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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소녀 아시아정복 + 인도여행 배낭싸기 나름의 노하우를 밝히다..

몽상소녀썬 |2010.05.17 00:03
조회 7,069 |추천 0

여행에 앞서...제일 고민되는것중에 하나. 바로 배낭싸기 !!!!

 

떠나기 전날까지 풀다,싸다 반복하면서...아...이건 가져갈까? 이건 놓고갈까??? 고민의 고민...

결국 배낭에 묵혔다가 제대로 빛한번 못보고 고스란히 고국행 택배로 보내거나 버리거나...이런 참사(?)를 막기위해 ..

나름대로 조금은 과감스런 배낭을 준비!

모.....아차 ...이건 가져올껄 OTL해도...뭐 사람 사는곳 다 비슷하지 않습디까?  또 없으면 없는데로 살아지는게....우리네 배낭여행자의 삶!

 

 먼저   젤 중요한

 

* 여권,(비자포함) e-티켓 복사본 2장정도 + 여권복사본 

 

*경비 -

   현금 ( 본인의 여행기간 하루 경비 대략 1만5천선 *30 = 45만-à 달러로…)

나머지 여분의 돈도 왠만하면 루피보다는 달러가 훨씬 좋습니다. (미리 루피로 해갈필요 없어요)

달러의 경우도 50달러 10달러보다는 100달러짜리가 현지에서 환전 시 더 유리하지용~~~ (참고로 현지에서도 환율소마다 환율이 다다르므로 그떄그때 발품팔아서 비교해보고 환전하는것도  나름 알뜰 뽀인트! )

 

카드( 시티직불카드(30-40만원정도) + 신용카드(비자, 마스터, 마에스트로 등..) 1장 정도...

 

*35L 배낭 – 저의 경우 여자라 등산용으로 가져갔는데..나쁘지는 않은듯 .

 보통 배낭여행용 트래블메이트 꺼 많이 쓰는데 각각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등산용은 통일자형이라 자잘한 주머니가 없는 대신 작은 리터여도 꽤 많은양의 짐이 들어가구요,

 보통 위로 높은형이라 커버 씌우고 하면 대략 15KG까지도 메고 다닌듯…대신 한번 들어간 짐 도중에 꺼내긴 쫌힘들다는거;;

-자주 쓰는건 위쪽에-) 남자분의 경우는 45-50정도로 가져가지만 여자분보다 짐이 더 적더라구요^^; 보통

 

*복대 (처음엔 긴장해서 몸에 늘 밀착하고 다니지만 나중엔 모 이것도 가벼운 손가방으로 바꿔서 다녀요...)

 

* 보조용 가방 ( 갠적으로 너무 작은 싸이즈 보다는 적당한싸이즈에 카메라+가이드북까지 들어갈만한 싸이즈가좋았던듯….: 참고로 쓰지않을땐 배낭에 손쉽게 접어 넣을 수 있는 부피차지가 덜한 천가방같은게 좋은듯...현지구입 당연 가능해요^^ ) 

 

*침낭 - 저렴한것 써도 크게 상관없어요 ( 인터넷가 ;2-3만원선) 여름철에는 얇은 여름누빔이불같은거 부피작은거 들고 가도 굿!

- 인도 대부분의 게스트 하우스는 호텔이라고 해도 침대에 그냥 철퍼덕  내 몸을 맡기기엔 흠... 영;;;; 쪼금은 꺼려지거든요.

  자칫 벼룩군과 친선관계를 맺어야 할지도…ㅎㅎ (평소 그렇다고 아쥬 깔끔떠는 스탈이 아닌데도;;;;)

 

*배낭커버와 락(번호키) – 커버는 아무래도 열차나 버스이동시 마구 던져질 때 ㅡㅡ; 흙먼지오염에 보호하는 차원에서..ㅋ 

                  락은 솔직히 전 잘 안하고 다녔지만 기차에선 필요할듯해요.

 

*세면도구 및 기본화장품 -샴푸,바디 겸용 ( 현지에서 샴푸는 구입해도 괜찮은듯- 히말라야제품 좋아요!! ) ,칫솔,치약, 스포츠타월2장, 폼클린징, 기본화장품(배낭여행중엔 기본화장+ uv만 철저히하면 끝!-),세제(이건 현지에서 구입가능-소량씩) . 빨래줄(귀찮으면 laundry 맡겨도 되지만 이것도 배낭여행자들한텐 피 같은 돈낭비??? ㅋ) 

 

*상의하의2벌씩+속옷+바람막이1개 ( 솔직히 공항서 입을거 빼곤 한벌이면 돌아올 때 입을꺼한벌정도면 충분해요, 나머지는 현지 인도 옷으로 대체(대부분 2-3천원정도면 빠하르간지나 여행자거리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요.ㅋ)

  

*가이드 북 - 론리 or 백배 ( 아무래도 지도는 론리가 훨씬 정확하고 정보도 다양한 대신 보기 힘들다는 단점과 레스토랑 같은 경우 우리나라사람들과는 쫌 안 맞을 수도 있어요, 백배의 경우는 지도는 정말 잘 안맞는다는..ㅋ 그렇지만 그밖에 다른 정보들은 보기싶게 정리되어 있어서 저 같은 경우는 일단 백배를 들고 가고 현지에서 론리있는 친구한테 얻어봤다는…론리는 어딜가도 여행자들이 다 들고 다니기 때문에 나홀로족인 친구들은 슬쩍 빌려봐도 좋을 듯)

 

*티슈- 두루마리1개 + 물티슈100개입1+30개입2개 -여성분의 경우는 물티슈도 꼭챙기세요처음 가실 경우에는 먼지 때문에 코 속을 수시로 청소해야 할꺼에요.ㅋ 혹여나 현지에서 파는 티슈의 경우 오래 사용하면 신체 중요부위의 피부가 살짝 예민해 질 수도…;;

  (여자분의 경우 생리대와 마스크도 미리 꼭 챙겨가세요!!! – 비염있으시거나 천식있으신분들은 처음 델리의 매연에 적응 못하실 수도 있어요…) 

 

*카메라, 충전기(220v사용가능) – 한국사람들의 경우 요즘은 거의 dslr을 소장하고 있는지라..인도사람들은 사진 찍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될 수 있으면 수동카메라 보다는 리뷰 가능한 디지털 카메라가져 가심 더 좋으실꺼에요, 보여만 줘도 좋아들 합니다...^^

   출력까지 해주면 금상첨화겠죠?^^ 

  (대신 사진찍을땐 늘 그렇듯 박시시(구걸)를 하면서 돈을 요구하기 때문에 몰래몰래 찍는경우 아님 대놓고 찍으면  어른들은 대부분 나마스테!!!!! 한마디면 그냥 가세요..하지만 애들은 그냥 보내기 쪼금 미안한경우가 많아요.그럴땐  연필이나 작은선물로 대체해도 좋구요…) 

 

*필기구- 개인적으로 일기처럼 쓸 수 있는 노트를 입장권이나 받은 명함 티켓등도 기념으로 남겨서 붙일 수 있는 공간까지 충분한 걸로 준비하는게 좋구요…스카치테잎 or종이 테잎도 쓸모 있더라구요.

 

*구급약품- 제일 걱정하는 부분이 약인데요, 보통 말라리아나  a형간염을 많이들 염려하시더라구요.. 저도 의료계통에 있는지라 나름 준비한다고는 했지만, 말라리아약의 경우는 막상 가기전에 먹고 또 여행중 일주일에 한번씩은 챙겨 먹어야 하는데…솔직히 ^^;  겨울 인도 여행에선 거의 불필요 한듯해요….12월-3월까지는 날씨가 아주 습하지 않기 때문에 저도 그닥 위험성도 못느꼈고 귀차니즘도 발동해서...ㅋ  4번정도만 복용하고 다먹지 않고 그냥 들고 들어왔어요.^^; 물론 건강하구요ㅋ 예방차원이라  정말 몸사리기에 염려되시는 분들은 드셔도 무관합니다( 이약은 내과처방받고 비보험으로 약받으시면 3-4만원정도 해요) 

   다음은 지사제( 어느 여행이든 필수죠, 특히 더운나라는요,만약 심하게 설사가 오래 갈경우에는 꼭 현지 약국에서 가루로 된 지사제가 있는데 세제처럼 하얀가루를 물에 타서 먹으면 거의 직방!!!! ㅋ ), 정로환, 소화제, 두통약, 물파스, 밴드, 연고  이정도면 되구요. 체력소모가 느껴질 때 대비해서 비타민제도 조금 챙겨가면 좋을 듯.

 

*모자 (이것도 현지에서 급조해도 무난 ㅎ ) , 선

 

 

글라스 , 위생비닐 1-2장, 읽을만한 작은책,

자……이정도면 얼추 가방이 은근이 빵빵 해진다구요….ㅋ이렇게 해도 매번 넣다 뺏다 계속 반복한다는거...ㅋ

여행중엔 거의 2-3일에 한번씩 지역이동을 하면서 저절로 가방 싸는 노하우도 쌓이고 그러다 보면 어느날은 다른날보다 공간이 남기도…하면 스스로 감탄사 연발~~~~으흣…ㅋ 

 

이젠 떠날일만 남았죵~~~~~~~~~~~~~~~~우훗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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