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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추가]범죄심리학을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정말 좋은일 하셨네요.^^

블랙필 |2010.05.18 14:21
조회 69,177 |추천 49

 

 

이런 글로 헤드라인에 뜬게 두번째입니다

첫번째 헤드라인에 떴을때는 불법침입을 시도하는 사람들을

최대한 막아내는 법에 대해 썼을때이고

이번에는 방관자심리에 대해 썼을때이군요.^^

첫번째 헤드라인 때는 범죄심리학을 공부한다면서 범죄심리학에 대한 이야기가

왜 없느냐 라는 비판아닌 비판이 써있어서

그것에 대한 설명을 했었는데

[ 판 검색에 글쓴이 검색에 블랙필 하시면

제가 그동안 어떠한 글들을 써왔는지 아실겁니다..휴우........]

이번에는 EBS의 한 프로그램을 내용을 그대로 베껴왔다,

혹은 그냥 아는척이다 ,어떤 책의 내용이다 하는 등의 말이지요.

여전히 깍아내리는 댓글들이 있어 참으로 마음이 안좋습니다.

 

우선 제가 이번글에 따로 찾아내서 쓴것들은

제가 따로 외국에서 실험된 1년간의 기간을 둔 실험 결과물을 찾아내어 썼고,

그리고 사례중에서는 3가지중 2번을 빼고는 제가 따로 자료를 모은것에서

발췌한것입니다.

그리고 지하철에서 떨어지는 사고들에 대한 예방법도 제가 따로 써놓은것이구요.

 

우선 EBS의 내용이 포함되어있는 부분과

어떠한 심리학 책의 내용과 비슷하다고 하는것은

저 또한 그 프로그램을 몇년전에 보았고 [대구 지하철 참사와 신당역 사건과

사례2번은 EBS프로그램에서 따왔습니다]

여러 심리학 책들을 보왔고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그러한 영향을 받은것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글을 쓰다보면 프로이트,스키너,파블로프,올포트,

로저스,융 등의 책 및 그들의 생각들을 참고로 하기도 하며,

때로는 정신병리학적 서적들을 보면서 참고로 하고,

외국 및 국내의 여러 연구사례들을 참고로 하는것이

잘 모르시는 분들의 이해를 돕는데 도움이 되기때문이지요.

 

그리고 범죄심리학의 시작은 외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한 예로 연쇄살인범의 대부분은 20세 이상 40세이하의 백인이다.

라고 범죄심리학에서는 기본으로 서술되어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맞지 않습니다.

원래 헤드라인에 뜬 이 글을 제 미니홈피썼을때 당시에는

제가 쓴것은 2009.08.13

[제 게시판 폴더에 들어와보시면 범죄심리학 폴더가 있습니다]

http://pann.nate.com/b200098796 -2009.08.25

저 판을 읽기 12일전에 썼던 글입니다.

저 판에다가 제가 2009년 8월 13일에 썼던것을 링크판으로 올린적도 있지요.

아무튼 외국의 범죄심리학은 한국에 대입하기는 어렵습니다.

외국인들이 많이 들어와있다고는 하나

단일민족인 우리나라에 외국에서 시작한 범죄심리학이 딱 들어맞을수는 없습니다..

적용하는 법도 달라야 하고 접근하는 법도 달라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찾은 사례들과 제가 보고 듣고한 여러가지 결과물들에 대하여

우리나라에 적용될만한 사례들을 찾아놓고

제 생각들을 중간중간 섞어놓은것입니다.

 

저는 하는 일만 해도 8가지정도가 됩니다.

본업은 가게에 , 자원봉사,2D-3D작업,호신술 무료강사,등등 말이지요..

그래도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보며 제가 배워두었던 그리고 또 지금도 공부하고있는

지식들이 어느정도 도움이 되길 바래서 시간을 쪼개서 썼을뿐입니다.

헤드라인에 올라가기도 원하지 않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범죄에 대한 저반지식을 갖고 있다면

범죄를 한 명이라도 피해갈수있겠구나 하고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링크판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것은 사실이지만

저번에 한번 무조건적으로 깍아내리려는 댓글들을 보고 

헤드라인이나 톡에 올라가지는 말아주기를 하고 매번 바라면서

글을 씁니다.

시끄러워지는것도 싫고 남과 다투는것도 싫고,

남들의 조리있고 이유있는 비판은 좋지만,

무조건적으로 깍아내리려는 모습이 참 마음이 안좋기 때문입니다.

무조건적으로 비난하고 깍아내리는 일을 두번째 겪으니

진짜 이 글을 지우려고 했습니다.

예전에 헤드라인에 올랐던 인연으로 알게된 경찰을 꿈꾸는 성실한 장학생 청년이

이런 말을 해주더군요.

혹시라도 이런 글로 인하여 목숨을 건질수 있는 한 사람이라도 있을수도 있지

않냐구요...

 

 

혹시라도 아직도 제 글들이 단순히 어디서 베껴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판 검색에 글쓴이 검색으로 블랙필이라고

단 1분만 시간을 내시어 검색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 중에는 동물들을 학대하는 사람들에 대한 범죄심리학적 견해들과

몰카 촬영의 피해자, 혹은 남편의 폭력의 피해를 입은 여성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글을 쓴것들도 있습니다.

 

 

 

 

 

우선 뺨 맞으신곳은 괜찮으신지요?

끌려갈뻔했던 아이 또한 정신적 충격이 클텐데 걱정입니다.

어릴적 겪었던 충격은 트라우마로 자리잡아

성인이 된뒤에도 어느정도 잠재되기 때문입니다.

 

우선 글쓴신 분의 용기에 정말 감탄을 금할수 없습니다.

사람이 많은 장소든 적은 장소든 다른 사람들이 하지 않는 위험하지만 용기 있는 행동을

한다는것이 다른 사람들도 쉽게 말로 글로

'내가 저 자리에 있었다면!!!' 할지 모르지만 직접 겪게 된다면 쉽지 않은 일이지요.

 

왜냐하면 사람들이 행동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방관자 심리라는 것이 깔려 있기 때문이지요.

 

 

예전에 어떠한 여성분이 종로에서 폭행을 당했으나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는 글에

제가 글을 썼던 것이 있습니다.

긴 글일지 모르나, 자신 혹은 자신의 지인 및 가족 등이 이러한 일을 겪을지 모르는

세상인만큼 시간내셔서 한번쯤 읽어두시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자. 우선 시작 하기 전에.

한가지 물어보고 시작하겠습니다

당신은 다르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신은 정말 남들과 다르다고 생각하십니까?

 

한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진실되게 자신의 마음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시길 바립니다.

이 질문에 대답이 진실되었느냐 아니였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단점이 장정이 될수도 있고 자신의 장점이 단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그것.이

소수,혹은 혼자만의 의견.이였을때.

당.신은 다수 혹은. 절대 다수의. 의견.에 따라 .

자신의 의견.을 말도 못하거나 

혹은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였다 하여도.

그 뜻을 접고.

그들의 뜻.을 따라간.적이 있는가?]

 

 

이것이 상황의 힘입니다

심리학중에 재미난 부분이 있습니.

군.중.심리.

그속에 숨어있는 방관자 심리(효과).

 

몇가지 사례를 들겠습니다

그중 첫번째 사례.

 

한 번화가가 있다.

 그곳은 젊은 사람부터 시작하여 나이든 사람들도 종종 찾는 곳이였다.

한 여자가 도움을 청했다.

급박한 목소리였고. 힘이 실렸으나 크게 떨리고 있었다.

 

'저 좀 도와주세요.' 라고 말이다.

 

그 주위에는 50명정도가 있었고 노점상들도 있었고, 상가들도 있었다.

과연 누가 도와줬을까?

 

 

자 두번째 사례를 들겠습니다.

 

어느 지하철역이엿다.

그리 늦지도 않고 그리 이르지도 않은 밤 아홉시 삼십분경.

어느 두 남자와 한 남자가 말 다툼을 하기 시작한다.

사람들은 그러려니 하면서 쳐다보기만하고 다시금 자기들 할것과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다 일이 번지고 있었다.

그 두 남자와 한 남자가 주먹다짐을 하는 싸움이 된것이다.

 

그래도 지하철은 도착했고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서 자리를 떠났고

내리는 사람들도 뭔일인가 하고 구경만 하고 있었다.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말이다.

 

과연 그 세사람은 어떻게 되었을까?

 

 

자 세번째 사례입니다.

어느 여자가 늦은 밤 시간에 집 근처 역에 도착했다.

물론 집에 들어가기 위해서다.

그 날 밤 그 여성은 좋은 친구들과 좋은 술자리를 했고,

원체 술을 잘 못했던 그 여성은 그리 마시지도 않은 채였다.

애인과 통화를 하면서 가고 있던 그녀는 집 근처 슈퍼마켓에 들어가게 되고

그 슈퍼를 들어가게되면서 애인한테 살것이 있으니

집에 들어가서 연락을 하겠다고 말하며 전화를 끊었다.

 

5분뒤 그 슈퍼 주인과 동네 주민들은 날카로운 여성의 비명소리와

'도와주세요'라는 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그 여성은 어떻게 되엇을까?

 

 

사례 1.번을 말해주자면

그 여자는 심한 폭행을 당하였고,

그것을 보고 있던 사람들중 그 어떠한 사람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였다.

그때 당시 폭행한 사람은 두명이였고,

그 여성은 전치 4개월이 넘는 병원 신세를 져야햇으며

지금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 가해자 두명은 도주후 근처 노점상인들의 증언으로 붙잡을수 있었다.

 

사례2. 먼저 시비를 건 남자 2명이 남자 1명과 주먹다짐을 시작한후에

그 남자 2명이 그 남자 1명을 선로 끝 밑으로 데려간 후,

그곳에서 다시 싸움을 시작 일방적으로 맞던 남자 1이 흉기를 꺼낸후

남자 2명중 한명을 찔러 사망케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리고 그 남자는 도주하였다.

 

사례3.

집근처에서 실종된 그 여성은 실종 후 결국 사체를 발견.

당시에 슈퍼주인은 그 여성이 들어왔을때

지나가는 한 남성을 보았고 키는 180초중반대에 모자를 쓰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여성이 나간후 5분 후에 그 비명소리를 듣고 나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도와 주세요 라는 말에 죄책감에 못 이겨 약 27분후 경찰에 연락하게 된다.

그러나 그 여성이 실종된 집앞. 그 인근 주민들의 신고는 한건도 들어오지도 않았고

비명과 도와주세요를 들은 사람들 6명 정도 있었으나

그곳을 살짝 쳐다봤을대는 커다란 SUV 차량을 목격한 사람이 3명.

차량을 목격한 사람 3명은 한 남성과 여성이 실갱이를 하는 장면을 보고

애인과의 다툼이라고 생각하여 그냥 무시했다고 한다.

 

 

 

이 세 사건은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요 몇년 사이에 벌어진 일입니다.

환한 대낮과, 사람들이 많은 밤시간,

그리고 사람들이 없더라도 집근처라서 안심할수 있는 지역.

범죄의 현장은 그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군.중.심.리

그리고 그 안에 치명적인

방.관.자. 심.리 (효.과)

집단 체제에 있을때 벌어지는 일입니다.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

 

- '다른 누군가가 대신 해주겠지.'

- '나갈까? 말까? 아니야. 벌써 다른 문제점이 있었더라면

   나 아닌 다른 누군가가나서서 도와주었겠지.'

- '혹시 이 상태로 나갔다가 보복이나 내가 대신 당하면 어떻하지?'

- '괜히 싸움 말리다가 내가 고소당할수도 있지 않을까?'

 

이 글을 읽고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지도 모르겠다.

'나라면 안그래. 나는 달라.'

 

과연 그럴까?

 

실제로 이렇게 말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여

미국에서 범죄심리학 연구가 실행된 바가 있다.

이런 설문조사후 약 1년후.

그 사람들이 사는 지역별로 자주 지나가는 교차점 7군데에서

한 연극사건을 벌이게 된다.

 

과연 그들은 어떻게 했을까?

처음의 설문에 나라면 안그래 나는 달라 라고 말했던 이들의 90%이상이

그런 장면을 목격했을때 대부분 주춤거리거나 못본척 지나가는 경우가 많았다.

 

동양적인 인심이 있고 인간의 정이 있는

한국은 다르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다.

하지만 오히려 인구가 밀집되어있고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곳과

그 밀집도에 따라서 아파트형(빌라 및 원룸,고시원 포함)으로 이루어진 곳,

주택지역이라도 그 거리 자체가 인적이 일찍 끊기는 곳 혹은 이웃간의 왕래가 적은 곳,

[낮선자에 의한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낮선자에 의한 범죄란 면식범, 즉 알고 지내던 사람에 의한 범죄가 아닌

2000년도 들어서부터 급속히 증가하는 낮선 사람에 의한 범죄를 말한다.-

 

그 이유는 다른 사람이 도와주겠지 라는 발상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생각과 의견이 군중과 상황에 의해 통제 되기 마련이다.

그 다음에야 다른 사람이 도와주겠지 라는 방관자 심리가 발동을 한다.

 

오히려 직접적인 도움의 손길을 받은 경우를 보자면

이웃들관의 유대관계가 높은 경우,

유동인구가 많지 않고 길이 한적하더라도 끊이지 않고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곳,

등이 있다.

 

실예로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테스트가 진행된적이 있는데

사람이 많은곳에서 위험위기를 느껴도 사람들은 반응을 잘 보이지를 않는다.

그 이유는 다른 사람들도 가만히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연구 결과 혼자나 소수의 인원일 경우

상황 인지 능력과 대처능력이 빨라지는것을 볼수가 있었다.

 

'나라면 안그래' 

'다른 사람들은 도대체 뭐한거야. 진짜 너무한거 아니야?'

라고 말을 한다해도 그들도 그런 상황이 닥친다면

소수의 사람만 그 일에 도움을 주거나 혹은 대다수가 지켜보는것을 택한다.

그리고 주위에 사람이 많을수록 도움의 손길은 거의 없는 경우가 있다.

다만 이럴때 움직여주는 사람이 소수가 있다면은 그 행동은 전체적으로 번져가서

큰 도움을 받는 경우도 있다.

이제 두가지의 사례를 들어보겠다. 

 

[이런 이야기를 꺼내기 전에 대구지하철 참사의 고인들에게 우선 명복을 빈다,

 

대구지하철 참사는 한 남자의 자살을 목적으로한 스스로에 대한 방화가 원인이 되었고,

그 안에 갇혀있던 시민들은 지하철 기관사가 10분전에 잠시만 기다리시면

열차가 운행합니다 라는 말에 아무런 의심없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 10분 사이에 지하철 기관사는 다시 열차 운행을 하려고했으나

이미 전기의 통제는 끊겨진 상태.

재빨리 통제소에 연락을 해봤으나 화제가 원인이라고 하고

얼른 도망치라는 소리에 기관사는 너무 놀라 안내방송을 할 겨를없이

먼저 도망치게 된다.

 

10분이 지나자 기관사의 말을 믿고 있던 시민들은

불안감을 느낄정도의 매케하고 자욱한 연기를 느끼게 되나

이들중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지하철의 문을 열고 나간 사람들은 없었고

그런 행동을 보인 사람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리고 이어진 우리나라 삼풍,성수대교,에 이어진 대 참사....

그 원인은 바로 군중심리와 방관자 심리(효.과)에 그 근본이 자리하고 있다.]

 

[두번째 사례. 군중심리. 방관자 효과를 이겨낸 그 기적의 순간]

-어느 늦은 밤 10시 10분 2호선 지하철 신당역.

사람은 많지 않았던 시간.

들어오던 열차가 갑자기 중간에서 급정거를 하기 시작한다.

기관사가 뛰어내렸고 몇몇 여자들이 비명을 지르고

사람들은 무슨 일인지 모여서 웅성대고 있었고

지하철을 기다리던 사람들도 비명을 지르기 시작한다.

잠시 후, 지하철 문이 열리면서 사람들이 쏟아져 내리기 시작한다

사람이 끼어있는 상황.

 

그때 한 남자가 나서서 지하철을 밀면서

'아저씨 아저씨도 같이 밀어요' 라면서 옆에 있던 남자를 가르킨다.

그러자 그 아저씨가 나서며 지하철을 밀었고,

그러자 그 옆에 있던 젊은 여성과 그 일행들도

하나둘씩 지하철을 밀기 시작한다.

 

그때 그 상황을 보고 같이 지하철을 밀었던 기관사는 이렇게 말을 한다.

"절대 안움직일거 같았던 몇톤이 넘는 지하철이 사람의 작은 손에 의해

움직였습니다. 믿기 힘든 일이었죠. 기적이었습니다."

 

[사건 당시의 실제 사진. 원본 출처는 어디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죄송합니다.]

 

다행히 지하철에 끼인 사람은 크게 다친곳 없이 119 구급대에 의하여

병원으로 호송되어지게 되고 이 일은 사진으로 일파만파

우리 사회에 감동을 전해준 이야기가 되었다.

 

이것은 방관자 효과를 이겨낸 또다른 군중심리의 기적.

 

 

 

자 범죄를 예방을 한번 해보자.

 

자신이 저런 상황이거나 어떠한 상황에 도움을 청하게 되었을때 어떻게 할까?

 

우선 사람이 많은 곳에서 자신이 첫번째 사례처럼 사람이 많은 곳에서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때.

많은 사람들에게 '누가 도와주세요~!!'라고 외치는 것보다.

건장한 사람들이나 도와줄까 말까 주춤거리고 있는 사람.

혹은 그런것이 파악이 안되는 급박한 상황이라면

성인 남성중 눈에 띄는 사람을 지목하여

'거기 파란 셔츠 입으신분과 그 옆에 계신 머리 짧으신 남성분 도와주세요!'

라고 외치는것이 좋다.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자신을 지목하여 도와달라는데 그것을 뿌리칠 사람은 없다.

대신 멀리 떨어져있는 사람보다는 가까운곳에 있는 이가 좋으며,

주위 사람들을 조금이나마 둘러볼 여유가 있다면 도와줄까 말까 주춤거리는 이나,

체격이 건장하며 주의깊게 살피는 이가 좋다.

우선 도와달라고 지목하는 이는 두명이상을 대상으로 하는것이

한명을 지목하여 도와달라는것보다 훨씬 낫다.

왜냐하면 도와주는이가 2~3명이상일때는 군중심리가 다시한번 작용하여

가만히 있던 여러 사람들이 같이 도와주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2번째 상황처럼 어떠한 위급상황을 보게되었을때는

주위에 있는 일행이나 일행이 없을시 가까운곳에 있는 이에게

'이곳은 어느역이며(혹은 어느 특정 눈에띄는 건물) 112에 전화를 걸어 그곳에서

지금 큰 문제가 발생했다고 지금 당장 전화 좀 부탁드려요' 라고 부탁한뒤에.

주위에 건장한 남자 몇명에게 같이 도와주자고 말한뒤에 먼저 앞서 행동한다.

설령 주위에 있는 남자들이 같이 행동을 안했다고 하여 불안해하지 말고,

그 일이 벌어진 주위에서 가장 가까운 남자들을 지목하면서

'아저씨들도 좀 도와주세요'라고 말한다.

 

 

3번째 상황처럼 다급하게 집근처에서 벌어진 사건일 경우에는

'도와주세요'라고 외치기보다

'불이야~!! 불이야!!! 옆집으로 번져요!!' 라고 외치는것이 더 효과가 좋다.

혹은 집근처에서 쫓아오는 경우에 불이 켜져있는 집을 확인한후에

자기 집이 아니더라도 초인종을 눌러서

여성이나 남성이 나올경우

'엄마(혹은 아빠) 나야. 근데 이상한 사람이 쫓아와 얼른 도와줘.'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그럴 상황대처능력이 없을경우에는

자신의 주위에 서 있는 차들 사이에 들어가 시야를 확보한뒤에 위에 설명한대로

'불이야! 불이야!! 옆집으로 번져가고 있어요!!'라고

크게 외친다.

 

 

이 범죄상황외에

다른 의외의 상황을 들어보자면 요즘에 종종 접할수 있는 지하철 추락사고가 있다.

이럴때에 대처상황을 보자.

 

우선 자신도 모르게 뛰어들었을때에는 승강장과 가깝고 지

하철이 이미 들어오고있는 경우에

승강장아래에 있는 허리를 굽히면 들어갈수있는 낮은 공간에

떨어진 사람과 자신이 그 아래에 들어가고

 

그렇게 되어있지 않은 선로의 경우에는

쌍방향 선로에는 선로 사이에 커다란 기둥이 있다

그 기둥 사이에 그 사람과 자신이 납작 엎드린채로 있는다.

그때 선로에서 떨어진 사람을 위에서 몸으로 누르거나 하지말고

손으로 가만히 앉고 있는다.

어떤 부상을 입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자 가장 좋은 상황은 선로에 전철이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다.

전철이 들어오지 않은 상황에서는 먼저 떨어진 그 사람이 숨을 쉬는지 안쉬는지를 확인한후에

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 사람을 받아달라고 한후에

자신의 힘으로 들어올리지 못할경우에

한명을 지목해 아래에서 같이 들어달라고 한다.

그리고 자신도 재빨리 승강장 위로 올라오거나

 

그때에 선로에 전철이 들어온다는 신호가 오거나 보이기 시작한다면

선로가 들어오는 쪽에 있는 사람에게 옷을 흔들어

사람이 아래에 있음을 알려달라고 한다.

그리고 떨어진 사람은 구했으되 자신들이 미처 대피하지 못하는 시간이라면

위와 마찬가지로 승강장 아래에 낮은 공간에 몸을 숨기거나

양쪽 선로 사이의 기둥쪽 공간에 납작 엎드린채로 있는다.

 

 

실제로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몸이 굳어지거나 상황대처능력이 떨어져서

어떻게 할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겠지만,

혹시라도 그 상황에서 제정신을 차릴수 있는 분들이 있다면,

범죄 현장 및 피해 현장을 모른척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추천수49
반대수0
베플찡♡|2010.05.18 22:38
{읽기귀찮아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군중심리와 방관자효과에 대해서 설명해 놓으셨는데요 ■ 위급한 상황에서 1) 집근처에서 누가 따라올 경우 아무집이나 가서 초인종을 누르고 '엄마(아빠) 나야!, 이상한사람이 쫓아와 도와줘' 또는 차량들 사이에 들어가 시야를 확보한 후 '불이야 불이야!!!!!!!!!옆집으로 번지고있어요!!!!' 2) 급박한 상황일 때 구체적으로 한 사람 지목하기 딱 봐서 눈에띄는 건장한 성인남성을 지목하며 '거기 파란셔츠남자분, 그옆에 짧은머리남자분 도와주세요!' 가까운곳에 있는 이가 좋으며,주위 사람들을 조금이나마 둘러볼 여유가 있다면 도와줄까 말까 주춤거리는 이나, 체격이 건장하며 주의깊게 살피는 이가 좋다. 3) 어떠한 위급상황을 보게되었을때 주위에 있는 일행이나 일행이 없을시 가까운곳에 있는 이에게 '이곳은 어느역이며(혹은 어느 특정 눈에띄는 건물) 112에 전화를 걸어 그곳에서 지금 큰 문제가 발생했다고 지금 당장 전화 좀 부탁드려요' 라고 부탁한뒤에. 주위에 건장한 남자 몇명에게 같이 도와주자고 말한뒤에 먼저 앞서 행동한다. 특정 인을 지목해서 부탁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지하철에서 사고가 날 경우 에요 (스크린도어가 많이 설치되었지만 위험한 일은 언제 어디서든 일어나니까요 !) 1) 지하철이 들어오고 있는 경우 & 자기도 모르게 뛰어들었을 경우 승강장 아래 허리를 굽히면 들어갈 수 있는 낮은 공간에 들어간다. 그렇지 않고 선로사이의 커다란 기둥 사이에 납작 엎드린채고 있는다. 이 때 선로에 떨어진 사람의 부상여부를 알 수 없으므로 몸으로 누르지 말고 손으로 가만히 얹고만 있는다. 2) 선로에 전철이 들어오지 않은 경우 떨어진 사람의 호흡여부를 확인 한 후 승강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사람을 받아달라고 한다.(혼자하기 힘든 경우에는 한명을 지목해 아래에서 같이 들어달라고 한다. 그때에 선로에 전철이 들어온다는 신호가 오거나 보이기 시작한다면 선로가 들어오는 쪽에 있는 사람에게 옷을 흔들어 사람이 아래에 있음을 알려달라고 한다. 3) 떨어진 사람은 구했으되 자신들이 미처 대피하지 못하는 경우 위와 마찬가지로 승강장 아래에 낮은 공간에 몸을 숨기거나 양쪽 선로 사이의 기둥쪽 공간에 납작 엎드린채로 있는다. 이정도는 읽으실수 있죠? ♥베플이당당당] 넘 좋은글인데 긴 글 읽기 지루해하시는 분들 있어서 난생처음 톡에서 요약이란거 해봤네요ㅋ 글쓴이님이 사례로 올려놓으신 사건같은게 다신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 ☞ www.cyworld.com/celerina01 ↑한번해보고싶었어요...☞☜
베플|2010.05.20 09:25
오늘 톡 중에 유일하게 꼼꼼히 읽었네
베플??|2010.05.20 12:03
군중심리와 방관자심리...특히나 방관자 심리가 우리나라에서 유독 강세를 띄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사례1 길거리에서 어느 여자A가 어느 남자B한테 폭행을 당하고 있다.. 지나가던 행인C가 여자A를 말리러 다가갔고 폭행을 중재하던중 남자B와 본의아니게 주먹다짐을 하게되었다.. (실상 폭행하는사람 말로 말릴수있는사람 이세상에 없습니다.) 곧 경찰이 출동했고 B는 A의 폭행혐의로.. C는 B의 폭행혐의로 조사를 받았고 B는 A와 함을를...C는 B와 합의를 해야만했다.. 사례2 버스안에서 학생 2명이 시끄럽게 떠들고 욕하며 주변사람들의 인상을 찌뿌리게하고있다. 한 어르신이 나긋한 목소리로 학생들 행동의 잘못을 집어주며 다음부터는 이러지 말라고 타일렀다.. 허나 학생들은 대놓고 비웃으며 노친네가 오지랖도 넓다며 비아냥 거렸다. 어르신은 화가나서 호통을 쳤고 아이들도 화가나서 어르신을 밀쳤다. 어르신은 아이의 따귀를 한대 때렸고 결국 아이들은 청소년보호법에의거 부모님이 와서 대리고 갔고..어르신은 아이의 병원비를 물어줘야만 했다.. 이 외에도 많지요....저도 한번 겪은적이 있고요... 법이 이렇습니다... 법전대로 진행할꺼면 판사며 검사가 왜 있을까요? 그당시의 상황을 고려하여 법적 가해자가 아닌 진정한 가해자가 누군지를 판단하여 선량하고 용감하고 올바른 시민을 보호하지못하는게 우리나라 법이고 그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게 우리나라 국민입니다.. 잘못된거지만 고쳐지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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