가 계신 곳으로 갔습니다.

 

친구의 마지막 가는 길을 끝까지 같이 하지 못한게 정말 미안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하늘 로 가는길 편안히 가도록

 

빌어 주시길 부탁드려봅니다. 명복도 빌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절대 장난 아닙니다 정말 진심으로 쓴거고요 아직까지 저에게 이런일이

 

일어 났다는게, 그친구를 이젠 볼수없다는게 정말 믿기지 않습니다.

 

친구야 넌 떠났지만 아직 나에겐 너가 남아있어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고 같이하지 못해 미안하다

 

좋은곳 가서 잘 살고있어 나중에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찾아 갈테니

 

기다리고 있어 사랑한다 친구야.........

 

부디 저의친구가 좋은곳으로 편히 가도록 도와 주세요..

 

정말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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