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하던 호주 브리즈번에 사는 과고 2학년인 풋풋한(?) 소녀입니다ㅋ
초등학생때 호주에 와서 문법이나 맞춤법같은게 많이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ㅠㅠㅠㅠ
저희 학교로 말씀드리자면
호주의 퀸즐래드주에 유일한 과학고입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저희가 요즘 공부에 미쳐가고 있었는데
뭔가 재밌는 일이 없을까해서.....
이뻐하는 동생을 화장시켜봤어요 ㅋㅋㅋ
공부에 찌들어 사는 울 학교 아이들을 위해서
얼굴로 희생하라는(웃겨주라는)
뜻으로 풀메이크업을 해주고 싶었지만...;;;
아침에 가지고 있던게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뿐이였어서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만 간단하게 그려줬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럼 곧바로 Before사진 나갈께요
일명 론군.
고 1
우리 그룹의 귀염둥이 막둥이
키 180 빼기 1
이렇게 멀쩡했던 아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라이너랑 마스카라만 했는데 이쁘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
저 머리카락 너무너무 베리베리 치워
일명 섹시포즈임 ㅋㅋㅋ
아예 넥타이 벗고 스카프(여자교복) 맺음 ㅋㅋㅋ
넥타이 손에 걸려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론이는 외꺼풀을 주신 부모님께 감사해야함.. ㅋㅋㅋㅋㅋㅋ
진짜 하루종일 론이 얼굴을 볼때마다 웃음이 터져서 미치는줄 알았어요ㅋㅋ
얘가 사진빨을 못받아서 그렇지
완전 여자 뺨치게 이뻣어요 ㅋㅋㅋㅋㅋㅋ
꼭 남자처럼 머리만 짜른 여자같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하루종일 우리 이쁜 론군은 게이라는 소리 듣고 다녔답니다 ㅋ
나중엔 제가 남장해볼까봐요 ㅋㅋㅋㅋㅋㅋ
완전 재밌었음 ㅋㅋㅋㅋㅋ
저희는 맘이 여린아이들이니
욕은 삼가해주세요