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수원역에서 7개월째 pc방 알바를하는 21살 청년(?) 입니당
어니지역이든 역전에 있는 pc방이면 주말 혹은 6시 이후가 돼면 손님들이 밀어닥치기
시작을 하는데요... 저희는 대수가 그렇게 많치 않은 경우이기 때문에 손님들이 많이들
되돌아 가십니다 자리가 없어서 ㅠ.ㅠ
유동 인구가 많기 땜시... 벼래별 손님들이 다오는디요
첫번째론
때는 바햐흐로 12월 31 제가 오후에 근무를 할때........(사장 누님이랑 같이 보고있었음)
제 근무시간이 오후 4시부터 12시까지였음
그날따라 왠지 느낌이 안좋은것이 사장님과 수다를 떨며 한12시 20분까지 카운터에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오더니 (만취상태 였음 -_-....술냄새 아우.......) 화장실을 쓰겠다 하였음
아무래도 역전이다 보니 그런 사람들이 많이 오는데, 그런 사람들이 왔다 가면 항상
화장실이 엉망이던가..... 바닥이 X줌 천지던가 그랬던 시절...... 항상 포차에서 술먹다
저희 겜방에와서 일을 보는 ㅠ.ㅠ
그리하여 사장님이 어디에서 보냈냐고 하니 그때부터 불이 붙었음.......
아저씨가 쌍욕을 하기 시작을 하였음....
어딘지 모르겠는 정의감에 아저씨를 격퇴(?) 시키고 싶단 생각에
사장님 앞에서서 내가 따지고 들었음
어떻게든 그냥 나가게 하려고 이리 말을 하였는데....
나 : 아저씨 이러시면 영업 방해죄인거 알아요?
(한창 욕을 먹고 있었기 때문에 한층 흥분된 저임..)
아저씨 : 신고해 신고해 무서울꺼같애?(기타 등등 하도 오래 실갱이를 해서 기억도...가물)
나 : 그럼 신고합니다? (이렇게 하고 유리문을 닫고 신고를 하였습니다..)
그런게 경찰님들은 기다려도 안오고 ㅠㅠㅠ
아저씨는 계속 행패를 부렸지요....................
그러더니 저를 치려고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맞았으면 깽값이라도.....
하지만 맞는게 두려웠던(?)저는 손으로 막고 아저씨와 얼겹결에 몸싸움 비스무리 한걸 하게됬습니다.....
그때!!!! 단골 손님 한분이 음료수를 사러왔다
몸싸움에 휘말려서... 밀쳐졌던 겁니다!
그분은 20대 초반의 제가 알기론 군인 이셨는데........
화가 나셨는지 막 이러시면 안돼지요 아저씨 이러시더니 그냥 가심.....자리로 ㅠ.ㅠ
그리고나서 1분도채 안됬을때 경찰관이 드디어 오셨습니다! (아싸 구세주다 T-T)
와서 경찰님들이! 상황을 파악할때쯔음에 다시 아저씨가 사장님께 한마디를 날렸습니다
아저씨 : 야이 xxxx야! xxxxxxxxxx(차마 여기선 담지 못할 욕들......궁굼하시면 쪽지를?)
그래서 사장님이 화나셔서 한마디 받아 치니 바로 침을 뱉더군요.........
뭐이런 경우가 다있지...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초딩 싸움도 아니구요.....
아 참고로 침은 머리에 묻었다는.........
(저희사장님 머리가 사자머리.....즉 긴머리에 빠마 이신데머리에 침이 엉킨.....)
침을딱 뱉자 마자 경창관들의 격한 제지가 들어가고 사장님은 경찰서로 가셨습니다
창에 보내기위해 말이죠 -_-+
그렇게 새해 첫날부터 기분을 아주 좋게 치룬 저와 사장님은 액땜을 한것이라며
서로에게 위로아닌 위로를 하였습니다....
어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었네요.... 이젠 청소를 하며 마감준비를.....
다음판은 냄새나는 아저씨 판을 한번 해보올까요?
다음회를 기대하시길.......
참.......
더 어이없고 황당한 얘기 듣고 싶으신분들
가게로 직접 찾아 오시길......
이젠 야간으로 넘어와서 시간이 널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