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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운세]m25별자리운세 ( 5.17~5.23 )

김정우 |2010.05.17 18:02
조회 1,063 |추천 0
에디터 유미지 글 김은하(점성학 칼럼니스트) 일러스트 김원선

5.17~5.23 ※ B 비즈니스  L 연애  M 돈  H 건강








황소자리(4.21-5.21) 연애? 싱겁기가 새댁이 끓인 콩나물국 같고나~
오옷, 인간관계의 흐름이 모처럼 명랑하고 화창하게 흐르는군. 가족이든 친구든 동료든, 따끈따끈한 우정과 쫀득쫀득한 사랑을 포식할 수 있을 듯. 여기에 속셈이나 음모 따윈 없거든. 긴장 풀고 느긋하게 즐기셈. B 케케묵은 발상으로 접근하지 말라고. 최신 트렌드에 관심을 가질수록 업무가 유리하게 돌아간다는 거. L 싱글은 속도 좀 내렴. 안 그러면 ‘닭 쫓던 개’처럼 먼 산 바라보며 속만 쓰릴 듯. 커플은 밋밋하고 싱겁기가 새댁이 끓인 콩나물국 같고나.


황소자리 女 연애 비책 ㅣ그녀는 오래 걸리는 여자다. 서두르지도 않고 쉬지도 않는다는 황소걸음, 딱 그 걸음걸이로 인생을 살아간다. 누군가에게는 안타까운 노릇이지만, 연애의 진도도 딱 그 속도다. 그녀는 충동적이지도 않고, 감정에 휩쓸리지도 않는다. 겉보기엔 철부지 처녀라도, 장모의 눈썰미와 계산기를 내장한 종족이라고나 할까. 긴긴 인생을 투자할 만한 남자인지 아닌지를 본능적으로 간파한다. 그러니 엄마 아빠는 걱정 놓으셔도 되겠다. 탄탄한 재력을 갖추지 못한 남자에게는 아예 사랑을 느끼지 못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쌍둥이자리(5.22-6.21)  귀신놀이 마니아라면 ‘대박의 기회’
흠, 묘한 불안감이 오싹오싹 등골을 엄습하는군. 괜한 것에도 겁이 덜컥 나고 놀라서 귀신놀이를 즐기는 친구가 있다면 놓쳐선 안 될 ‘대박의 찬스’가 될 듯. (아니, 이게 과연 누굴 위한 별점?) 공포 영화나 공포 소설, 당분간 멀리하셈. L 봄날 달밤의 가로수 길, 로맨스를 위한 최적의 장소란다. M 재운은 있지만 목돈말고 푼돈 쪽. 그거라도 어디니? 알뜰하게 챙겨.







게자리(6.22-7.22)  고집불통, 여러 사람 뒷목 잡고 쓰러지게 할 기세
푸헐, 특유의 고집불통 게이지가 상승하고 있군. 여러 사람 뒷목 잡고 쓰러지게 할 기세니, 스스로 조심하는 게 좋을걸. 세 명 이상 반대하면, 못 이기는 척 넘어가주는 거야. B 서너 살 아래의 후배 말을 경청할 것. 거기에 문제의 해답이 있어. L 싱글은 엉뚱한 데서 날아오는 기습 대시에 어안이 벙벙할 뿐이고. 커플은 오냐, 오냐 하다가 노예 취급당하겠군.





사자자리(7.23-8.22)  애쓰고도 욕먹고, 선물하고도 핀잔받고
쯧쯧, 가족관계에서 모종의 불화가 예상되는군. 애쓰고도 욕먹고, 선물하고도 핀잔받는 섭섭하기 짝이 없는 운세라고나 할까. 되도록 안 부딪치는 게 상책이야. 무슨 핑계를 대든 가까이 하지 마. B 트렌드를 따를 때는 제발 딱 반 발짝만 앞서가셈. 자칫하면 완전히 안드로메다로 가버린단다. L 동생에게 다가오는 위험한 유혹. 옴 파탈(팜 파탈)의 꾐에 빠져선 안 돼!





처녀자리(8.23-9.23)  기어오르는 후배, 버르장머리 고치기
흠, 장기적인 안목으로 접근해야 승산이 보이는 시기야. 발등에 떨어진 현실만 보려고 하지 말고 시야를 밖으로, 밖으로 확장해보라고. 그래야 기회를 제대로 낚아챌 수 있어. B 기어오르는 후배나 라이벌은 그때그때 손을 봐주는 게 상책이고말고. L 싱글은 눈높이를 낮추지 않으면 솔로로 임종을 맞을 기세. 커플은 그(그녀)에게 가벼운 질투심을 자극할 때야.





천칭자리(9.24-10.23)  축! 빈대들에게 점심 얻어먹는 기간
에헤라디야, 그동안 뿌려놓은 열매를 수확할 타이밍이로다! 특히, 금전적인 쪽으로 수익이 쏠쏠하니 버린 자식 취급했던 주식이라도 챙겨보셈. 이도저도 없으면, 지난날 괴롭힌 빈대들에게 점심 얻어먹는 기간으로 삼아도 좋고. L 그(그녀)에게 가벼운 선물을! 더 큰 선물을 물고 오는 미끼가 될 거야. H 체중이 완전 폭등세군. 패션의 완성은 몸매라는 걸 명심해.







전갈자리(10.24-11.22) 5월은 푸르고, 지갑은 텅 빈다
흠, 돈을 좀 써줘야 운세가 풀리는 알쏭달쏭한 시기로군. 동료들에겐 선물 공세가 필요하고, 그(그녀)에겐 조공이 필요하고, 동생을 위해서도 스타일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거든. 어쩌겠니? 쓸 땐 써야지. 그래서 5월은 푸르고, 지갑은 텅 빈단다. B 허심탄회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할 때는 밀폐된 장소보다 탁 트인 야외로. L 싱글은 안 생겨요. 커플은 없는 게 나아요.







사수자리(11.23-12.21) 네게 ‘짐승 같은’ 회복력이 넘치네
오옷, 대인관계 쪽으로 삼삼한 운이 들어왔군. 평상시엔 범접하지 못했던 유력자들을 접선하게 될 듯. 각종 모임이나 행사에 열정적으로 참석해보셈. 특히, 업계 전문가들의 모임이 월척을 낚는 최고의 기회야. L 싱글은 쟤가 날 좋아한다고 생각하지만 혼자만의 착각일 뿐. 커플은 담담하게 식어가는 로맨스. H 헉, 감기가 왔다가도 돌아가는 ‘짐승 같은’ 회복력!






염소자리(12.21-1.20)  친구들을 ‘방자’ 캐릭터 삼으셈~
오옷, 직장에서 모종의 지위 상승이 기대되는 시기군. 하다못해 생수통 운반보직에서 커피 심부름 정도라도 상승(?)할 수 있으니, 궂은일 마다하지 말고 달려보셈. 특히, 보스나 윗분들의 총애가 기대된다는 거. L 친구들의 지원 사격이 쏠쏠해. 싱글이든 커플이든 친구들을 징검다리 내지는 방자 캐릭터로 활용하셈. M 버는 재능은 없어도, 꾸는 재능은 있구나.





물병자리(1.21-2.18)  쳇, 완성도? 개나 줘버려!
이런, 몰려드는 일감의 기세가 가히 사악한 수준이군. 빨리빨리 해치우지 않으면 ‘테트리스’의 블록처럼 쌓여서 ‘게임 오버’ 신세가 될걸. 지금은 스피드가 중요해. 쳇, 완성도? 개나 줘버려. L 싱글은 충동적인 이끌림에 휘청대는 연애운. 커플은 그(그녀가) 시비를 걸어도 고분고분 넘어가는 인고의 미덕을 발휘해. H 아침잠이 쏟아지는 시기. 출근이나 제때하면 다행이고말고.





물고기자리(2.19-3.20)  보스에게 잘 보이려다 몸살 나는 운세
쯧쯧, 부모님과의 교전 예감이 팽팽하게 상승하는군. 이번 전쟁에서 내상을 입는 건 고스란히 동생의 몫. 설령 이겨봤자 ‘상처뿐인 영광(?)’이니 먼저 태클을 걸어도 웬만하면 모르는 척 넘어가셈. B 보스에게 잘 보이려다가 몸살 나는 운세군. 그러니까 충성도 적당히 해. L 싱글은 건수 자체가 증발하는 연애의 가뭄. 커플은 맨송맨송하기가 ‘소와 닭’ 같다고나 할까. (소 닭 보듯… 알지?)





양자리(3.21-4.20)  동정심 한 뚝배기 하실래예?
쳇, 사방에서 귀찮은 부탁이 폭주하는군. 까칠한 이기심을 누그러뜨려야 할 타이밍이야. 동생 심장에도 동정심 한 뚝배기쯤은 있다는 걸 보여주셈. 그게 다 ‘인생의 겨울날’을 대비해 보험에 드는 거란다. L 싱글은 물가에서 강해지는군. 호수든 강이든, 물가로 고고씽~ 커플은 머뭇대지 말고 냅다 달려. M 슬금슬금 상한선을 무너뜨리는 지름신의 쇼핑 신공이 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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